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02-28 22:25:56

동토의 여명/용어

파일:동토의여명로고투명배경.png
( 틀 바로가기 / 문서 바로가기 )
등장인물 용어
에피소드 가이드

1. 개요2. 가나다순 정리3. 분류별 정리4. 관용구

1. 개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동토의 여명에서 등장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등장인물의 경우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동토의 여명 주요 용어
{{{#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나랑고스 선비 비자둥우리
비자수리
}}}}}} ( 틀 바로가기 / 문서 바로가기 ) ||

2. 가나다순 정리

실수를 발견할 시 적극적 제보 또는 편집 바랍니다.

가르만 협곡: 나랑고스와 테라부락이 맺은 협정으로 개방된 협곡이다. 한 나르못 왈, 이 협곡이 닫히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수만의 백성이 빈민으로 전락한다고. 상당히 중요한 곳이다. 지도에서, 나르고르 영토 중 남쪽으로 뻗어나온 반도의 중앙 부근에 표시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가르맛: 투르고스의 명물 버섯 가재 요리로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 상단. 버섯가재수리단을 후원하고 있다.

갈라드: 지도에서, 나랑고스로부터 바다 건너 땅에 표시된 도시. 나르골에서 사나사이로 가는 경로에 이 도시가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갈무리 제전: '제전'이라고 축약해 부르기도 한다. 매해 나르둠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육계의 안녕을 위해 악령들과 싸우는 선혼들을 위로하고 선혼조각을 모아 감사의 제를 올린다. 제전 중에는 전용 복장[1]을 입는다. 선혼조각 하나 당 승격점 1점을 부여한다.

감독관: 멸망한 나라 오리스에 있었던 고위 법관직. 바르 바눔의 과거 신분이다.

개토제

거믄머리수리: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수리. 절벽둥지에서 따로 격리되어 있으며 주로 야간 작전에 투입된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거믄머리패: 가장 작은 소무리 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걸음나무: 울그루 숲의 두령급 겁으로 거대한 덩치를 가졌다. 얼마나 큰가하면 선비들이 전부 거들어도 해체하는데 이틀이 걸리는 겁이다. 문서 참고.

: 불귀의 존재로 태어나 신이라 불리운 사람들. 문서 참고.

검오름: 꽤나 오래 수련한 선비들은 검에 오르는 시도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바로 검오름이라고 한다. 검오름 중에는 상당히 힘이 증폭되는 반면, 검에 오르는데 실패하면 한 줌의 먼지로 산화한다.

검은발톱수리단: 쟌이 속한 수리단으로 단장을 제외한 단원 모두가 비랑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후원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 대표색은 흑색.

: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괴물들. 문서 참고.

겁꺼비

겁두령: 꽤나 위험한 겁. 문서 참고.

고류 전투: 빠르기로 유명한 달바람수리들이 이 전투에서 큰 피해를 입어, 살아남은 소수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고족

구모소: 하늘선 중 하나로 선장은 주리진이다. 이름은 단군조선 19대 구모소 단군에서 따왔다.

구슬: 우리에게 익숙한 수정구슬과 비슷한 물건인 것 같다. 소유자의 주변에 다가오는 생명체 반응을 감지한다.

국지대사의 십계: 나랑고스 최고 권력자인 집정자는 왕국 단위의 개전이나 증병, 중앙 대신의 인사 결정 등 왕국 행정 업무 전반의 최종 의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국지대사의 십계'라는 사항만은 제외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차후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군사자: 왕국령 경찰. 즉, 나랑고스의 경찰을 일컫는다.

궁조

그물나무숲

꼬마선비: 배움선인이라고도 한다.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꽃겁(가칭): 비자수리와 테라부락 간의 싸움 중 출몰하여 양측에 큰 피해를 입힌 무덤겁. 문서 참고.

