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16:48:13

데스티니 우도기/클럽 경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데스티니 우도기

[clearfix]

1. 엘라스 베로나 FC

2020-21 시즌, 유스(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를 거쳐 성인팀에 승격하여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총 6경기에 출장한 뒤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4M의 완전이적 의무가 있는 1년 임대 형식으로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했다.

2. 우디네세 칼초

2021-22 시즌, 20살 유망주임에도 세리에 A 35경기에(2,483분) 출장하여 5골 3도움을 기록, 좋은 신체조건 및 유연함을 바탕으로 수비력뿐 아니라 뛰어난 공격력 포텐도 보여주는 활약을 했다.

시즌 종료 후 알렉스 산드루의 노쇠화로 레프트백 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있는 유벤투스 FC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그런데 유벤투스가 다른 LB 유망주인 안드레아 캄비아소를 영입하면서 유벤투스 링크는 약해졌으며 이후 우도기의 에이전트가 인테르 본사 사무실에서 보드진과 대화를 나누고 나오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으며, 세리에 선수들 관련 정보 입수가 빠른 파라티치가 디렉터로 있는 토트넘과도 링크되고 있다.

2022년 8월 4일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 FC와 개인합의를 완료했고, 구단 간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계약이 성사되면 2022-23 시즌은 우디네세에 임대 형식으로 잔류한다고 전해졌다.[1]

한국시각 8월 9일 오전 6시 16분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20m 이상 [2] + 우디네세로 재임대 1년이 뜨며 토트넘으로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8월 14일 로마노에 따르면 우도기가 메디컬 테스트를 보기 위해 런던에 있다고 한다.

3. 토트넘 홋스퍼 FC

한국시각 8월 17일 오전 2시 56분 토트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데스티니 우도기의 오피셜이 떴다. 우도기는 2027년까지의 계약에 동의했으며, 이적료는 예상보다 저렴한 €18M로 책정되었다. 22-23 시즌은 우디네세에 한 시즌 임대생활을 한 뒤, 23-24 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 경쟁자로는 이반 페리시치, 라이언 세셰뇽이 있고 콘테 감독의 플랜에선 벗어났지만 세르히오 레길론도 있다.

3.1. 우디네세 칼초 (임대)

3.1.1. 2022-23 시즌
8월 27일 세리에 A 3라운드 AC 몬차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장했다. 후반 32분 박스 안에서의 좋은 움직임으로 팀의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냈고, 우디네세 칼초는 리그 첫 승을 따냈다.

4라운드 피오렌티나전과 AS 로마전에서도 선발출장했다. 로마전 전반 5분 로베르토 페레이라의 크로스를 상대편 릭 카르스도르프가 가슴으로 받아내려다가 공이 흘렀는데 우도기가 일부러 미끄러져서 슛을 해냈고 팀의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2022 골든보이 후보 40인에 포함되었다.

2023년 2월 우디네세 이달의 선수로 수상되었다.

27R AC 밀란 킹슬리 에히지부에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3월 내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3월 이달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2022-23 시즌 리그에서 33경기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다음 시즌 토트넘으로 돌아가서 주전으로 활약할 듯하다. 다만 토트넘과의 계약 당시와는 다르게 감독이 안토니오 콘테에서 엔지 포스테코글루로 바뀌었다는 것이 변수다.

3.2. 2023-24 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우도기/클럽 경력/2023-24 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노장인 이반 페리시치가 1~2년 가량 뛴 후 이적할 시 우도기로 그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2] 약 €25M으로 추정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55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5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