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함정 카드이다.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더블 후킹,
일어판명칭=ダブル・フッキング,
영어판명칭=Double Hooking,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패를 1장 버리고\, 자신 묘지의 몬스터를 2장까지 대상으로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대상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대상 몬스터는 파괴된다.)]
패 코스트를 지불하면 몬스터를 2장까지 소생시키고, 소생한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자괴, 자신이 필드에서 벗어나면 소생한 몬스터가 자괴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카드이다.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에 패 코스트가 생긴 대신 표시 형식 지정 없이 2장까지 소생 가능하도록 바꾼 버전이라 할 수 있다. 2장'까지'이므로 되살릴 몬스터가 묘지에 1장뿐이라도 발동할 수 있으며, 코스트로 묘지로 보낸 몬스터 역시 소생시킬 수 있다.
코스트를 요구하므로 카드의 발동시나 소생 직후에 이 카드가 제거되면 그대로 손해로 돌아온다. 또한 소생한 몬스터 중 한쪽만 없어져도 다른 한 쪽까지 연이어 파괴되어 버리니, 제거 효과 전반에 전부 취약하다는 점을 주의할 것.
되살린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 말고 다른 각종 소재로 사용할 경우, 한쪽만 썼다간 다른 한 쪽도 같이 파괴되어버리므로 기본적으로 몬스터 2장을 동시에 소재로 쓰는 것이 좋다. 다만 효과로 인한 파괴를 역이용할 수 있는 몬스터를 되살렸다면 굳이 한쪽만 소재로 먼저 써버린 후 그 효과를 응용해보는 방법도 있다.
카드명은 '더블부킹'과 '후킹'의 조어이다. 일러스트는 제노사이드킹 새먼과 인페르노퀸 새먼이 앵그랩플러의 제자로 추정되는 낚시꾼[1]에게 동시에 낚이는 모습이다.
2023년 1월 5일에 OCG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 카드의 정보가 처음 공개되었는데, 해당 날짜는 일본 수산물의 첫 장날이라 낚시를 모티브로 한 이 카드를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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