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스파밍의 줄거리를 정리한 문서.2. 시즌 1
2.1. 1~3화
주인공은 어떤 밀실 속에서 깨어난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자신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 때 감시카메라로 보이는 것에서 기계음이 들리며 주인공에게 있는 방을 나오라고 명령한다. 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므로 일단 수긍한다. 그렇게 방을 나오자 커피라는 옆방에 살고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고, 주변을 더 둘러보자 자신 말고도 다른 사람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점심시간이 되고 주인공은 커피에게 밀실에 대해 물어보지만 커피 또한 자신과 비슷한 처지였고 감시카메라와 목에 있는 목걸이로 자신들을 통제한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렇게 밥을 먹고 커피가 커피를 마시다가 "오늘 밤엔 토끼가 오겠는걸?"이라는 말을 한다. 주인공은 토끼가 무엇이냐 물어보지만 커피는 방에 들어가보면 안다고 말한다. 그렇게 밤이 되고 지시대로 방에 들어가보니 자신의 침대에는 나체에 구속구로 구속되어 있고, 성기와 애널에 섹스토이가 꽂혀있는 금발의 여자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감시카메라는 이 여자와 섹스하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