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공화국 대통령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 #fc3d32; color: #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필리베르트 치라나나 | 가브리엘 라마난초아 | 디디에 라치라카 | 알베르 자피 |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
디디에 라치라카 |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 헤리 라자오나리맘피아니나 | 안드리 라조엘리나 | }}}}}}}}} |
1936년 11월 4일 ~ 2021년 3월 28일
Didier Ratsiraka
마다가스카르의 정치인이자 독재자.
1976년 ~ 1993년, 1997년 ~ 2002년까지 대통령직에 있었다. 1976년 ~ 1993년에는 사회주의를 꿈꿨지만, 쿠데타로 물러난다.
1997년 ~ 2002년에는 자유시장 경쟁체제를 통해 발전을 꿈꾸나 재선에서 떨어진다. 근데 이번엔 자기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독재하려 했으나, 자신의 지지기반이 없어서 결국 패망크리를 타고 프랑스로 망명한다. 2009년 마다가스카르 정치 위기 문서 참고. 그래도 위 문서에서도 보이듯 재임기간 동안 어찌해볼 수 없던 국가 위기를 막지 못했던 것 외엔 국가의 기틀을 잡는데 큰 기여를 했기에 2011년 11월 24일 당시 지도자들에게 나름의 환영을 받으며 마다가스카르로 복귀하였고, 2021년 심장마비로 사망 후 안장된 3월 29일이 마다가스카르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