나랑고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루골: 나르고르의 지명.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고룬 강: 나르고르에 있는 강의 이름.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고르: 나랑고스를 이루는 다섯 나라 중 하나로, 나랑고스의 수도이다. 자세한 것은 나랑고스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골: 나르고르의 수도이다. 수도의 수도 개념.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달 나무: 23. 지각에서 마고, 쉬라, 시아가 지각했을 때 귀를 대고 교실 소리를 엿들으려 했던 울림문이 바로 이 나무로 만든 것이다. 시아는 흡수성이 뛰어난 나르달 나무의 특성 때문에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다. 또한, 비자수리들의 선검도 나르달나무 소재이다.

나르둠: 선조의 무덤. 갈무리 제전이 열리는 곳이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머리: 나르고르의 지명.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르못: 귀족. 나랑고스 사회의 지배층을 구성하며 큰 권력을 지닌 부패 세력으로 묘사된다. 황금수리단을 후원하고 있다.

나르부르

나리 족: 쉬라, 의 종족. 뾰족한 귀가 특징이다.

나뭇잎 쥐구멍: 푸른 궤의 쥐구멍 셋 중 유일하게 남은 곳. 이곳을 통해 나가면 마당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흰머리산의 분화 전에는 물도 올라왔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나티 족: 바르 바눔의 종족.

날겁: 날개를 가져 하늘을 날 수 있는 겁들을 일컫는다. 문서 참고.

남영초

낮은 둥지: 마고가 소속된 무리. 선장은 하랑이다.

내림뜰: 겁들의 비자둥우리 습격 당시 언급된 지명.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 흔히 아는 그 화폐 단위.

노루뜰: 나르골 서부지역에 있는 뜰의 이름.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노을: 하늘선 중 하나로 선장은 실비이다. 이름은 단군조선 10대 노을 단군에서 따왔다.

녹망 관리지구: 비자둥우리 내의 구역 이름.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녹망수리: 가장 단단한 뿔을 가진 수리들. 뛰어난 지구력으로 평소엔 무거운 보급품을 나르지만 전시엔 중장갑으로 무장해 진영의 돌격 방패 역할을 한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녹망수리패: '무쇠뿔'이라는 별명을 가진 수리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높은골: 작가의 블로그에 그림과 함께 언급된 지명.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높은터

뇌진

달그림: 나르골 초대 왕 아르의 비자수리. 다리가 셋[2]이라는 특징이 있다. 달바람패 수리들의 조상. 절벽둥지에 거대한 석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달바람계곡

달바람수리: 비자수리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수리들. 날렵한 몸체는 비행에 최적화되어 빠르고도 유연한 비행을 가능케 한다. 현재는 '고류' 전투에서 살아남은 소수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명실공히 최고의 수리패로 통한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달바람패: 빠르기로 유명한 수리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달왕: 아밈의 별칭.

대궁전: 나랑고스의 집정자가 머무는 궁전.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대선승: 선비등급승격점수제 문서 참고.

도해: 하늘선 중 하나로 선장은 자무이다. 이름은 단군조선 11대 도해 단군에서 따왔다.

돌개

돌겁(가칭): 마라흔 산 남쪽 동굴에서 쌍으로 출몰했던 겁두령. 문서 참고.

둥우리 폭포: 비자둥우리에 위치한 폭포. 버금선비들의 폭포수련을 진행하는 곳이니 규모가 작은 폭포일 듯하다. 하지만 버금선비들에게는 이곳마저도 버겁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땅머리수리: 땅머리 선인들이 다루는 수리들. 강력한 다리 힘을 무기로 근접전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발휘한다. 속설에는 하늘보다 땅에서 더 잘 싸운다고 알려져 있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땅머리패: 용맹스럽다고 불리는 수리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내용 없음

마라흔 산: 45. 계략에서 등장. 테라부락 내륙 깊숙한 곳에 자리한다. 비자수리와 테라부락의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선비들이 무라이에 의해 이 산의 남쪽 동굴에 숨어있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마르다 사막: 지도에서, 나랑고스 기준 바다 건너 땅의 깊숙히에 있는 광대한 사막. 사막 외곽에 나라들과 도시들이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마족

매얼음수리: 바다를 지키는 수리들. 젖지 않는 깃털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도 비행할 수 있으며 몇몇 수리들은 잠영도 할 수 있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매얼음패: 수리패 중 가장 큰 무리. 비자수리 문서 참고.

