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포식자 Dungeon Pred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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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게임 판타지 |
작가 | 호담 |
출판사 | NEW EPISODE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7. 02. 10. ~ 2018. 10. 29.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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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브리드 소속 호담.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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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
[히든 클래스, 마검사로 전직합니다.]
[히든 던전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히든 던전을 최초로 …….]
[히든 던전을 …….]
[히든 …….]
나는 초능력을 쓰는 게이머.
다 털어주지!
[히든 던전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히든 던전을 최초로 …….]
[히든 던전을 …….]
[히든 …….]
나는 초능력을 쓰는 게이머.
다 털어주지!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2월 10일부터 연재됐다.2018년 1월 9일 총 296화로 1부가 종료되었다.
2018년 2월 5일부터 2부 연재가 시작됐으며 2018년 10월 29일 날 총 569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다음 날인 2018년 10월 30일부터 바로 외전이 연재됐으며 2018년 11월 24일날 총 26화로 외전 역시 완결되었다.
완결 이후 리디, 네이버 시리즈, 조아라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3.1. 해외 연재
- 2019년 12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의 해외 서비스이자 웹소설 플랫폼인 우시아월드(Wuxiaworld)에서 영어 번역 연재되었다. (제목: Dungeon Predator). (링크). 또한 2024년 1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웹소설 플랫폼인 욘더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링크)
4. 등장인물
4.1. 플레이어(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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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강오)
본작의 주인공.
4.2.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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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마검 어비스트의 원래 주인이자 마스터 검투사 부르칸의 스승. 현 대륙의 수호자이다. 또한 가면의 검투사 라반이기도 하다. 작중 처음 등장은 강오가 마검의 시련을 받고 나서 그의 연대기가 일부 나오는데 마수 어비스트를 바다 가르기로 두동강 내고 막스 제미나에 봉인시켰다.
그 후 어비스트로 식인부족 네스키리 격파. 혼돈의 기사 사카와 혈투를 치르고 대수림의 거대 레이드 보스를 사냥했다. 어비스트를 봉인하기 전에는 이미 또다른 거대 레이드 보스로 추정되는 바다의 재앙 그렉트론을 처리한 뒤였다. 이후 부르칸에게 대륙의 수호자 자리를 물려주려고 하지만 그가 거절하자 홀리세움 지하에 아다만티움 원석을 가져와 그 원석에 어비스트를 꽂아넣고 부르칸에게 이를 지키게하며 후계자가 될만한 자를 찾도록 만든다.[1] 이후 북부에서 설인들을 썰면서 등장한다.
이후 강오와 만나고 그가 약하자[2] 후계자 후보로 삼고 그에게 바티유 폐허의 악신 쟈일라 광신도들의 토벌을 과제로 주었으며 그렉트론의 시체를 살펴볼 겸 동쪽으로 떠나 한참뒤 돌아온다. 이때 강오의 수준을 보고 개미가 불개미가 되었다는 평을 내리고 반년 뒤 자신과의 대결을 선언한다. 자기가 만족하는 수준을 말하는데 이때 강오는 마검술 중급을 가진 상태였는데 이를 반년 안에 마스터 경지에 도달하라고 말한다. 이때 강오는 노망났냐고 묻자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자일랴의 사도들과의 전쟁 직전,검술 마스터 스라카(악신의 제 2사도)와 싸워 한쪽 팔을 잃는다.
1달이 거의 다 되기 직전,자일랴의 사도들이 찾아온다.[3] 그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어 현재는 휴식 중.
강오가 가르기 마스터가 되어 바다가르기의 힌트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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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칸
아스 내 NPC. 설정은 무려 검투사 마스터다.
홀리세움에서 자신의 스승 바란과의 약속을 지켜 마검 어비스트와 아다만티움을 지키며 홀리세움 밖으로 한발짝도 못나가고 있다.[4]
강오의 아부에 넘어가 의형제 사이가 되며 자신의 제자도 적당한 이유만 있으면 빌려주는 사이가 된다. 그 후 강오가 마검 어비스트를 가져가고 마스터 광부 바오워를 불러 아다만티움도 캐가며 홀리세움에서 해방되 현재 연애 중이다.
특이점은 의외로 숙맥이라는점. 분명 그 도시 최대의 인기인인데 고백도 못했다. 강오의 도움으로 고백하고 커플이 된다. 결국 결혼까지 했다.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웹툰
웹툰이 2021년에 나올 예정이다.7. 기타
- 초반부의 달빛조각사 이후의 주인공 클리셰 때문에 지적하는 독자들의 댓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