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기 17화부터 등장한 돌고래 수인으로 정확한 종은 판명되지 않았으나 이름으로 봐서는 병코돌고래인 듯..
꽃을 좋아하는 지 행정반 앞에 화단을 만들어 사병들에게 꽃에 물주게 하고있다.
명대사는 "짜샤들아, 군대는 그냥 까라면 까는 거야."
돌고래라 다른 수인들보다 머리가 좋은것 때문에 윤이나에게 JSS와 내통한 자라고 의심받고 있다.(게다가 작중 등장한 수인중 유일하게 포유류다.)
윤이나의 예상대로 저항군편에 선 수인중 하나였으며 결국 다른 수인들의 고문과 윤이나가 정보를 불면 살려준다고 설득하여서 정보를 다 불었으나 사실 그것은 윤이나의 훼이크.
결국 정보는 정보대로 불고 사형당하는 듯.
뭔가 되게 중요할꺼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죽는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저항군편에선 이유는 저항군중 한 명이 자신의 옛 조련사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