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 스트라이크 3에서 저그 종족의 유닛과 건물을 작성한 문서.
삭제된 유닛은
데저트 스트라이크 3/삭제된 유닛의 문서를 참고바람.
데저트 스트라이크 맵이 지금도 자주 패치되고 있어 자잘한 정보는 인게임과 다른 것이 많다. 이 글에서는 대체적인 용도를 파악하도록 하자.
의무관, 과학선, 의료선과 달리 무장갑이라 탱킹이 가능하고 군단 배주머니 진화 2단계로 즉시 수혈이 가능해서 안 쓰이기가 더 힘든 고성능 유닛이다. 특히 타 회복 유닛들은 지속 회복이지만 여왕은 75의 체력을 즉시 회복하기 때문에 여왕 수만 많다면 원래 죽어야 할 유닛이 계속 살아남는다.
저그의 2티어 중장갑 공대공 유닛. 2티어 유닛이지만 거대추뎀이기 때문에 동일한 2티어 유닛보단 3티어 거대 유닛을 상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도 2티어에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티어때 공대공 유닛이라고는 뮤탈리스크, 갈귀, 타락귀 셋이 전부라 선택지가 없어서 쓰는 경우에 해당된다.
주로 상대 2티어 공중유닛 상대로 버티거나 뒤로 밀어내고, 3티어 거대유닛이 뜰때 본격적인 카운터로 사용된다
모래 촉수는 적 사이오닉 유닛을 꿰뚫어 아군 진형으로 던집니다. 끌려온 유닛은 일정 시간 기절.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유닛. 이동중 70% 데미지 감소가 있으나 생체 유닛을 끌어당긴다는 고유 특징이자 단점 때문에 쓰기가 어려웠다.
대격변을 거치며 체력이 낮아진 대신 사이오닉 속성을 갖게 되고 사이오닉 유닛을 끌어당기게 되어 관짝 취급에서 쓸만한 유닛까지 올라왔다.
대부분 특정 상황에서만 쓰이지만 테란전 상대로는 서데에 매우 유용하다. 사이오닉 속성이 된 뒤로부터는 악령 사이오닉 저격을 받아내거나 갈까마귀 이레디에이트를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모래 은신 중에는 모촉을 잡을 유닛이 악령 사이오닉 저격이 전부고 그늘날개나 충격탄이 연구된 불곰 계열에게 맞기 시작하면 최상의 탱킹을 보여준다. 대신 이 효과를 볼 일이 흔치 않다.
프로토스 상대로는 라인전에서 파수기가 한두개 밖에 없을때 끌어와서 죽이는 용도로 조금 사용하고 저그전 상대로는 여왕 다수로 나오는 저그 상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지금은 브루탈리스크가 많이 쓰이고 모촉도 사이오닉이라 브루탈 사이오닉 강타에 당할 확률이 높아져 이전처럼 쓰이긴 힘들다.
끌기 기술 효과 자체는 그닥 효율성이 좋지 않다. 살모사의 경우 끌어온 유닛을 중복으로 납치하는 일은 없는데 모래촉수는 여러번 끌기 때문. 정 써볼려고 한다면 서로 간격을 띄워둬서 끌어온 사이오닉유닛을 인식 못하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다. 그래도 끌려온 유닛은 일정 시간 기절 상태에 빠지므로 악령이나 고위기사와 같은 마법이 핵심인 유닛을 끌어와서 기절시간동안 제거에 성공하면 생각보다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부식성 담즙으로 상대 공성 유닛을 저격하는 유닛. 하지만 피해량이 60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어 최소한 상대 공성유닛의 2배 정도는 생산해야 제값을 할 수 있다. 공성유닛이 많다면 2.5배까지 잡는것도 필수.
담즙의 사거리는 20이지만 발사 후 떨어지는 시간이 길고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6이라 오랫동안 생존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좋다. 왠만한 공성 유닛에 다 좋지만 용기병(275)처럼 공성 유닛치고 가격이 낮거나 공성 파괴단(공성모드X)처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공성 유닛[2] 상대로는 좋지 않다.
기본 피해량이 낮아진 대신 더 높은 공격 속도와 중장갑 한정으로 타당 10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주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가진 중장갑 유닛에 효과적이다. 특히 강화 보호막을 가진 슬레이어, 황혼 포격자 한테는 기본 피해와 마법 피해가 중복으로 적용되어 빠르게 강화 보호막을 벗겨낼 수 있다.
