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컨저링>, <애나벨>의 제임스 완 공포 완결판!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컨저링> 이후 25년, 그 집…
첫째, 절대 들어가지 말것
둘째, 함부로 만지지 말 것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6월, 그 집의 공포는 계속 된다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컨저링> 이후 25년, 그 집…
첫째, 절대 들어가지 말것
둘째, 함부로 만지지 말 것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6월, 그 집의 공포는 계속 된다
2. 기타
포스터에는 제임스 완의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감독으로 참여하지 않고 제작으로만 참여하였다.예고편에는 컨저링 이후 25년 그집이라는 문구가 나오지만 전혀 컨저링과 관련 없는 집이다. 저택의 디자인부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