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크기가 큰 만큼 작업의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고, 이에 따라 항공기의 지연은 필연적이다. 이때 간혹 승무원에게
비행기가 늦어진다며 클레임을 거는 승객도 있으나, 수백명이 탑승하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작업인데다 항공사의 책임이 아닌 천재지변에 의한 지연이므로 이는 옳지 못한 행동이라 할 수 있겠다. 이를 소홀히 하여
추락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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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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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구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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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icing System이라고도 한다. 원리는 날개 내부에 깔아둔 열선을 사용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