먼지돌이: 마물 중 하나. 비자둥우리 내의 주거구역과 특수구역 이외 공공구역의 빨래, 청소 등 가사는 꼬마선비와 버금선비, 그리고 마물인 먼지돌이가 맡고 있다.

멧겁: 붉은 기운을 띈 겁으로 단단한 가죽을 자랑한다. 문서 참고.

목단검: 바르 바눔의 작품으로, 백목의 새순 중 검의 힘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만든 검이다.

목란: 나무로 이루어진 새. 노 선사가 주술로 만들어 내는 모습이 나온 적 있다.

무덤겁: 꽤나 위험한 겁인 겁두령 중에서도 최상위의 겁. 문서 참고.

무라드: 지도에서, 나르고르와 하나사이 사이 큰 해만 안쪽 부근에 표시된 도시.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문화혁명: 과거 나랑고스에서 행해진 것으로 보이는, 비인간 강제 이주 정책.

물망초수리단: 뭉구르 지역 특산물 쪽빛 물망초를 독점으로 재배해 향초를 만들어 파는 '솔마니 상단'이 후원하는 수리단. 대표색은 군청색.

뭉구르: 나랑고스를 이루는 다섯 나라 중 하나. 자세한 것은 나랑고스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밀겁: 보랏빛을 띄는 평범한 겁. 주로 농경지나 밀밭에 출몰한다. 문서 참고.

바위폭포: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배움선인: 꼬마선비라고도 한다.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백목: 마고가 겁두령 걸음나무를 정화시킴으로써 탄생한 신성한 나무.

뱀겁(가칭): 죽음의 둥지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났던 무덤겁. 문서 참고.

버금선인: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버섯가재수리단: 투르고스의 명물 버섯 가재 요리로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 상단 '가르맛'이 후원하는 수리단. 대표색은 옥색.

보르앙고스: 나랑고스 북쪽에 있는 얼음왕국. 이곳으로 향하던 선승 주리진이 뮤울을 만났다. 무라이가 계승한, 살육검 잿빛늑대와 관련이 있다. 지도에서, 상당히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남쪽으로는 아고르, 뭉구르, 키타르와, 나머지 세 면은 모두 바다와 접한다. 참고로 반도여서가 아니라 땅덩어리가 무진장 커서 그런 것.. 러시아가 연상되는 나라이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보호소: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부사자공

불아비: 아밈의 별칭.

불왕: 나마계님의 별칭.

붉은누에수리단: 키타르 지역의 '적비단 상단'이 후원하는 수리단. 대표색은 적색.

붉은빛소리: 적들이 공격을 감행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 사이렌 같은 개념.

비랑: 울림선비가 되기 전 스스로 둥우리를 떠나거나 강제 추방 당한 선비. 법 상으로는 평생 군사자(왕국령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살아야 하지만, 비랑이 되면 사유재산 제한도 풀리게 된다는 이점도 존재한다. 사실 오래 전부터 일부 군사자들과 한통속이나 다름 없는 공생 관계를 이루어, 부패한 군사자들을 이용해 선비들을 견제하려 하고 있다.

