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스토리 및 대사/바이스

1. 대전 전 대화

1.1. vs 메이텐쿤

• 메이텐쿤: 쿨~쿨~
• 바이스: ....어이, 꼬맹이. 시합이 시작된다고, 빨리 일어나라.
• 메이텐쿤: ....핫
• 바이스: 드디어 일어났나. 그럼, 슬슬 해ㅂ....
• 메이텐쿤: 쿨~ 크허헝.. 쿨~
• 바이스: ....죽여버릴까

1.2. vs 강일

• 바이스: 또 아저씨가 늘었잖아..
• 강일: 네놈, 그 살기, 단순한 인간이 아니로군?
• 바이스: 그래, 그렇고 말고. 그런 말은 이제 싫증나게 들었어. 빨리 시작할까, 아저씨는 싫다고.
• 강일 :흠..... 그렇게 패배를 서두르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상대해 주도록 할까.
• 바이스: 그런 태도가, 정말로 열 받게 한다고!

1.3. vs 나코루루

• 바이스: 자연을 소중히 한다면서, 참 장하시구만.
• 나코루루: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 사명이에요.
• 바이스: 그래, 그러셔? 귀여운 얼굴을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 지금 여기서 돌아간다면 봐줄 수도 있다고?
• 나코루루: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필요 없어요. 당신에겐 지지 않으니까요.
• 바이스: 칫, 말 한번 잘 했다. 그럼 벌을 내려주도록 할까!

2. 승리 대사

2.1. 일반

2.2. 특수

• vs 메이텐쿤
  
  그렇게 졸립다면 이쪽으로 와. 영원히 잠들게 해줄테니까.

• vs 레오나
  
  이봐이봐, 어서 일어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자!

• vs 아테나
  
  너의 팬에게도 들려줘봐. 그 비통적인 노랫소리를 말이야!

• vs 죠
  
  거짓말이지, 저게 허리케인이라는 거야? ....웃기고 있네.

• vs 빌리
  
  모르나보네.... 맨손으로 인간을 부수는 게 좋잖아!

• vs 강일
  
  꽤 좋은 소리로 부서졌잖아! 당신의 몸과 자신도 말이야!

• vs 료
  
  극한이라는 건 즉 '끝'이라는 거니까. 지금의 당신에게는 딱이야.

• vs 킹
  
  당신같은 그 귀여운 얼굴을 부수는 거, 버릇이 된 것 같아.

• vs 앨리스
  
  그런 원숭이 흉내로 이길 거라고 생각했어, 아가씨? 세상은 그렇게 우습지 않다고!

• vs 나코루루
  
  자연을 지키고 싶댔지? 그러면 인간을 전부 쳐죽이면 되잖아!

• vs 쿄
  
  이 정도라면 야가미의 비원 달성도 가까운데.

• vs 이오리
  
  그 정도로 쿠사나기를 죽인다고 말했잖아, 야가미!? 꼴이 말이 아니네!

• vs 매츄어
  
  앗, 제대로 지나치게 해버렸어. 내가 강해서 미안해, 매츄어.

• vs 최번개
  
  자랑하는 손톱으로 날 잘게 잘라봐! 자!

• vs 맥시마
  
  아하하하! 기계가 부서지는 소리도, 꽤 좋잖아!

• vs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공룡 절멸의 퍼포먼스야? 과연, 팬서비스를 제대로 하고 있네.

• vs 넬슨
  
  흉기라도 담그고 있으면, 만에 하나 이길 자격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 vs 실비
  
  크크크... 죽기 전에 입을 옷치고는, 좀 너무 화려하지 않아!?

• vs 안토노프
  
  여유 푹 온 것보다는 별거 아니네, 챔피언!

• vs 버스
  
  너는 아직 쓸모가 있을 것 같으니까. 소멸해주는 건 없는 걸로 할게.

• vs 야마자키
  
  대체 얼마나 고통스럽게 해줘야 사명을 기억해 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