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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1 01:50:36

데스티니 오버레이


1. 개요2. 설명
2.1. 유사 카드들과의 비교

1. 개요

유희왕의 마법 카드. 유희왕 ZEXAL에서 등장했으며 OCG화되지 않았다.

2. 설명

파일:DestinyOverlay-JP-Anime-ZX.webp
한글판 명칭 데스티니 오버레이
일어판 명칭 デステニー・オーバーレイ
영어판 명칭 Destiny Overlay
일반 마법
상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와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텐조 카이토 진론전에서 사용한 카드. 진론에게 컨트롤을 빼앗긴 포톤 드래곤과 갤럭시 나이트 2장을 소재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했다.

아예 대놓고 효과부터가 초융합의 엑시즈 버젼이시다. OCG에는 융합은 물론이고 싱크로나 링크, 어드밴스 소환 등에도 상대 몬스터를 써서 소환하는 방법은 존재하지만 엑시즈에는 존재하지 않는데[1], 원작에는 이 카드가 존재한다.

이게 ocg화 된다면 엑시즈 덱은 원하는 레벨의 파괴수를 채용해 상대에게 던져놓고는 자신 몬스터와 소재로 써먹는 것이 가능해진다. 원본인 갤럭시 덱도 8레벨 파괴수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냅다 던져 8축 엑시즈로 이어버릴 수가 있다. 레벨만 따지는 엑시즈 소환의 편의성 덕에 활용성이 매우 뛰어난데 더욱 흉악한 것은 뱀파이어 엑시즈 몬스터들과의 연계로, 탈취를 전제로 한 레벨 타협 조건 덕분에 레벨을 가진 몬스터라면 뭐든 엑시즈 소재로 삼을 수 있다.

다만 선택하는 효과이므로 대상 내성에 막히고 자신 몬스터도 소재로 해야 하며 초융합 같은 체인 불가는 없다.

2.1. 유사 카드들과의 비교

다른 소환법에서 유사한 효과들을 가지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이하와 같다.

위의 범용 소재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절대 어중간한 중상위권의 카드라고 볼 만한 카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1] 그나마 엑시즈 유니버스 정도가 있지만 비정규 소환일 뿐더러 엑시즈 잡는 엑시즈 소환인지라 역할이 전혀 다르다. [2] 데스티니 오버레이의 경우 대상을 취하는 효과이기에 언체인드처럼 효과 내성을 무시하지 못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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