비술

비자둥우리: 나르골 깊은 곳에 위치한 비자둥우리는 고목의 뿌리 위에 지어진 오래된 요새이다. 미로와도 같은 구조는 요새라기보다 고대 왕들의 무덤을 연상케 하며 크게 여섯 구역으로 나뉜다. 구역은 특징적으로 나누어지는데 신비스런 동물 '비자수리'의 육성도 그 중 하나다. 어린 선인들은 이곳에서 전투와 주술 등을 주로 배우며 배움선인, 버금선인, 으뜸선인으로 성장해 나간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비자수리: '뿔을 가진 검은 새'라는 뜻으로 나랑고스 사람들이 신성시 하는 신비의 동물이다. 주 서식지와 이동 경로는 알려진 바 없으나 수천년 전 나랑고스의 선인들이 길들이기 시작하면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야생을 탈피한 약 500여 마리가 비자둥우리에서 서식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비조

뼈겁(가칭): 죽음의 둥지에서 아밈과 부하들에게 달려든 인간형의 잔겁들. 문서 참고.

사나사이: 제국의 서쪽에 있는 오래된 나라. 현재 마고와 더불어 유이하게 소재가 파악된 검인 '베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부에서 함과 아란이 파견되었던 곳인데, 현실의 아랍/이슬람 문화권 국가와 비슷해보인다. 여담으로 지도의 상세 내용이 2부 들어 바뀌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로 추정되는데, 기존 지도에 따르면 나랑고스와 사나사이 사이 삼해와 마르다 사막이라는 거대한 자연 지대가 끼어있어 위도 차이가 엄청나지기 때문이다. 작중 묘사로 보자면 나랑고스는 동북아와 비슷한 온대 기후의 농경 국가이므로 중위도에 있고, 사나사이는 낙타를 타고다니는 건조 사막 기후이므로 적도 근방의 저위도에 있다. 하지만 기존 지도에서는 둘 사이가 너무 멀어 나랑고스가 보르앙고스와 착 붙어 고위도 지역의 국가가 되어버린다. 바뀐 지도에서는 삼해가 삭제 또는 축소되어, 나랑고스 남쪽에 바로 하나사이와 연 제국이 잇달아 나타나므로 사나사이도 그 근방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도에서, 하나사이 남쪽, 마르다 사막 외곽에 표시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사라: 지도에서, 사나사이로부터 북동쪽 꽤 먼 거리에 표시된 도시.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사람: 등장인물 대다수의 종족..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사살도르: 나랑고스 남쪽에 있는 화산섬. 칼리그 무리가 무단 점유하고 있다. 지도에서, 투르고스보다 조금 작은 수준의 영토를 가진 것으로 표현되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쪽엔 하나사이, 남쪽엔 연 제국, 북쪽엔 나르고르, 북동쪽엔 투르고스가 있다. 커다란 본 섬과 자잘한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사살도르 돌: 사살도르에서 나는 검은 빛깔의 돌. 강도는 약하지만 선힘을 흡수하는데엔 탁월하다.

살필수리: 나랑고스 우범지대를 순찰하는 비자수리.

삼해: 나랑고스, 하나사이, 연 제국, 사살도르 등과 접해 있는 바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서황패: 나르골의 빈민촌. 함이 여기 출신이다.

: 작중에서 언급된 적은 없는 용어로, 다른 용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만든 것이다. 주로 접두사로 쓰인다.

선검: 선힘이 담긴 칼로, 작중에서 선비들이 자주 사용한다. 소재는 나르달 나무로, 주인의 선힘에 따라 나뭇결이 변하며 특별한 능력이 담기기도 한다. 텔레파시 무전기 같은 기능도 겸하는 듯.

선극술

선무

선무 여나비춤: 으뜸선비 기술. 이름대로 마치 춤추듯이 움직이다가, 빠른 속도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문서 참고.

선민: 나랑고스의 백성들을 달리 이르는 말.

선법

선법 백만송이꽃: 상대방의 힘을 흡수하는 기술로 보이며, 흡수한 힘은 많은 꽃들이 피어오르며 방출되는 듯 하다. 문서 참고.

선비: 문서 참고.

선비등급승격점수제: 나랑고스 선비들의 등급과 승격에 관련된 제도. 문서 참고.

