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다이얼 머신.모티브는 전화기. 한쪽은 전화기 손잡이가 있다.
탑승자는 마법형제, 성우는 형은 호시노 미츠아키, 김승준 / 동생은 야마노이 진, 문관일.
2. 행적
원래는 사이가 좋은 형제인데 집에 전화기가 한 대 밖에 없어서 서로 싸우다가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대화를 할 때는 전화를 받게 만든다. 전화기 없이 대화를 하면 용서하지 않는다.[1] 착한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은 장난 전화도 하고 다닌다. 설령 간부인 도도에게도 예외는 없어서 억지로 전화를 받게 만든다.[2]그런데 와타루가 전화도 없이 대화를 하자 와타루(씽씽캅)의 이름을 부르면 얼굴이 바보처럼 보이는 무서운 마법을 걸게 만든다. 그런데 토라오가 쟈코마루를 타고 오자 그를 이용한다. 그 형제들은 전화기 자동차와 들고 다니는 휴대폰이 광선검이 된다. 와타루를 건드리려 하지만 토라오는 그저 배고파서 온 것이라고 한다. 형제들은 도도에게 욕도 먹는다.[3] 그의 기지는 전화 장식인데 와타루 일행이 자기 기지에 오자[4] 도도와 토라오에게 보고하지만 둘은 경쟁 사이가 되어서 와타루의 생각은 잊어버려서 직접 와타루를 공격하기로 결심한다. 류진마루와 센진마루에게 마법을 걸어서 센진마루가[5] 류진마루를 공격하게 만든다.
약점은 물이지만[6] 배경은 눈과 얼음만 있어서 물에 빠뜨리고 봉황 류진마루에게 쓰러진다. 착한 마음도 돌아오고 마을로 되돌아오고 형제들도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한편 형제의 기지는 사라져서 도도와 토라오는 얼음 공간에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