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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08:09:35

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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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table align=center><tablewidth=500><table bordercolor=#000><:><#000><-5> 철도의 구조||
레일 레일
침목
도상(철길 지지 구조)
노반
기타 분기기 | 전차선 ( 가공전차선 | 제3궤조집전식 | 전자기유도집전)


1. 개요2. 자갈 도상
2.1. 장점2.2. 단점
3. 콘크리트 도상
3.1. 장점3.2. 단점
4. 무도상
4.1. 장점4.2. 단점
5. 참고문헌

1. 개요

노반 위의 일종의 충격 흡수 장치로서, 레일 침목이 받는 하중을 넓게 노반에 분산시키고, 물 빠짐을 좋게 하며 노반의 파손과 침목의 움직임을 방지하고 차량의 진동을 흡수해서 승차감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자갈 도상과 콘크리트 도상으로 나뉜다.

순화 용어는 철길 지지 구조.

2. 자갈 도상

Track Ballast

가장 일반적인 도상 형태로 소음이 적고 건설 비용이 저렴한 관계로 예전부터 일반 철도 대부분과 일부 고속철도[1], 그리고 서울의 1기 지하철 등 비교적 오래된 지하철 등에서 사용된다.

2.1. 장점

2.2. 단점

3. 콘크리트 도상

Ballastless Track / Slab Track

도상을 콘크리트 구조물로 짓는 형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으로 대부분의 고속철도와 서울의 2기 지하철 등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지하철에서 사용된다.

아종으로 침목과 도상을 일체형으로 콘크리트로 만드는 슬라브 도상도 있다. 도상과 침목도 둘다 같은 성분의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야만 슬라브 도상이다. 만약 도상이 콘크리트, 침목은 섬유보강 콘크리트라는 식이면 슬라브 도상이 아니다. 슬라브 도상은 일반적인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도상 외에도 도상 위에 레일을 까는 듯한 슬라브 도상도 있다. 이는 진짜로 도상 위에 레일을 까는 것이 아니라, 퍼즐을 맞추듯이 도상을 시공하고, 거기에 침목을 끼워서 맞춘다.

3.1. 장점

3.2. 단점

4. 무도상

말 그대로 자갈이나 콘크리트같은 도상이 없고 철도만 있는 경우. 주로 철교에 사용되며 철골 지지대나 노반 위에 바로 레일을 얹은 형태이다. 때문에 바닥을 내려다보면 밑에가 그냥 뻥뚫려있다. 한강철교가 대표적인 예시며 예전 구일역의 안춘천교 같은 경우도 무도상 철교이다. 후술하듯 공사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절약되기에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이지만 안전 및 주행속도 제한 문제가 심각하여 현재는 거의 사장된 방식이며 기존의 무도상 철교 역시 도상 철교로 점차 교체되는 추세이다.

4.1. 장점

4.2. 단점

5. 참고문헌



[1]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 LGV Est, 도카이도 신칸센 등등. 최근 신설되는 고속선은 거의 콘크리트 도상으로 건설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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