선술

선승: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선압: 선힘의 압력. 선압이 강한 곳에선 아무리 유능한 선인이라도 선힘을 다루기가 쉽지 않다.

선약: 선힘을 증폭시켜주는 약물.

선원: 선비들의 무리에서, 무리를 구성하는 사람.

선율비전

선의: 선비들의 의원(의사). 치료선비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선인: 선비와 혼용되는 개념. 선비와 다른 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선장: 선비들의 무리에서, 무리를 이끄는 사람.

선철검

선칙: 선비들의 규칙.

선침: 치료 시에 사용하는 침.

선향: 선힘이 담긴 향.

선혼: 선비들의 영혼.

선혼조각: 영계에서 악령과 선혼이 치열하게 싸우다가 육계까지 튄 선혼의 혈우가 응집하여 생긴 조각. 육안보다 영압에 의존해야 찾을 수 있다.

선힘: 선인의 힘을 일컫는 말. 문서 참고.

솔마니상단: 뭉구르 지역 특산물 쪽빛 물망초를 독점으로 재배해 향초를 만들어 판다. 물망초수리단을 후원하고 있다.

솔수리: 목이 긴 수리들. 주변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색을 바꿀 수도 있고 자연의 기운을 뿜어내 주변을 치유할 수도 있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솔수리패: 자연의 힘을 쓰는 수리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수련술사: 칼리그 무리에서 교육 받으며 수련하는 술사.

수리경주: 추수가 끝나는 가을과, 겨우살이 꽃이 필 무렵 두 번에 걸쳐 치르는 경주 경기. 비자수리 문서 참고.

수리단장

수리승격법: 선비의 등급 승격과 관련된 규정으로, 현재 허깨비 망령과 관련된 11조 3항만이 알려져 있다.

수리탈

수리패: 비자수리들을 여덟 개의 무리로 분류한 것. 생긴 건 비슷하지만 능력이나 수는 제각기 다르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수호군단

수호진

승죽간: 선비들의 점수를 기록하는 나무책.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시네리안: 보르앙고스에서 혹독한 추위로 악명높은 벌판. 시베리아의 말장난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아고르: 나랑고스를 이루는 다섯 나라 중 하나. 01. 왕의 귀환 시점에서 반년 전, 함이 아밈과 마고의 호위 임무를 받았던 장소로 언급되었다. 자세한 것은 나랑고스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아르: 나르고르 왕가의 국성이자 초대 왕의 이름이다.

아르달의 피: 염제의 불을 다루는 주력. 아밈, 아주 등의 나르고르 왕가의 인물들은 아르달의 피가 흐른다.

아술: 하늘선 중 하나로 선장은 바르 바눔이다. 이름은 단군조선 9대 아술 단군에서 따왔다.

안그라드: 지도에서, 삼해 연안 부근에 표시된 도시.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암사단장: 칼리그 암전사의 계급.

암사대장: 칼리그 암전사의 계급.

암전사: 칼리그 무리의 전투병력으로, 이름대로 어둠 속에 녹아드는 것이 특기인 전사들이다.

애기장려: 장려가 되기 위한 승격 시험을 통과한 장궁이 거치는 수습기간 동안의 명칭. 아기장려라고도 한다.

얀도: 지도에서, 나르고르 영토 중 남쪽으로 뻗어나온 반도 서쪽의 한 작은 만 부근에 표시된 도시이다. 바다와 맞닿아 있고, 표현된 규모로 보아 무역이 발달한 대도시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에졍지: 비자둥우리 대식당. 《청산별곡》에 나온 말이 그 유래로 뜻은 외딴 부엌(정재)라고 한다. 정재淨齋는 불교 사찰의 부엌을 뜻하는 말. '정지(부엌의 방언)'는 지방에서 아직도 쓴다. 자세한 것은 비자둥우리 문서와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여나비수리: 불을 잘 다루는 여나비제 선인들에게서 길러진 수리들. 불을 내뿜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실제로 본 선인들은 그리 많지 않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여나비술

여나비패: 땅머리패보다 더 작은 규모의 연화[3]. 비자수리 문서 참고.

