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직업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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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이 전이된 후, 나는 더 강한 자들의 피를 갈구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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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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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 검마 |
파일:던전앤파이터M_일러스트_디어사이드.jpg |
디어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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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슬레이어 / 검마 |
디어사이드 |
강한 정신력으로 마검 ‘프놈’을 다루는 검사.
공식 가이드 페이지
공식 가이드 페이지
"하아... 더 강한 자들의 피가 필요해."
"지배하느냐, 지배 당하느냐. 아주 재밌는 싸움이로군."
인게임 대사 中
"지배하느냐, 지배 당하느냐. 아주 재밌는 싸움이로군."
인게임 대사 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귀검사(여)의 상위 전직.
2. 스토리
2.1. 전직
2.2. 각성 : 검마
2.3. 2차 각성 : 디어사이드
3. 특징
- 주 무기가 대검이기는 하지만 패시브 마검제어가 광검을 제외한 모든 무기에 적용되기 때문에 딱히 무기에 제약을 받지는 않는다.
- "더 강한 자들의 피가 필요해." 라는 인게임 음성대사와 다르게, 출혈관련 스킬이 없다. 이는 PC 기반 던전앤파이터의 데몬슬레이어와 다른 점이다.
3.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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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조작 난이도
사복검을 활용한 중거리 스킬들로 구성되어있어 일반몬스터 사냥 및 레이드보스 공략시에 딜링을 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
스킬캔슬을 이용한 뛰어난 순간딜링
2차 리뉴얼이 되어 피시버전의 데몬슬레이어와 상당히 다른길을 가게 되었다. 환영의크롱 패시브로 사용중인 스킬을 환영이 대신 이어서 사용하는 스킬캔슬 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혈화난무, 폭류나선, 사복검-선, 파천격검 4가지 스킬이 환영캔슬이 가능하다. 캔슬스텍은 최대 3개까지 적립이 가능하기에 단번에 3~6개의 스킬을 쏟아낼 수 있다.
3.2. 단점
-
너무 단순한 스킬셋과 부족한 유틸성
한마디로 말하면, '사복검을 채찍처럼 늘려서 연타채널링으로 때린다' 이 한 문장으로 검마 대부분의 스킬이 표현된다. 그렇기에 스킬셋이 지나치게 단순하여 쉽게 질린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그 스킬들 중 일부에 약간의 홀딩 판정이 붙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채널링이 좀 길다는 단점만 눈에 들어올 정도로 딱히 유용하지도 않아 데몬슬레이어를 월드보스나 레이드 등의 중요 컨텐츠에서 우선 순위 밖으로 밀려나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
-
높은 공격속도 의존도
대부분의 스킬이 채널링이 길고 다단히트인데, 공격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공격속도가 부족할 수록 기본기는 물론 대부분 스킬의 발동 속도가 터무니없이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40 ~ 50%는 최소한으로 확보가 되어야하며 경우에 마을 기준으로 평균 66.7%는 확보해야 하는 것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럼에도 데몬슬레이어의 권장 장비들은 철저하게 공속을 배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내몰려있다. 권장 무기인 대검은 말할 것도 없이 검류 중엔 공속이 가장 느리며 도와도 10% 이상의 격차가 나는데, 방어구인 중갑도 가죽 방어구와 비교했을 때 공속이 8%가 차이난다. 권장 장비에서 부족한 공속을 마법봉인이나 성안의 봉인석을 통해 메꾸려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그렇게 되면 상대적인 데미지의 감소가 발생한다. 이는 결국 아래의 이해하기 어려운 무기 밸런스 조절이라는 문제와 맞물려 더욱 안좋은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결국 딜러이다보니 중갑 마스터리 효과를 못 받더라도 가죽 재질로 방어구를 유지하는 편이다.
