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21

데스루프/콜트vs줄리아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데스루프

1. VS 줄리아나
1.1. AI 줄리아나1.2. 유저 줄리아나1.3. 대처법1.4. 무기 및 슬랩 공략 및 대응법1.5. 장소별 공략법

1. VS 줄리아나

계속해서 루프를 반복하는 와중 가장 큰 변수이자 다른 유저가 잠입하는 컨텐츠인 줄리아나전에 대해 서술한다. 무조건 멀티로 입장해야 하는 줄리아나와 달리 콜트는 싱글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는데, 이 때는 AI가 줄리아나를 플레이한다. 즉, 뭘 하더라도 줄리아나와는 필연적으로 상대해야하며, 줄리아나의 입장 타이밍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

1.1. AI 줄리아나

AI 줄리아나는 행동 패턴이 거의 일정하다. 무기가 무엇이든지 간에 일단 근-중거리전을 고집하며 들고 오는 무기는 페퍼밀이나 아킴보, 혹은 세펄크라 브리테이라를 들고 온다. [1] 거기에 무조건 마스커레이드와 파괴 슬랩을 사용한 후 공격해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혹 시프트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파워 시전 후 막무가내로 공격해댄다.
이 때문에 한 발 한 발이 드럽게 아파오기 때문에, 체력 관리와 빠른 위치파악은 필수다. 공략법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따로 노는 영원주의자를 주의해라. 루프를 돌다보면 대충 영원주의자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발각도 안 됐는데 자리를 이탈하는 영원주의자가 있다? 그런데 연기도 안나는데 유니크 스킨을 낀 무기를 들고 있다? 100% AI 줄리아나다. 덤으로 속도까지 미친듯이 빠르면 140% 줄리아나 확정.

1.2. 유저 줄리아나

문제는 유저 줄리아나일 경우. 유저가 조종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상 자신과 똑같이 행동할 수 있다고 봐야한다. 그 때문에 AI에게 유효한 방법이 잘 안먹히는 경우가 많고, 진짜 고인물은 칼질만으로 잔기를 쭉쭉 빨아먹고 새벽행 루프를 타게 만드는지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참고할 점은 정확히 콜트와 줄리아나의 차이는 무엇이며, 이 차이의 이점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이상의 콜트가 가진 이점이라면, 아래는 줄리아나가 가진 이점이자 콜트에게 불리한 점이다.

1.3. 대처법

1.4. 무기 및 슬랩 공략 및 대응법

1.5. 장소별 공략법



[1] 이 외에도 간혹 샷건류를 들고오긴 하는데, 정말 손에 꼽으니 참고. [2] 완전 사망이 아닌 강제 종료시 합성하지 않은 정보도 유지된다는 점을 이용한 전법이다. [3] 선수권 시간을 가지고 있어도 최대 2개를 재배치하는 게 한계이며, 그나마도 배치할 수 있는 종류가 터렛과 억제기 뿐인데다 결정적으로 영원주의자들을 통솔해 위치를 이동시킬 수 없다. [4] 한 출입구당 입구가 2개지만, 서로 근처에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 [5] 예를 들어 업댐의 경우 오전에는 컨디션 디대치먼트, 저녁에는 돌시 저택이 열리기 때문에 보통 이쪽으로 올 가능성도 있다. [6]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것이, 줄리아나는 레벨 50 이후부터는 레벨 업이 안 돼서 보상이 없다! 운 나쁘면 그냥 보상 가챠가 잘 걸리길 빌어야 한다.(...) [7] 물론 그래봤자 최대 3번이 한계로, 횟수를 다 쓰면 에테르도 풀려버린다. [8] 멀리 갈 거 없이 이고르 전을 생각하면 편하다. 이고르도 에테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위치 파악에 애먹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티아 전면전보다 더 쉬워진다. [9] 키네시스는 다른 스킬과 달리 대상이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10] 오전만 다른 입구에서 스폰하기 때문에 동선을 따로 짜야 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