히드라리스크 보다 사거리가 1 길긴 하지만 여전히 중거리 중장딜 유닛이란 단점이 있다. 원거리 유닛을 상대할 때 단점이 드러나는 편인데 거대 유닛 한정으로는 살모사와 연계하여 그 단점을 줄일수 있다.
지대지 화력유닛. 사이오닉 유닛 카운터 용도로 만들어진 유닛이지만 사이오닉유닛에게는 디버프만 가할 뿐 데미지는 동일하며 지대지 화력이 좋기 때문에 프로토스나 저그전 메인 딜러로 활용된다. 2티어에서 저그의 강력한 딜 유닛들이 모두 공성이라 카운터가 많은데 브루탈리스크는 공성 속성이 없다는것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군단여왕을 붙이면 0.56이라면 미친 공격속도가 나와 2티어에서 매우 강력했었다. 격분 업그레이드가 가시 타액 진화로 통합되어 2티어 성능이 너프되었으나 여전히 2티어에서 강력한 유닛이다. 3티어에서도 조합만 갖춰지면 생각보다는 강력한 편.
잠복하여 일직선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으로 사거리가 짧거나 근거리 유닛에게 효과적이다. 은신 유닛이기 때문에 상대가 탐지기 유닛이 없다면 무제한 딜을 넣을수도 있다.[4]
가시지옥 계열 유닛들은 원거리 공격 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파멸충 어둠의구름 효과를 무시하고 딜을 넣을수 있어 서로 시너지가 좋다.[5]
토스 상대로의 성능은 그냥 무난한 편이다. 광전사 계열 유닛이 너프를 먹어 이전처럼 다수로 활용되지 않기 때문.
반면 테란 상대로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2티어때 왠만큼 라인이 밀린것이 아니면 러커, 폭독충, 헌터킬러만 있으면 테란의 불체매 슬레이어 빌드를 금방 쓸어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
3티어 유닛에서 2티어 유닛이 되었고 가격도 내려갔으나 스플래쉬 범위도 같이 내려갔다.
무리군주는 광란이 사라졌으나 수호군주는 아직 광란이 있기에 저저전에서 딜러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성능 자체는 영 좋지 않다. 투사 속도는 느리고 그나마 있던 범위도 너프를 당해서 저저전이 아니면 상대가 대공유닛 없을때 한번에 많이올려 순간 찌르기로 쓰는게 전부다. 거대 추가 피해가 달려있으나 다른 유닛으로 눈을 돌리면 수호군주보다 더 거대유닛을 잘잡는 유닛이 널리고 널렸다.
지속적으로 공생충을 보내 라인전 지연과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유닛. 쌓이면 쌓일수록 딜로스와 라인전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합류까지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공격 속도가 느린 유닛 상대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나 공대지 공격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공중공격에 무척 취약하며 타 거대 공중유닛과 비교해 가격대비 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거대 추뎀 및 거대 우선 공격 유닛들에게 순삭될 수 있다. 그래서 생체 거대 카운터가 많은 테란 상대로는 잘 쓰이지 않고 주로 프로토스나 저그[6] 상대로 쓰인다.
상대가 무리군주를 카운터 치기 위해 공대공 유닛을 잔뜩 뽑는다면 다수의 타락귀와 코모하, 여왕 등으로 무리군주를 보호해야하며 포식귀를 섞어주는 것도 좋다.
어둠의 구름 능력은 일정 시간,일정 지역에 구름을 뿜어서 구름 내부의 아군 유닛들이 입는 원거리 피해의 50%를 흡수하기 때문에 발톱 유닛과 같이 사용하거나 상대가 원거리 유닛만 있을때 사용한다. 후방에 배치한 뒤 여왕 등의 유닛으로 경로를 막으면 원거리 유닛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10]
가시 지옥 계열 유닛은 원거리 공격이지만 판정은 원거리 피해가 아니기 때문에 어둠의구름 효과를 무시한다.
가시 그물은 일정 시간동안 적 공중유닛 한기를 땅으로 끌어내리며 지속피해를 주는데 불사조 중력자 광선 기반의 스킬이다보니 땅에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는 이동이나 공격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때문에 발톱 저그 빌드를 짰는데 상대방이 공중 유닛에 많은 투자를 한다면 파멸충을 뽑아 공중유닛에 대한 카운터 용도로도 파멸충을 활용할 수 있다.
2021-11-15 패치로 어둠의 구름 원거리 피해 감소가 30%에서 50%로 상승했다.
2023-05-21 패치로 450에서 475로 상승했다가 다시 450으로 돌아왔다.
