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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Den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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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명 | Denver(덴베르), 덴버 |
본명 | 리카르도 다니 라모스(Daniel Ramos) |
배우 | 하이메 로렌테 (Jaime Lorente) |
가족 |
아버지
아쿠스틴 라모스 어머니 아내 모니카 가즈담비데 아들 신시내티 |
출연 시즌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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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전투 및 인질 제어 담당. 모스크바의 아들. 길거리 마약상으로 조직의 마약을 잃어버린 후 더 잃을 것도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와 함께 교수의 팀에 합류했다. 감옥에 들락거리던 아버지 덕에 길거리에서 거칠게 자란 다혈질 일자무식으로 거친 입담과 싸움실력을 자랑한다.[1] 초기에는 팀의 민폐가 될 것 같은 캐릭터였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사고 방식을 가진 인물이다. 베를린의 처형 명령을 무시하고 인질 모니카를 살려주고 보살피는 등, 기본적으로 착한 성격이다. 다만 자신을 모욕하거나 자신과 대립할 경우 울컥해서 후회할 말을 내뱉고는 한다.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3.3. 시즌 3
모니카와 그 아들 신시내티와 함께 즐겁게 지내다 교수의 요청으로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친아들은 아니지만 신시내티에게 강한 부성애를 느낀다.3.4. 시즌 4
덴버의 말실수와 인질에 대한 폭력성으로 인해 모니카가 심히 거부감을 느끼며 헤어지자고 한다. 그러나 결국 서로에 대한 오해와 진심을 털어놓고 재결합한다.3.5. 시즌 5
4. 여담
-
웃음 소리가 되게 특이하다.
에헤헤헤헤헤[3] 아르투로 로만도 '바보같은 웃음소리'라며 이를 디스할 정도.
- 아버지 모스크바가 "넌 어디 직장이라도 구하려고 해봤냐?."라는 말에 "내가 왜 직장을 구하냐,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빼네기 위해 직장 생활을 해야하냐."라고 원망하고, 국립 은행 강도 전에 모니카에게 아이에겐 엄마가 필요하다며 합류하지 말 것을 강하게 얘기하는 것을 보아 상황과 환경이 험난했을 뿐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는걸 보여준다.
[1]
얼마나 무식한지 자국을 대표하는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도 모르고, 대표적인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에서
주님의 기도조차 제대로 못 외운다.
[2]
그도 그럴게 모니카는 국립 조폐국 직원이다. 국립 조폐국이라면 멀쩡한 집안에서 명문대 대졸 출신일 확률이 높다. 아버지인 모스크바조차 "그녀가
챔피언스 리그라면, 넌 그냥 동네 축구야"라고 말할 정도니...
[3]
배우
하이메 로렌테의 실제 웃음 소리는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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