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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7:57:43

데우스 엑스 마키나(웹소설)

데우스 엑스 마키나
파일:레고밟았어 데우스엑스마키나.jpg
장르 판타지
작가 레고밟았어
출판사 JC미디어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4. 09. 03. ~ 2015. 08. 06.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
5.1. 키르케 파티5.2. 죠디악 파티5.3. 삼왕
6. 설정
6.1. 종족6.2. 기타 설정
7. 평가
7.1. 비판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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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레고밟았어'. 삽화는 '첸스'가 담당했다.

2. 줄거리

"너를 보고 있으면 언젠간 먼 곳으로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어딜 가던. 너를 데려가 주마."
이 세상 모든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남자와 단 한 명의 남자만을 원하는 솔직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
전율과 공포,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우리 광대들의 무대.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에서 2014년 9월 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15년 8월 6일 총 97화로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데우스 엑스 마키나(네이버 웹소설).jpg
파일:레고밟았어 데우스엑스마키나.jpg
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그룹을 나누어 작성하도록 한다.

5.1. 키르케 파티

5.2. 죠디악 파티

파일:external/s5.postimg.org/11_ED9994.jpg

5.3. 삼왕

파일:external/s5.postimg.org/83_ED9994.jpg

소설의 현재 시점에서 100년 전, 천하를 호령했던 세 명의 강자들. 이들의 명성은 엄청나며, 개개인이 당시 최강자였다. 그렇기에 10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세간에 그 이름이 완전히 잊혀지지 않았을 정도다.

6. 설정

6.1. 종족

6.2. 기타 설정



7. 평가

7.1. 비판

8. 기타



[1] 드라코를 알고 있었을 발락 부족민들도 키르케 섭정이라 부른다. [2] 열매라고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 입장에서는 열매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눈이라는 걸 알았더라도 욕심을 안 낼 수는 없을 테지만. [3] 엔트는 처음 뿌리를 내린 곳에서 멀어질 수록 약해진다고 한다. [4] 그래서인지 칠대죄좌의 능력 중 오만, 나태, 탐욕을 사용할 수 있었다. [5] 검은 용 데메이아의 다크써클이라는 무시무시한 협박에 의해 그녀를 죽여야만 했다. 그 시체를 데메이아가 좀비로 만들어 사용하려 했기 때문. [6] 물론 메기디오가 냉해에 약한 엔트인데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상당히 약해졌다 하지만... [7] 사실 북대륙은 소설 내의 언급에 따르면 문명의 이기가 그리 많이 들어온 것은 아닌 듯 싶고, 애초에 해적들이 갖은 난동을 부리는 곳이라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든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니 이런 풍습이 남아있어도 이상할 게 없다. [8] 이는 아무래도 좀비의 주인이 용이기에 가능한 듯 싶다. 데포닌앤데블랑이 되살린 세 명의 해적왕 좀비들은 생전에 다들 각자 세계의 정점에 섰던 최강자들이었다. 그런 이들이 정작 주인인 데포닌앤데블랑의 곁에서 떨어지자마자 지성이 약화되어 흉폭해지고, 심지어 치 카이의 경우는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쇠약해지기까지 했다는 걸로 보아, 주인의 역량에 따라 점점 살아있었을 적의 힘과 지능을 되찾을 수 있다고 봐야 한다. [9] 서대륙은 중앙대륙에 뿌리를 내린 거대한 나무 위에 땅이 생겨 만들어진 것이다. 이 나무를 심은 것이 바오올가 [10] 솔직히 명칭이 정확하진 않다. 하지만 풀네임으로 보이는 것을 바탕으로 바오올가의 사례를 참고하여 이름을 적도록 한다. [11] 더 정확히는 '오늘 할 일은 내일'.그게 그거지 [12] 그냥 발음을 슬쩍 다르게 한 거다. '오러'나 '아우라'나 사실 틀리게 발음하는 것이다. 당장 네이버에 검색해서 확인해보면 영국식이든 미국식이든 둘 다 '오라' 라고 발음한다. [13] 초반에 키르케가 '오라'라고 발음하자 쿠베린이 츤츤대면서 한글자 한글자 읽어준다. [14] 나중에 밝혀진 것이지만, 그것은 먹구름 용 데메이아의 비늘로 만들어진 것으로, 모든 열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15] 비록 드로마에오와 유타랩터가 서로 박터지게 싸우며 섬 몇 개를 가라앉히고, 새로 솟아오르게 만드는 규모의 싸움을 벌인다고는 하지만 이 놈은 그냥 몸부림치는 정도인데 섬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야말로 인간계의 생명체와는 격을 달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다. 흠좀무 [16] 이는 태양의 용의 비늘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열을 반사하는 능력이 있다. [17] 이 수많은 실금들에 가까이 가보면 고대 언어가 빼곡히 적혀있는데, 그것의 일부가 바로 전율미궁이다! [18] 데메이아가 부리는 언데드들을 막아내던 발락 부족 최정예 전사들이다. 데메이아의 언데드들을 막으면서도 전의를 잃지 않던 이들인데 단숨에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