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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9 19:34:58

드래곤빌리지 M/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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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골드1.2. 날개1.3. 다이아1.4. 자수정1.5. 우정1.6. 명예1.7. 마일리지1.8. 토파즈1.9. 캡슐

1. 개요

드래곤빌리지M에서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정리한 문서이다.

1.1. 골드

모험, 고대의 탑 등의 컨텐츠로 얻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화폐. 설정상 유타칸 대륙의 공식 화폐이다. 드래곤의 레벨업, 승급, 진화, 강화, 장착한 룬 강화, 스킬 레벨업 (약칭 스업)에 쓰이며, 진형 강화나 테이머 영입 또는 스킬 강화 등 안 쓰이는 곳을 찾기 힘든, 그만큼 샐 일이 많은 화폐이다. 특히 룬 강화나 드래곤 강화에 쓰이는 골드는 무지막지한데, 강화는 경험치를 채우기 위해서 100만은 우스운 수준으로 골드를 잡아먹고, 룬 강화 한 번에 드는 비용은 강화에 비해선 봐줄 만하지만 확률이... 자수정 500개로 15강을 한번에 올려주는 아이템이 나와 이제는 상관 없는 일.
특성에 있어서 최고로 많이 사용되는데, 전설 등급의 용의 10특을 찍기 위해서는 2200만 골드가 필요하다.

1.2. 날개

모험, 던전 등 일부 컨텐츠[1]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 이용 시에는 날개를 필요로 한다. 날개를 써서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것이 대표적. 오토를 하염없이 돌리다 보면 금세 바닥을 보이게 된다. 근데 이벤트나 출석 보상 등으로 주는 일도 그만큼 많다. 오오 갓플랩

1.3. 다이아

드빌M에서의 대표적인 캐시 화폐이다. 드래곤 소환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며, 날개나 골드가 부족할 경우 다이아로 땜빵할 수 있다. 현질 교환비는 1000원당 100개 정도. 이마저도 상점에서조차 1+1이고, 각종 패키지를 통해 챙기는 가성비를 생각하면 정말 이게 다이아인지 그냥 유리조각인지(...) 싶을 정도. 당연히 상점에서 그냥 사는건 흑우 맞다. 다른 패키지로 사면 1000원당 3000개 이상도 나온다. 무과금도 접근성이 좋아 일일 퀘스트, 접속 보상, 이벤트 등으로 몇백 몇천개씩 챙겨갈 수 있다. 그리고 항상 부족하게 된다

1.4. 자수정

모험에서 인게임 드랍 아이템[2]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이아와는 다른 특별한 화폐. 설정상 몬스터들을 정화시킬 때 간혹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일일 퀘스트나 캡슐 뽑기, 모험, 탐험 등으로 얻을 수 있지만 다이아보다 자주 주진 않으므로 현명하게 쓰자.
사용용도는 6성룬과 드래곤 경험치[경험치를] 그리고 룬을 한번에 15강화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룬 축복서로 교환할 수 있다.
다른 용도로 드래곤의 숲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쓰이므로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이쪽으로 쓰자.
참고로 룬이나 경험치는 사지 말 것. 효율이 극히 떨어진다. 룬 축복서를 모두 산 후 나머지는 이월하는것을 추천한다.

1.5. 우정

풀네임은 우정의 징표이다. 하루에 한 번씩 친구에게 보낼 수 있으며, 또한 친구에게 받을 수도 있다. 부화소에서 1~3성 드래곤을 소환하는 우정 소환을 할 수 있다. 우정 소환으로 나온 생물체(...)를 팔지 말고 바로 드래곤 레벨업에 사용하면 일일 퀘스트를 두 개나 깰 수 있으니 참고하자...까지면 하등 쓸모없는 화폐겠지만, 소모품 탭에서 우정 300개를 날개 100개로 바꿀 수 있다! 날개가 부족한데 우정포인트가 남아돌 경우 반드시 하자.

1.6. 명예

콜로세움 플레이 시 승리하면 5개, 패배하면 3개를 획득할 수 있다.[4]
역할군별 알(180개), 영웅의 알(600개) 또는 스킬 슬라임(전설-200/주간 1개, 영웅-100/주간 2개, 희귀-50/주간 3개)을 구매할 수 있다.
후에 패치로 강화 포인트를 살 수 있다.(전설-40개당 200/월간 4회, 영웅-160개당 150/월간 2회)
참고로 알은 절대 사는 게 아니다. 스킬 슬라임이나, 강화 포인트를 사고, 남는 건 이월해서 쓰자.

2021 콜로세움 패치로 인해 상당히 좋아졌다. 빛나는 전설의 알을 명예 1500개로 월간 1개 살 수 있어졌으며, 이는 150승, 또는 19일간 매일 5승만 달성하면 살 수 있다.

1.7. 마일리지

부화소에서 다이아를 이용해 알을 부화할 시 소모한 다이아/30 개만큼 적립된다[5] 3~5등급 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확정으로 5성 드래곤을 부화할 수 있는 전설의 알은 1500 마일리지가 필요하므로 인내하며 모으도록 하자.

이후 패치로 무조건 적인 3000다이아 = 10회 뽑기가 고정되면서, 90마일리지 적립 계산의 필요는 사라졌다.
다만 구입 가능 알의 풀이 1500-전설의 알, 50-환상의 알로 줄은 것은 좋지 않다. 700마일리지의 초월의 알은 한정 드래곤을 노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이후 패치로 월간 1회 1500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빛나는 전설의 알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한정 드래곤 수급 문제는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1.8. 토파즈

1개만으로도 캡슐코인[6]을 구매할 수 있고, 스킬슬라임, 전설 드래곤 선택권, 기간한정 드래곤 (특히 앙그라)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현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화폐이므로 일찍이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만 복주머니 이벤트로 딱 한 번만 무과금도 토파즈를 가질 수 있었으나, 무과금으로는 힘든 파밍이고, 이벤트도 끝났다.

1.9. 캡슐

모험을 클리어할 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드빌전용관에서 드빌 m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드빌 1의 유리온의 알을 구매할 수 있다. 드빌 1을 안하면 쌓인다.
[1] 콜로세움과 고대의 탑, 클랜 던전은 각각 고유한 토큰을 쓴다. [2]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그 파란 것 맞다. [경험치를] 올려주는 먹이였으나 바뀌었다. [4] 패치 전에는 승리시 4개, 패배시 2개 [5] 10% 할인된 가격으로 10회 소환을 한번 더 하면 다이아 2700개를 사용하므로 90 마일리지가 적립된다는 얘기이다. 마일리지를 계산할 때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다. [6] 캡슐뽑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화폐이다. 골드 또는 다이아를 사용하는 영웅 뽑기보다 보상이 훨씬 좋다..만 확률이 구려서 더 안 좋게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