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곤의 종류
드래곤 빌리지 M에서는 총 5단계의 드래곤이 4종류로 분류, 5가지의 속성을 갖는다.
일반, 희귀, 영웅, 전설, 신화 등급으로 나뉘며, 공격, 방어, 지원, 회복의 분류, 불, 물, 땅, 빛, 어둠의 속성이 있다.
일반, 희귀, 영웅, 전설, 신화 등급으로 나뉘며, 공격, 방어, 지원, 회복의 분류, 불, 물, 땅, 빛, 어둠의 속성이 있다.
1.1. 일반 드래곤(태생 2성)
태생 2성으로 얻게되는 일반 드래곤은 우정 소환, 미지의 알 부화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스토리 진행 및 어느 컨텐츠에서나 쓰이지 않는 드래곤 종류이다. 빈약한 스탯 및 스킬셋 때문
전 드래곤이 전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힐러 중에서 유이하게 1코스트 힐을 보유하고 있는 퍼플립스, 1코스트 지원형인 돌개바람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특출난 점이 없다. 관상용으로 6/10을 찍어서 대표드래곤으로 설정해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토리 진행 및 어느 컨텐츠에서나 쓰이지 않는 드래곤 종류이다. 빈약한 스탯 및 스킬셋 때문
전 드래곤이 전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힐러 중에서 유이하게 1코스트 힐을 보유하고 있는 퍼플립스, 1코스트 지원형인 돌개바람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특출난 점이 없다. 관상용으로 6/10을 찍어서 대표드래곤으로 설정해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1.1.1. 일반 드래곤 목록
- 돌개바람 드래곤 (지원형, 전속성)
- 바위 드래곤 (방어형, 전속성)
- 블루 드래곤 (지원형, 전속성)
- 애플칙 (공격형, 전속성)
- 퍼플립스 (회복형, 전속성)
1.2. 희귀 드래곤(태생 3성)
태생 3성으로 얻게되는 희귀 드래곤은 우정 소환, 미지의 알 부화, 부화소에서 소환 등의 대부분의 방식을 통해서 획득 가능하다.
초반 스토리 진행 및 종결까지 쓸 수 있는 드래곤이 몇 있는 등급이다.
특성 재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등급이며, 대부분의 드래곤이 전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추천 드래곤은 4인 힐 및 디버프 제거를 보유한 레이디 드래곤, 원더와의 좀비화 연장 시너지를 이용하는 윗치 드래곤, 미이라곤의 대체제로 사용 가능한 태엽 드래곤, 각종 던전에서 잡몹 제거가 빠른 머드 드래곤, 시험의 탑 딜러 채용이 가능한 스파인 등이 있다.
성체로의 진화 및, 강화 난이도, 특성 난이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키워두면 이점이 많다.
초반 스토리 진행 및 종결까지 쓸 수 있는 드래곤이 몇 있는 등급이다.
특성 재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등급이며, 대부분의 드래곤이 전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추천 드래곤은 4인 힐 및 디버프 제거를 보유한 레이디 드래곤, 원더와의 좀비화 연장 시너지를 이용하는 윗치 드래곤, 미이라곤의 대체제로 사용 가능한 태엽 드래곤, 각종 던전에서 잡몹 제거가 빠른 머드 드래곤, 시험의 탑 딜러 채용이 가능한 스파인 등이 있다.
성체로의 진화 및, 강화 난이도, 특성 난이도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키워두면 이점이 많다.
1.2.1. 희귀 드래곤 목록
- 램곤 (지원형, 전속성)
- 에스티미아 (회복형, 전속성)
- 스파인 (공격형, 전속성)
- 리프드래곤 (공격형, 전속성)
- 테일드래곤 (지원형, 전속성)
- 변종 에그드래곤 (방어형, 전속성)
- 핑크벨 (회복형, 전속성)
- 리티오 (회복형, 전속성)
- 자룡 (방어형, 전속성)
- 붐버 (방어형, 전속성)
- 크레센트 (지원형, 전속성)
- 서펀트드래곤 (공격형, 전속성)
- 캣츠곤 (공격형, 전속성)
- 레이디드래곤 (회복형, 전속성)
- 옵타티오 (공격형, 전속성)
- 불스드래곤 (방어형, 전속성)
- 오미야콘 (공격형, 전속성)
- 헝그리드래곤 (방어형, 전속성)
- 캥거레빗드래곤 (공격형, 전속성)
- 섬머샤인 (회복형, 전속성)
- 윗치드래곤 (지원형, 전속성)
- 태엽드래곤 (공격형, 땅,불,물,빛) - 패치로 추가
- 머드드래곤 (공격형, 땅,물,빛) - 패치로 추가
1.3. 영웅 드래곤(태생 4성)
태생 4성으로 얻게되는 영웅 드래곤은 부화소 소환 및 특정 알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나쁘지 않은 스탯 및 스킬셋을 갖고 있기에 다방면에 채용이 가능한 드래곤들이 많이 모여있다.
