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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3:28:27

더 체어

1. 개요2. 게임 규칙3. 상금
3.1. 1기3.2. 2기

1. 개요

The CHAIR

2002년 미국의 ABC에서 처음 방영한 퀴즈 쇼로 이름대로 한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문제를 풀며 이 의자에는 심전도를 측정하는 기기가 달려 있다. 의자부터 범상치 않은데 그 이유는 도전자의 심박수를 측정해서 특정 단계에서 심박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일정량의 상금을 깎아내리는 공포 퀴즈쇼이기 때문이다.

공포 퀴즈 쇼답게 중간중간 도전자의 심박수를 증가시키도록 유도하는 '하트스토퍼'라는 시간을 가진다. 이 시간대에는 여러 가지 공포심이나 놀람을 유도하는 무시무시한 기구들을 총동원한다. 도전자 가까이에서 풍선을 터뜨리는 것은 기본이요, 보기에도 섬뜩해 보이는 동물이나 식물을 보여주거나, 차력사가 도전자 코앞에서 흉기를 휘두른다거나, 심지어 고문 기구로 보일 법한 물건들을 도전자 앞에서 대놓고 작동시킨다. 아예 의자 근처에는 불을 뿜어내는 세트를 둘러놓았다.

총 7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 하나를 맞힐 때마다 심박수 한계선은 낮아지면서 심박 수 초과 시 깎이는 상금의 양은 커진다. 최종 문제를 맞혔을 때의 상금은 1000만원(원본에서는 10만 달러 - 2014년 기준으로 약 1억원)이며, 전혀 긴장하지 않고 문제를 모두 풀었을 때의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2천만원이다.

한국에서는 2011년 12월 14일부터 2012년 5월 30일까지 KBS Joy를 통해 '더 체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정식 수입해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마다 방영했다. 1기에서는 MC는 서경석이 맡았으며 내레이션은 시영준이 맡았다.

2012년 2월 29일을 마지막으로 1기가 끝났고, 3월 7일에 한 주 휴식을 가진 뒤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2기를 시작했다. 내레이션은 그대로 시영준이 맡았고 MC는 신동엽으로 교체되었으며, 상금이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방송 시간대도 수요일 밤 8시 10분으로 바뀌었다.

문제 유형은 초반엔 객관식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중 후반에서는 다답형 문제와 주관식 형태로 출제되었다. 2기까지 진행하는 동안 모든 단계를 통과해서 우승 상금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번도 레드라인을 넘지 않아 2000만원 퍼펙트를 기록한 치과의사인 김형규가 유일하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을 시범 대상으로 하고, 주후에 일반인 출연도 한다고 했으나 일반인이 출연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 게임 규칙

3. 상금

3.1. 1기

LV. 상금(만원) 차감 금액(만원)
기본 상금 10 -
1 10 0.2
2 30 0.4
3 50 1
4 100 2
5 300 5
6 500 10
7 1000 20

3.2. 2기

LV. 상금(만원) 차감 금액(만원)
기본 상금 20 -
1 30 0.5
2 50 1
3 100 3
4 300 5
5 500 10
6 1000 20
7 3000 30



[1] 따라서 마지막 7단계의 레드라인은 평균 심박수의 160*(0.95)6 = 약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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