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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페냐 Dan Pe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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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Daniel Steven Peña |
출생 | 1945년 8월 10일 |
잭슨빌 | |
거주지 | Guthrie Castle, located in Angus, Scotland |
종교 | 가톨릭 |
신장 | 190cm |
국적 | 미국 |
학력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경영학 |
직업 | 기업인, 투자자 |
현직 | The Guthrie Group CEO |
가족 | 부인, 자녀 3명 |
서명 | |
SNS | [1][2] |
재산 | 50억 달러 (한화 약 5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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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히스패닉계 사업가, 투자가이자 자기계발 유튜버.2. 상세
댄 페냐는 1945년 8월 10일에 잭슨빌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에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이후 대학을 졸업한 댄 페냐는 월스트리트에서 재무 분석가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본인 계정의 유튜브를 통해 자기계발 관련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3. 저서
- 슈퍼 석세스
4. 평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및 청년층에게는 지지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가는 뼈를 때리면서도 부자 만드는 깊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 사람의 말을 번역한 동영상을 통해 아는 유저가 나름 있다.하지만 발언에 관해서 부정층도 존재하는 등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본인도 이를 인지하는 듯 좋은 말을 들으려면 애초에 내 강연에 오지 말아야 한다는 스탠스.
5. 어록과 이에 대한 반론
거울 속의 여러분을 보세요 만족하십니까?
당신의 부모처럼 살고싶어요?
자존감은 태어나고 7살때 만들어집니다. 그때까지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나요?
엄마, 아마도 아빠, 형 오빠, 삼촌, 할머니겠죠?
그들이 자존감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릅니다.
자존감은 태어나고 7살때 만들어집니다. 그때까지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나요?
엄마, 아마도 아빠, 형 오빠, 삼촌, 할머니겠죠?
그들이 자존감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릅니다.
말의 의도는 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평범한 인생을 가족들이 살고 있는게 원인인 만큼 이런 걸 극복해야 한다는 발언이지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측에서는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재단했다고 바라본다.
제가 여기를 떠날 때 누구든 저를 좋게 본다면 저는 실패한 겁니다.
당신은 곧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친구를 보여주세요. 제가 당신의 미래를 말해주죠.
친구가 필요하면 가서 빌어먹을 개나 사세요!
여러분은 지금 누구랑 만나고 있습니까? 누구랑 놀고 있습니까?
빌 게이츠는 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는 놀고 있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도 놀고 있지 않아요. 일론 머스크도 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리스트로 어울리며 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습니까?
빌 게이츠는요? 없습니다.헨리 포드는요? 없습니다.
세상을 만든 사람들도 워라밸이 없는데, 왜 도대체 당신은 워라밸이 있기를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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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자존감을 세우고 싶다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세요.
일론 머스크가 커피를 같이 마시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친구가 필요하면 가서 빌어먹을 개나 사세요!
여러분은 지금 누구랑 만나고 있습니까? 누구랑 놀고 있습니까?
빌 게이츠는 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는 놀고 있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도 놀고 있지 않아요. 일론 머스크도 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리스트로 어울리며 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워라밸이 있을 것 같습니까?
빌 게이츠는요? 없습니다.헨리 포드는요? 없습니다.
세상을 만든 사람들도 워라밸이 없는데, 왜 도대체 당신은 워라밸이 있기를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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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자존감을 세우고 싶다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세요.
일론 머스크가 커피를 같이 마시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측에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바라본다. 애초에 본인이 언급한 일론 머스크도 워라밸이 없이 일만 하다가 이혼 경력이 생겨버린 만큼, 댄 페냐가 주장하는 워라밸 없이 일에만 집중하는 행위는 주변인물과 가족관계가 깨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3] 결정적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본인도 아내의 아이 셋이 있는 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