울트라리스크가 잠복하여 유닛을 향해 돌진하여 땅 위로 뛰어나오는 순간, 근처에 있는 모든 유닛을 공중으로 띄우고 밀쳐내 2초 동안 기절시킴
키틴질 장갑 진화
200, 3티어
울트라리스크류 유닛의 방어력이 2만큼 증가합니다.
높은 체력, 방어력과 범위 공격을 가진 3티어 지상 딜탱유닛. 소수로 사용하면 별로 큰 효과가 없지만 다수로 사용하면 쉽게 죽지 않으면서 딜도 잘넣는 유닛이다.
속성이 중장갑, 거대인것만 제외하면 딜탱 유닛으로서는 타 종족과 비교해봐도 매우 벨류가 높다. 중장갑과 거대 속성 카운터가 널리고 널린게 데저트 스트라이크3 인지라 작정하고 울트라리스크를 카운터 치자면 종족별로 카운터 칠 방법은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왕의 즉시 수혈, 파멸충의 어둠의구름과 함께 사용하면 알면서도 쉽게 죽일수 없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자 또는 상대에게 이름 그대로 거대한 부담을 주는 유닛. 햄버거 셋트로 비유하자면 울트라리스크는 햄버거, 여왕과 파멸충은 감자튀김과 콜라에 가깝다.
업그레이드 유닛으로 토라스크가 있는데 울트라리스크랑은 완전히 용도가 다른 유닛이므로 업그레이드 하면 무조건 좋아지겠지 라고 착각하는 순간 크게 후회를 하게 된다.
대격변 패치를 거치며 지하 포식자가 가지고 있던 잠복 돌진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사용하기에 따라 자살특공대가 될 수도 있고 포지션 상 울트라리스크가 당장 공격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딜 유닛에게 2단 CC기와 딜을 넣을수도 있는 미친 기술이 된다. 단점으로는 거대 유닛에겐 에어본만 적용이 되고 스턴이 적용이 안되고 돌진 후에 여왕 수혈 사거리를 벗어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울트라리스크에서 업그레이드하면 생산 가능.공격력이 떨어지지만 어떤 강력한 공격도 최대 30까지만 피해를 받는 변이 갑각을 보유하고 있다. 30을 초과하는 피해를 30으로 받고 그 뒤에 방어력이 적용된 피해로 이어진다. 여기에 파멸충의 어둠의구름이 더해지면 25의 50%인 12.5 데미지만 적용이 된다[11]
관통 촉수, 황혼 집정관, 폭풍함 , 공성 파괴단(공성 모드)처럼 한방 딜이 높지만 공격속도가 낮은 유닛을 상대로 최고의 탱킹을 보여준다. 단 피해량이 30을 초과하더라도 공격 속도가 빠른 공성 파괴단(탱크 모드) 등의 유닛에겐 효율이 조금 애매하다.
토르 상대로는 의외의 탱킹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토르가 사거리가 길 수록 유닛을 치다가 갑자기 중장갑 유닛으로 공격 대상을 바꾸는 버그가 있기 때문.
결정적으로 30 근처 또는 미만의 피해량에 높은 공격속도를 가진 유닛, 주문 피해를 주는 유닛 상대로는 급격히 약해진다. 파멸충과 변이 갑각은 일반 피해만 줄여주지 주문 피해를 줄여주진 않기 때문. 그래서 분열기(파괴자), 전투순양함(듀크의 복수단) 야마토포, 거대괴수 플라즈마 방출(변경 전) 등의 기술에는 금방 녹는다.
변이갑각과 방어력 간의 적용 순서와 단일 공격으로 바뀐다는 내용이 인게임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4개 이상 뭉쳐있는 적 경장갑 유닛에게 200의 범위 피해를 주는 폭발성 맹독충을 발사합니다.
데저트 스트라이크3 에서 가장 높은 일반 피해(104)를 가지고 있는 지대지 유닛.
지상유닛이고 긴 사거리에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가 스카이 올인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용가능한 저그 3티어의 지상전 만능 유닛이다.
적절한 탱킹으로 인해 프리딜 상황이 보장되면 말 그대로 정신나간 화력으로 상대를 쓸어버리기 때문에 무리군주와 조합하여 시너지를 노릴 수도 있다.
기본 공격이 범위 피해를 주던 시절이 있었으나 너무 강해서 범위딜이 사라지는 너프를 먹은 적이 있었다. 이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대격변 패치로 느린 투사 속도와 기술 투사 속도가 버프를 먹어 공격 및 기술 딜레이가 크게 사라졌다. 여기에 가격이 50 감소하여 500원짜리 유닛이 되는 2단 버프를 받았으나 아직도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잊혀진 상태이다.
