1. 영국의 록밴드
자세한 내용은 딥 퍼플 문서 참고하십시오.2. 작품
2.1.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 crossbeats REV. 테마 곡
자세한 내용은 DEEP PURPLE(NAOKI) 문서 참고하십시오.2.2. 래퍼 A$AP Rocky의 음반
자세한 내용은 Deep Purple(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3. 창작물
3.1. 스타크래프트 맵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1.
트왈라잇 맵 타일을 기본으로 더 헌터스를 개조한 6인용 맵.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 쓰였다. 이후 이 맵을 개조해서 팀플에 사용한 맵이 헌트리스.
헌터스를 스타리그에 사용하고 싶었는데, 헌터스는 8인용 맵이라 당시 기술상 옵저버가 들어갈 공간이 없었다. 예전에는 옵저버용 맵이라고 해서 남은 스타팅을 옵저버로 설정하는 트리거를 만들어야 했다.[1] 그래서 헌터스를 6인용으로 수정한 맵이 딥 퍼플이다.
헌트리스로 버전업되면서 생긴 차이점이라면 12시, 6시 스타팅이 3시, 9시로 옮겨간 것과 12시, 6시 미네랄 멀티의 미네랄 위치가 수정되어 유닛들이 엉뚱한 경로로 빠지는 걸 방지하고 12시, 6시를 섬 멀티로 수정했다는 점. 팀플맵으로 쓰인 만큼, 컨트롤보다 생산력으로 승부를 보는 팀플 경기 특성 상 교전 시 유닛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3.2. 선더포스 5의 1 스테이지 보스
보스전 BGM
이름 그대로. 바닷속에서 등장하며 옥색으로 빛나는 날개를 가진 보라색 나비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한번 격파하면 날개가 떨어져 나가고 바닷속으로 떨어지며, 페이즈 2로 수중에서 여전히 활동하는 녀석을 한번 더 때려잡는다.
사족으로, 후속작 선더포스 6의 '체럽 퍼플'은 이 녀석의 패러디. 모양새는 정육각형 눈송이 내지는 불가사리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고, 물 속에서 싸우다가 스크롤이 진행하면서 물 밖으로 나가 공중에서 싸운다는 차이점이 있으며, 한번 때려잡으면 그걸로
[1]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헌터_KeSPA를 통해 경기 시작 후 10초내에 커맨드 센터를 띄우면 옵저버 모드로 전환되도록 하는 트리거를 썼고, 2017년
1.18 패치와
리마스터로 넘어가서야 게임 자체에 관전자 모드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