연 제국: 나랑고스 남쪽, 사나사이 동쪽에 있는 나라. "중원의 제국"이 바로 이곳이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연조

염제의 불: 아밈, 아주 등이 사용하는 푸른 불.

오리스: 바르 바눔의 고향으로, 광산의 나라. 현재는 멸망하였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오챠: 지도에서, 나르고르 영토 중 남쪽으로 뻗어나온 반도의 동쪽 부근에 표시된 도시이다. 산맥의 밑자락과 연안 근역에 자리잡은 도시로 보인다. 나르골에서 사나사이로 가는 경로에 이 도시의 항구가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온달 도끼춤: 도끼를 휘두르며, 푸른불을 검기 형태로 날리는 기술.

온힘

외무 임무복: 제작 초기 선비들의 외부 임무복은 계급에 상관없이 검은 옷으로 통일된다는 설정이 있었으나, 편집과정에서 설명이 많고 중요도가 낮다고 판단되어 생략되었다고 한다.

용연향

울그루 숲: 걸음나무의 서식지.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울림문: 비자둥우리의 배움마당(교실) 등에 설치되는 특별한 문.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개폐 방식을 가지고 있어, 한 번 닫히면 쉽게 열리질 않는다.

울림선인: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울뱀장어: 자세한 것은 나온 적이 없고, 걸음나무를 저지할 때 그 기름을 이용하였다.

육눈이겁(가칭): 떼로 지어다니는 게 특징인 겁. 잔겁으로 추정된다. 문서 참고.

으뜸선인: 선비등급승격점수제 참고.

은자: 현실 역사에서처럼 은으로 만든 화폐를 사용하는 듯하다. 단위 또한 마찬가지로 냥이다. 다만 화폐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는 불명이다.

의복: 숯으로 처리되어 냄새가 잘 배지 않아 매복이나 추격에 용이하다. 하지만 되려 그런 장점 때문에 주변의 냄새나 환경을 살피는 덴 나태해지기 쉽다고 한다. 착용자의 기량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4]

인디카

작은불소나기: 푸른불을 소나기처럼 퍼붓는 기술.

잔겁: 평범한 수준의 겁. 문서 참고.

잠자는 늑대: 무라이가 각성 상태일 때 발현되는 선극술로, 무라이 주변에 반구 형태로 형성된 선힘이 접촉하는 것들로부터 무라이를 보호한다.

잠수동굴

잿빛검: 보르앙고스의 검으로, 늑대의 모습이다. 동족에 대한 광적인 애착심으로 뒤틀려버린 흉포한 "살육검"으로, 지금껏 살육검으로 올랐던 계승자들 모두 그 잔악함에 물들어 똑같은 살육검이 되었고, 결국 자신의 후계자에 의해 최후를 맞는 비참한 역사를 되풀이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라이는 그 오욕의 연속성을 막고자 선비들에게 도움을 청했던 유일한 잿빛 검의 계승자라고.

적비단상단: 키타르 지역의 상단. 붉은누에수리단을 후원하고 있다.

절벽둥지: 하늘 요새. 비자수리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자세한 것은 비자둥우리, 비자수리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절벽폭포: 나랑고스의 폭포. 하눌선비들이 하는 고등폭포 수련법을 이곳에서 진행한다. 참고로 버금선비 마고도 이곳에서 수련한 바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주인: 수리탈에 새겨진 흰 점. 일종의 계급장.

죽음의 둥지: 아밈이 목단검을 사용해 타파했던 거대한 무덤겁이 출몰했던 장소. 자세한 것은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쥐구멍: 비상 탈출 갱도의 은어. 비자둥우리 지하에 쫙 깔려 있는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지그라드: 1부에서 언급된 국가. 지그라드의 사신이 나랑고스에 방문한 바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지도술사: 칼리그 무리의 수련술사들을 교육하는 술사. 선승과 비슷한 지위이다.

