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edbe48> 디올클래스
theallclass |
|
종류 | 인터넷 강의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언어 | 한국어 |
회원 가입 | 필수 |
소유 | 비니페라(주) |
개설 | 2023년 1월 |
링크 | https://theallclass.com/ |
[clearfix]
1. 개요
디올클래스 (theallclass)는 수능 분야에 대해 고교생, N수생 대학입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인강 사이트이다.https://theallclass.com/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지인 강남 대치동 쪽에서 이미 오프라인 강좌로 인지도를 쌓다가 대치동 신격화 그리고 컨텐츠의 비대칭성에 부조리를 느껴 2023년 디올클래스를 개설하였다.
2023년 12월 기준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과는 다른 교육적 소신으로 2025학년도 수능 대비에도 지속적으로 투과목 강의를 촬영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2023년 12월 생명과학1, 생명과학2,
2024년 01월 화학1
2024년 02월 수학
2024년 03월 화학2 과목 런칭 예정에 있다.
1.1. 디올패스
디올패스는 2023년부터 판매 시작하였으며, 수능까지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디올클래스의 대표 상품이다. 매월 판매 매출을 경신하고 있으며, 2025시즌에는 새로운 과목이 추가 개설되면서 더더욱 강력한 성장이 예견되는 바이다. 2023년 12월부터 연간 패스가 개설되어 있으며 2024년에는 연간패스 또는 월간패스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1.2. 로고 의미
안녕하세요 :) 이현우입니다. 후기 원고를 작성하고 종강 인사 Script를 적으며 느끼는 거지만 꽤나 쓸쓸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물며 저 또한 그런 생각이 드는데 막바지인 지금 수능을 앞둔 여러분의 마음도 못지 않게 불안하고 걱정이 많으실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더라구요.디올클래스 로고에는 ‘책’과 ‘날개’ 그리고 '방패'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교육으로 날개를 달아드리겠다’의 당찬 의미가 담겨있었는데 올해 ‘디올’과 ‘막타’라는 Contents가 여러분들의 성적에 날개를 달아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2024 막타 서문 일부 발췌 -
2. 커리큘럼
커리큘럼별 자세한 설명 및 학습 가이드는 https://www.youtube.com/watch?v=Zo7N_ccQLB4&t=2561s 해당 영상 참고- 네비 (과학): [12月] 수능 경향 그리고 각각의 과목에 대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강좌와 교재이다.
- 디올 (과학): [12~2月] 실전적인 수능 감각과 실력을 배양하는 강의이다. 2025학년도 커리큘럼 가이드에서 디올을 무한반복하라고 언급하신 바 있다. 디올에서는 개념을 되짚고 교재 내 연습 문제 또는 주간 디올을 병행하는 구성이다. 문제의 양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며, 연습량 확보를 위해 시그널을 포함한 다른 기출 문제집을 병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화학Ⅰ이 있다.
- 강의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몇개 정도 강좌를 들어보고 자신이 디올을 들을 수 있는지 판단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만점을 위한 강좌이기에 실전개념, 만점에 필요한 수리적 감각, 만점을 위한 테크닉 등을 디올에서 모두 다루기 때문에 모든 강좌 중 가장 방대하다. 그러나 풀 커리를 밟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못 들을 것도 없다. 기본개념이 정리된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디올 (수학): [3~4月] 실전적인 수능 감각과 실력을 배양하는 강의이다. 2025학년도 커리큘럼 가이드에서 결국은 준킬러 파티인 시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니 디올을 무한반복하라고 언급하신 바 있다. 연습량 확보를 위해 기출 문제집(시그널)을 병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이 있다.
- 강의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몇개 정도 강좌를 들어보고 자신이 디올을 들을 수 있는지 판단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만점을 위한 강좌이기에 실전개념, 만점에 필요한 수리적 감각, 만점을 위한 테크닉 등을 디올에서 모두 다루기 때문에 모든 강좌 중 가장 방대하다. 그러나 풀 커리를 밟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못 들을 것도 없다. 기본개념이 정리된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
기.시.감 (기출의 시그널을 분석하는 감각) (과학 / 수학): [12~3月 / 2~4月] 기출분석 강좌이다. 커리큘럼상 디올보다 뒤에 편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디올보다 먼저 완강되고 굳이 디올을 완강한 후에 들을 필요 없이 병행하면 된다. 디올에서 한 단원을 끝낼 때마다 시그널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다. 디올에서 배운 실전개념을 복습하며 적용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2024 고난도 수능 문항 10초컷]
https://youtube.com/shorts/8tP0CfnwS7s?si=tqojzMtpD4dAPVJK
- 스포 N제 (생명과학1 / 수학): [3~4月][1]
-
디올 N제 (생명과학1 / 생명과학2 / 화학1 / 화학2 / 수학): [4~5月][2]
적중 문항 사례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KqOtInOSU&t=353s
-
도핑 N제 (생명과학1 / 수학): [5-6月][3]
[4]
-
킬링 포인트 (Killing Point): [7~10月] 고난도 파이널 모의고사 + 해설 강의./ 약칭은 킬포.
수학 기준 두 시즌, 생명과학 기준 두 시즌, 화학 기준 한 시즌 진행되며 외부 모의고사 해설이 추가 제공될 수 있다고 한다.
- [막타] (수학 / 화학 / 생명): [10月] Final, 디올과 더불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Final 강의
자세한 강의 내용은 https://www.youtube.com/watch?v=IufiARazPKg&t=190s 해당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디올에서는 정공법으로 문제를 파훼한다면 막타에서는 선지로부터의 역추적, 논리적 필연성 (결국은 특수 Point...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설계의 필연성) 등으로 문항을 간결하게 Shortcut하는 방식에 대해 다룬다. 이는 필연적 야매라고 불리며 전공 지식을 활용한 30초컷 풀이 등을 제시하기도 한다.
[수능 최고난도 문항 30초컷]
https://www.youtube.com/watch?v=NSD1OAD9uOY
3. 주간지 월간지
- 주간 디올 (생1): [12~2月] 실전적인 수능 감각과 실력을 Schema와 예제를 통해 배양하는 교재이다.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생명과학Ⅰ이 있다
- 디클 매거진 (생명과학, 수학): [3~10月] Vol.1(3월호)~Vol.8(10월호)까지 당해 시그널들을 담은 문제들을 통해 감각을 유지 그리고 당해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 날 유사 논리나 자료 적중을 노리는 교재이다. 일부 문항에 한해서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 2025학년도 기준 생명과학과 수학이 있다
[1]
준킬러 위주의 수능에 발맞추어 신설된 New N제이다. 기반 문항에 대한 간결한 해제, 중난도 문항에 대한 해석 등 모든 단원에 대해서 다뤄지고 Comment가 굉장히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기반 개념 및 실전개념을 Remind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2024학년도 절대 다수 문항이 적중한 핵심 N제, 2024학년도 대비 디올 N제에서 100% 교체 문항으로 Trend를 반영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재 내 Comment가 굉장히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기반 개념 및 실전개념을 Remind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독학 교재로도 훌륭한 구성을 보인다
[3]
(前) 디올드 N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위한 고난도 훈련은 어느 정도 유의미하게 필요하기에 신설했다고 말씀하신 New N제이다. 전 단원에 대해서 다뤄지고 Comment가 굉장히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기반 개념 및 실전개념을 Remind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
2024학년도 대비 디올 N제 선별 그리고 추가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학년도 수능 기준 17번 정도의 고난도 문항을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 N제이다. 교재 내 Comment가 굉장히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기반 개념 및 실전개념을 Remind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독학 교재로도 훌륭한 구성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