부화소 소환 확률은 10%, 10회 시 전설 등급이 나오지 않을 경우 반드시 1개 이상이 나온다.
나쁘지 않은 스탯 및 스킬셋을 갖고 있기에 다방면에 채용이 가능한 드래곤들이 많이 모여있다.
부화소 소환 확률은 10%, 10회 시 전설 등급이 나오지 않을 경우 반드시 1개 이상이 나온다.
1.4. 전설 드래곤(태생 5성)
태생 5성으로 얻게되는 전설 드래곤은 부화소 소환 및 특정 알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일부 함정 용 및, 딜러 드래곤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드래곤이 사용된다.
부화소 확률운 1%, 픽업이 원래 고정되어 있었으나, 신화 드래곤의 출시 이후, 픽업 선택이 가능해졌고, 픽뚫이 뜨면 다음번은 확정으로 가져온다.
일부 함정 용 및, 딜러 드래곤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드래곤이 사용된다.
부화소 확률운 1%, 픽업이 원래 고정되어 있었으나, 신화 드래곤의 출시 이후, 픽업 선택이 가능해졌고, 픽뚫이 뜨면 다음번은 확정으로 가져온다.
1.5. 신화 드래곤(태생 6성)
태생 6성으로 얻개되는 신화 드래곤은 부화소 소환, 이벤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전 드래곤에 속성이 하나이며, 전 드래곤 모두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스탯이 깡패이며, 탱커인 경우에도 딜이 일반 지원형을 상회한다. 세에레의 경우에는 공/방이 모두 15000을 넘기는게 가능하다.. 스탯의 이점이 있는 만큼 강화, 특성이 불가능하고, 스킬 레벨업도 난이도가 극악이다.
부화소 소환 확률은 0.1%이며, 천장이 1000회(100연차)로 존재한다. 총 300000다이아를 요구한다.
전 드래곤에 속성이 하나이며, 전 드래곤 모두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스탯이 깡패이며, 탱커인 경우에도 딜이 일반 지원형을 상회한다. 세에레의 경우에는 공/방이 모두 15000을 넘기는게 가능하다.. 스탯의 이점이 있는 만큼 강화, 특성이 불가능하고, 스킬 레벨업도 난이도가 극악이다.
부화소 소환 확률은 0.1%이며, 천장이 1000회(100연차)로 존재한다. 총 300000다이아를 요구한다.
2. 드래곤의 속성
5가지 속성이 존재하며, 불, 물, 땅은 서로에게 물리며, 빛 암은 서로 물린다.
소환 확률은 속성 고정이 아닌 이상 30/30/30/5/5% 로 빛과 암속성은 희귀하게 나온다.
소환 확률은 속성 고정이 아닌 이상 30/30/30/5/5% 로 빛과 암속성은 희귀하게 나온다.
3. 드래곤의 종류
드래곤은 총 4가지의 분류를 지니는데, 공격, 방어, 지원, 회복 총 4종류이다.
3.1. 공격형 드래곤
대부분 딜러 포지션을 맡고 있는 드래곤들이 포진해 있다.
공격 계통 룬, 생존 룬을 주로 채용하며, 공격력, 치명 확률, 치명 피해, 공격 속도, 효과 저항 등의 다양한 스탯에 기반하여 대미지를 극대화시킨다.
공격 계통 룬, 생존 룬을 주로 채용하며, 공격력, 치명 확률, 치명 피해, 공격 속도, 효과 저항 등의 다양한 스탯에 기반하여 대미지를 극대화시킨다.
3.2. 방어형 드래곤
대부분 탱커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방어 계통,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한다.
방어 계통,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한다.
3.3. 지원형 드래곤
마나 지원, 버프,디버프를 거는 드래곤들이 주로 있으며, 탱커, 서브 딜러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드래곤도 존재한다.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하며, 마나를 수급하는 명상, 피격 시 일정확률로 드래그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는 앙심, 일정 시간 무적을 부여하는 생존 등 다양한 룬이 사용된다.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하며, 마나를 수급하는 명상, 피격 시 일정확률로 드래그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는 앙심, 일정 시간 무적을 부여하는 생존 등 다양한 룬이 사용된다.
3.4. 회복형 드래곤
대부분 아군에게 힐을 주거나, 버프를 주는 역할군
방어,계통,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한다.
특정 수치에 비례하여 힐을 주는데,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이 주된 3가지이며, 공격 속도, 아군의 최대 체력 등 특정 스탯을 요구하기도 한다. 치명 확률과 피해에 비례하여 힐량의 극대화가 가능하여 의외로 치명 수치를 챙겨야 한다.
방어,계통, 유틸리티 룬을 주로 사용한다.
특정 수치에 비례하여 힐을 주는데,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이 주된 3가지이며, 공격 속도, 아군의 최대 체력 등 특정 스탯을 요구하기도 한다. 치명 확률과 피해에 비례하여 힐량의 극대화가 가능하여 의외로 치명 수치를 챙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