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티어 다이아인 solitude(이종현)과 나름 피지컬이 다이아급인 골드 GameDown(김명년)이 필두로 되어서 이루어진 팀이다.
선덕고 1학년 2반 내전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 이후 해산할? 예정이었던 팀이지만 대만 수학여행 전에 내전 2차전을 하기 때문에 다시 조성된 팀이다. 원래는 픽도(이병용)이 아니라 유식한아이(신영찬)이 있어야 하나 상대팀에서 데려가는 바람에 픽도(이병용)을 데려와야 했다. 멤버들 각각 유달리 경력만 뛰어난 사람을 굳이 찾는다면 MANOHANA(박한결), UNICS(김재원)이 있다. 먼저 MANOHANA(박한결)은 초등학생때부터 팀포트리스2를 해서 픽률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팀포2 1000시간ㄷ 그리고 병과중에 플레이 시간이 가장많은게 스나이퍼라서 그런지 위도우나 맥크리같은 히트스캔 영웅을 잘다루는 편이다. 위도우 치명타 명중률이 19%~26%를 웃도니 말다했다. 그리고 팔라딘스도 종종한다. 그리고 UNICS(김재원)은 1시즌때 77점 리퍼원챔으로 랭커를 갔다. 하지만 1시즌이 끝나고 스팀게임에 눈을뜨면서 시즌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수가 낮아지는 마법을 보여준다 77점이 현재로 치면 적어도 3500점대인데 2300으로 떨어졌으니 주변 사람들이 놀랄수밖에 옛날에는 맥크리, 리퍼 같은 영웅을 다뤘으나 요즘은 루시우나 젠야타 같은 영웅을 주로 다룬다. 그만큼 상대에서도 개무시했다 당사자는 ㄹㅇ 한심하게 생각 오버워치 말고 전에하던게임은 블랙스쿼드, 퀘이크, 글옵등을 하였다. 1차전에는 2:0으로 이기다가 MANOHANA(박한결)이 마우스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결국 판정패로 1승을 내주고만다;; 하지만 리장타워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1set도 내주지 않고 1차전 승리를 가져갔다. 2차전에서는 아이헨발데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막판에 UNICS(김재원)의 폭풍오더 철구급 사자후 로 이기게 되었다. 2set에서는 수비때는 a거점을 20초까지 막지만 힐러진이 다짤리는 바람에 아쉽게 뚫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