지렁이겁: 마라흔 산 남쪽 동굴 입구에서 출몰한 무덤겁. 문서 참고.

지자포

진법

집정자: 나랑고스를 다스리는 최고 수장직의 명칭. 나랑고스 문서 참고.

쪽빛 물망초: 뭉구르 지역의 특산물.

참조

천상초: 27. 절벽둥지에서 마고가 언급한 약초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듯 하다. 절벽 몇개를 지나 산꼭대기까지 가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치료선비: 나랑고스 선비 중 치료를 전담하는 선비.

칼리그 무리: 칼라리아라고도 한다. 반역으로 인하여 왕국으로부터 추방된 무리로, 미지가 된 자들이다. 나랑고스인들에게는 눈엣가시인 존재들.

칼벼락수리: 다른 수리패들보다 복잡하고 독특하게 전투를 펼치는 수리들. 깃털에 전류를 품고 있는 칼벼락수리들이 모여 일으키는 번개 폭풍은 그야말로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비자수리 문서 참고.

칼벼락패: 벼락을 뿌리는 수리패. 비자수리 문서 참고.

큰벼락 여나비호령진

키타르: 나랑고스를 이루는 다섯 나라 중 하나. 자세한 것은 나랑고스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타오른꽃 가르기: 여나비제 기술로 자세한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테라부락: 나랑고스 서쪽에 있는 마을. 이곳 주민들은 오크와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토끼 진: 진법 중에 하나로, 감지 능력이 뛰어난 선비를 앞에 두고 뒤에서부터 전투력이 강한 순으로 선비들을 두는 전형적인 후방 방어용 진법이다.

토번항: 나랑고스의 항구로, 나랑고스에 찾아온 환란을 틈타 해상로를 장악한 칼리그가 실주 노릇을 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통신 반지(가칭): 뮤울이 마고에게 선물한 반지. 빠르게 세 번 선힘을 흘려넣으면 언제 어디서든 뮤울과 이야기할 수 있다. 사실 뮤울이 마고 근처에 있어야만 가능하지만, 뮤울은 항상 곁에 있을 거니 상관없다고..

투르고스: 나랑고스를 이루는 다섯 나라 중 하나로, 나마자르 2세 달 미르의 나라이다. 자세한 것은 나랑고스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특별수련: 별다른 건 아니고, 선비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비자둥우리 측에서 자주 내놓는 변명거리라고 한다. 물론, 본인이 직접 밝힌 경우엔 상황이 다르지만 말이다.

파행선비: 비랑 참고.

포겁: 애벌레를 닮은 외형에, 어마무시한 위력의 포를 쏘아대는 겁. 문서 참고.

푸른 궤: 선비들의 질병을 다루는 공간. 선약, 선침 등 한방으로 치료한다. 닻별[5]이 뜬 뒤에도, 닻별이 진 뒤에도, 항상 푸르스름하다 하여 이름붙여졌다. 참고로, 처음에는 푸른 고야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갈수록 "궤"라는 약칭으로 더 많이 나온다. 자세한 것은 비자둥우리 문서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푸른블미르: 푸른불이 솟구치다가 용 형상이 튀어나와 상대를 덮치는 기술.

하나사이: 나랑고스 남쪽에 있는 나라. 지도에서, 마르다 사막 동쪽에 표시된 나라.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하눌동인: 선비등급승격점수제 문서 참고.

하늘산마루

하늘선: 이름대로 하늘을 날 수 있는 배. 작중에서는 나르골 선민들의 피난을 위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각 하늘선들의 이름은 단군세기 왕들의 이름을 따왔다.

하라: 지도에서, 하나사이 남쪽에 표시된 도시.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하비로: 다람쥐 담이 오래 전, 이곳의 깊은 숲에서 은거하였다.