잊혀진것과 다르게 실전 성능은 어마무시하다. 군단 여왕의 상향과 함께 군단여왕이 많이 쓰이면서 모선의 마나를 더욱 효율적으로 낭비시킬수 있게 되어 딜로스 타이밍까지 줄여버릴수 있는 어마무시한 성능의 유닛이 되었다. 그리고 맹독충 투척 스킬은 이전부터 앞배로 활용하여 상대 마법 유닛을 저격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체력이 낮거나 다수 물량으로 나오는 소형 유닛들 상대로는 효율이 떨어지고, 자체적인 체력이 그리 높지 않아 보호해줄 유닛이 필요하다. 광란도 없어 납치 등의 기술에 당할수도 있다. 이 때문에 테란전 성능은 별로고 저그 상대로도 무리군주와 군단숙주에 딜로스가 날 수 있고 결국 프로토스 상대로만 쓰인다. 테란이나 저그전에 쓰이는 일도 있지만 매우 드문 일이다.
적 공성 유닛에게 10초 동안 흑구름을 생성하여 이동과 마법을 억제하고 공격 사거리를 무력화 시킵니다.
납치(16)
마나 소비 : 100
살모사의 위치로 적 거대 유닛을 끌어당깁니다. (집정관류, 울트라리스크류, 모선 제외[13])
기생 폭탄(300 광물, 3티어)
마나 소비 X, 일회용
적 유닛에게 최대 120의 피해를 입히는 기생 폭탄 사용
납치와 흑구름 능력을 가진 3티어 마법 유닛
납치는 상대의 집정관류, 웉트라리스크류, 모선을 제외한 거대유닛을 아군 진영으로 끌어오고 흑구름은 대상 범위 내 적 원거리 공성 유닛을 근접 유닛으로 바꾸기 때문에 상대가 거대 유닛과 공성 유닛이 많다면 유용한 마법 유닛이다.
주의할 점은 납치를 사용할 때 끌어온 유닛을 금방 잡아버리는 구성이 아니면 끌어온 유닛을 잡다 배치가 무너질 수 있다. 흑구름은 지속 시간 내 상대 공성 유닛을 타격할 정도로 까지 밀어버리지 못하면 광물 낭비로 이어질수도 있다. 또한 공대공 만 가능한 유닛을 통해 살모사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면 이미 전투가 진행되버린 후에 뒤늦게 납치나 흑구름을 사용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원래 기생 폭탄이 없다가 생겼으나 초창기에는 잘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대격변 패치로 기생 폭탄 피해량이 120까지 오르고 300 광물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회용이지만 마나 사용 없이 쓸 수 있게 되어 반 필수 업그레이드로 자리잡았다. 대신 살모사 가격이 50 올라 500광물 유닛이 되는 너프를 당했다.
[1]
사이클론 이라는 예외가 하나 있었다. 2티어 자기장 업그레이드가 일반딜 2 증가가 달린 시절이 있어 이땐 고름바퀴조차 사이클론에게 얼마 버티지 못했다
[2]
공파단은 DPS가 높아 유닛을 빨리 처치하고 이동해서 잘 안맞고 용기병은 궤멸충을 쓸 만큼의 가치가 있는 유닛이 아니다.
[3]
약 8~12%로 추정
[4]
갈귀, 코모하 등의 대공 유닛을 활용해 탐지기를 잡고 무제한 딜을 넣는 방식도 존재한다.
[5]
파멸충 어둠의구름 효과는 상대 근접유닛도 받을수 있어 러커나 근접유닛이 적다면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6]
광란이 사라져 살모사 납치에 당할 수 있다
[방무뎀]
[방무뎀]
[9]
가시 그물로 내려온 상대 공중유닛에 빨간 이펙트가 있는데 플레이그 효과다.그물에 걸린 시간동안 지속 데미지를 입는다.
[10]
어둠의구름 효과는 상대 근접유닛도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이를 조심해야 한다.
[11]
대충 30이 넘는 극딜 유닛에게 사용한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12]
당시에는 거대저격으로 플라스미드를 이용했는데 황혼집정관의 패시브에 기술이 막힌다는 점 때문에 현재의 구조로 바뀌었다. 실제 사용은 2024년 기준 오히려 너프.
[13]
또는 광란 패시브 보유 유닛 납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