2023년 4월 20일에 진행된 2차 리뉴얼로 스킬캔슬 기능이 추가되어 채널링 단점이 다소 해소되었다. 여전히 공격속도가 높아야 좋은 직업임에는 다름이 없으나, 느린 상태에서도 스킬캔슬을 활용하여 채널링의 답답함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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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밸런스 조절의 희생양
마검제어 패시브는 데몬슬레이어가 광검을 제외한 모든 무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나, 어쨌건 데몬슬레이어는 대검을 사용하게끔 설계된 캐릭터이다. 분명 첫 만렙 확정 전을 기준으론 대검류가 높은 데미지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만렙 확장과 함께 무기 밸런스 조절로 인해 대검류를 쓰는 것이 참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제작진에선 대검류 템에 수혜를 주는 대신 대검의 너프와 반비례해 입지가 상승한 도 계열 무기들을 하향시키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면서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의 선택지에 심한 제약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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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스킬 데미지%
데몬슬레이어는 2차 리뉴얼까지 마친 케릭터임에도 직업들 중에서 스킬데미지%가 낮은 직업이다. 공격범위가 넓고 조작이 쉬운 케릭터에겐 낮은 스킬데미지%를 부여하겠다는 네오플의 던파모바일 직업벨런스에 대한 비공식적 기준이 매우 잘 지켜지는 케릭터인바, 많은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4. 관련인물
5. 관련 단체
6. 여담
- 여 귀검사 계열 직업 중에서는 캐릭터성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대사를 치는 다른 직업군과는 달리 데몬슬레이어는 마검의 존재라는 설정 때문에 버서커마냥 독설가 기질이 짙은 편이다.[1]
- PC 버전과 달리 중간중간 마검과 대화를 하는 듯한 스크립트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세리아 앞에서와 달리 태도가 돌변하는 카곤을 보며 저런 건 먹이로써 가치도 없다면서 마검보고 진정하라고 한다던가 하는 스크립트가 존재한다.
- 첫 만렙 확장 이후 갑자기 던전에서 랭크 점수를 채우지 못하는 현상을 겪는 유저들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설상가상 무기 앞뎀 패치로 소드마스터가 가장 크게 떡상한 대신, 대검을 쓰는 데몬슬레이어가 가장 큰 타격을 입으면서 첫 만렙 확장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말도 나올 정도. 설상가상으로 운영진이 대검에 버프를 주기는 커녕 도를 너프하는 선택을 하면서 도를 쓰기도 애매해졌다는 것이 함정.
- 2022년 6월 30일 여귀검 출시 후 7월 14일에 이루어진 첫 밸런스조절 패치때 다른 여귀검 직업군들이 10~20% 스킬데미지 상향을 받은것 대비 몇가지 스킬의 3~5%의 낮은 상향이 있었으며, 이게 2023년 1월 리뉴얼때까지 6개월간 받은 유일한 밸런스 조절이다. 심지어 1월 리뉴얼도 "이걸 리뉴얼이라고 내놓는거냐" 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끓었을 정도로 미미한 부분만을 손본 탓에 비난이 드세다. 그나마 네오플 측에서도 민심을 알고는 있는지 2월에 추가 리뉴얼 업데이트를 할 것을 시사하기는 했으나 기대를 거는 이들이 많지 않다. 게다가 그마저도 2023년 2분기로 밀리게 되면서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유저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 2023년 4월 20일에 진행된 2차 리뉴얼로 데몬슬레이어의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패시브스킬 "환영의 크롱"으로 공격스킬을 환영이 대신 쓰게 하는 방식으로 스킬캔슬이 되게끔 변경되었다. 이는 피시버전 던전앤파이터의 쿠노이치의 "인법:잔영남기기"와 상당히 유사한 시스템이다.
[1]
정확히는 버서커는 트래시 토킹을 하는 거친 성격이고, 데몬슬레이어는 직설적인 성격이란 설정이다. 무엇보다 여왕님 속성을 갖췄기 때문에 특히 라라아와 대화시 평범하게 대화하는 일반직업군과는 다르게 어린아이를 다루듯 놀리는 유일한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