하얀갈기수리단: 하랑이 속한 수리단. 보르앙고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고르 지역의 '하얀 늑대 상단'이 후원하고 있다. 대표색은 백색.

하얀늑대상단: 보르앙고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고르 지역의 상단. 하얀갈기수리단을 후원하고 있다.

한겨룸터: 나르골의 비행 주경기장.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한울나라: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한울성: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허깨비 망령: 훈련 시에 사용하는 물건으로, 나랑고스의 선비들이나 칼리그의 술사들이나 소속을 불문하고 애용하는 것 같다.

현자포

호통바람: 사자후 비슷한 기술로, 숙련자가 사용하면 마치 서릿발과 같은 효과를 낸다.

화산동굴

환영갑: 또는 환영 갑주라고도 한다. 잿빛검의 유물.

황금수리단: 애드가 애기가 속한 수리단으로 나르못이 후원하고 있다. 물론 선비와 비랑 모두 나르못 출신이다. 대표색은 황색.

황자포

황조

후릿고삐: 비자수리들을 묶을 때 사용하는 기구.

흘달: 하늘선 중 하나로 선장은 삼신랑이다. 이름은 단군조선 13대 흘달 단군에서 따왔다.

흰마루: 마고의 고향.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흰머리산: 흰머리산에 있었던 재앙은 나랑고스뿐만 아니라 중원의 제국에까지 이를 정도였다고 한다. 흰머리산 분화 이후 겁들이 출몰했으며 그 원인은 갈라진 틈으로 올라온 순도 높은 자연의 기운이다. 이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게 영향을 미쳤다. 첫해에만 수만 명이 죽거나 다치거나 변이되었다. 백두산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지도에서, 나르고르 영토 북쪽에 표시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분류별 정리 문항에서 지리 항목 참고.

힘의 인: 하랑의 얼굴에 새겨진 인. 무언가 특별한 힘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밝혀진 바 없다.

3. 분류별 정리

자세한 내용은 위의 가나다순 정리 항목을 참고하세요.
역사
지리
파일:동토의여명지도1.jpg 파일:동토의여명지도2.jpg
북극(추정)
불명 보르앙고스 바다
보르앙고스 뭉구르 보르앙고스
키타르
아고르 흰머리산
흰마루
뭉구르 키타르
아고르
테라부락
마라흔산
가르만
협곡
나르고르
나르골
투르고스
얀도 오챠 화산섬
사살도르
삼해
갈라드 삼해
무라드 안그라드 불명
마르다 사막 하나사이
하라
사라
사나사이 연 제국
적도(추정)
불명

본편 이전 1부-2부 2부 말
종족
지성이 있는 고위생명체 인간을 넘어서는 초월적 존재 이외 기타 생물, 겁 등등
문화
기술

4. 관용구

각시풀처럼 조그맣다

달팽이 풀피리 부는 소리한다: 실제로는 일어나기 어려운, 믿기 힘든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 조금 더 거칠지만, 현실에서 비슷하게 쓰이는 말인 '개 풀 뜯어먹는 소리'와 일맥상통한다.

말에 살 붙인다

밤비에 자란 아이 같다
절망과 불안은 겁을 낳고 겁은 선류를 뒤흔드니 흔들리면 탁해지고 탁해지면 어두워진다. 이내 선힘은 빛을 잃고 선비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생사의 기로에선 절대 경계하라!
선율비전 1장 12절

[1] 나랑고스는 빨강색, 칼리그는 흰색이다. 선비들의 경우 화려하게 장식된 갓을 착용한다. [2] 비자수리의 다리는 넷이다. [3] 連和, 1. 둘 이상의 독립한 것이 연합함. 2. 연합하여 화목함. [4] 선힘을 불어 넣어 박쥐의 비막 같이 펼쳐서 활강하는 등.. [5] 카시오페이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