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적 스토리

1. 개요

2. 정보

2.1. 스토리

2.2. 자원

• 돈: 단위는 G. 게임 내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자원. 주로 아이템 판매나 주머니 모양 아이템의 획득, 감옥의 포로 인계, 섬 주민이 선내 상점 이용 시 획득할 수 있으며, 선내 시설 중 일부[1]의 이용, 아이템 구입, 장비 강화, 대포의 구입과 업그레이드 등에 쓰인다. DX에서는 메달 구매에도 사용된다.

• 스태미나: 행동력이다. 섬간을 오갈 때나 섬에서 퀘스트를 수행할 때마다 소모된다. 평시 5분당 1씩, 목요일 한정 3분당 1씩 채워진다. 골드 패스 가입시에는 요일과 무관하게 2분당 1씩 채워진다. 선원 중 요리사가 있다면 스태미나 회복 시간이 10초씩 감소하여(최대 60초) 일반 유저는 4분마다, 골드 패스의 경우는 매분마다 채워진다. 스태미나 최대치는 레벨 3당 1씩 증가하며, 그 외 임금님 포상 중 스태 시계를 받아 업그레이드할 경우 늘어난다. 게임 초반 스태미나 최대치는 10이며, 랭크 200에 모든 해적선을 격파하고 임금님 포상을 전부 업그레이드했을 때의 스태미나 최대치는 121이다.

• 물자: 무인도 스토리의 식량과 같은 모습이다. 임금님 포상을 통해 상한치를 늘릴 수 있으며, 기본 상한치는 100, 최대 상한치는 1000. 주로 시설이 지어져 있는 섬에서 물자 보급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선내에 밭이나 목장을 지어서 물자 보급이 불가능한 비상시에 이용할 수 있다. 물자가 전체의 25% 미만일 때부터 모든 선원들이 나머지 임무보다 물자 확보를 위한 농사에 총력을 기울인다. 단, 후자의 경우 이 상태로 몇 시간 방치하면 시설 레벨이 높을 기껏 모은 수백만 G의 돈이 공중분해되는 수가 있으니 주의.

• 메달: 무인도 스토리의 메달과 모습은 비슷하지만, 얻기는 더더욱 어렵다. 티끌 모아 큰 티끌이라 카더라 매일 새벽 4시 이후에 게임에 접속하면 연속 출석일수에 따라 최대 10메달[2]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가 플레이어에게 배틀을 걸면 얻을 수도 있다[3]. 또한 몇몇 캠페인 보상중 메달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측량 완료나 섬의 해방 또는 제압, 섬의 제패시에도 조금씩 지급한다. 보통 1~3메달 정도를 주지만, 최종 섬인 카이로 섬의 제패시에는 게임상의 모든 섬을 제패한 것이 되므로 30메달을 받을수 있다. 덕분에 클리어하자마자 정리하고 주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 쉽게 얻는 방법은 역시 현질[4]. 현질이 부담되면 메뉴 - 시스템의 메달 획득을 이용할 수 있는데, 게임을 깔고 플레이하는 류의 부담이 덜 가는 것만 골라서 해도 총합 몇십메달 정도가 한계이다. 이렇듯 얻기는 어려운 대신 쓸데는 정말 많아서 소지품 최대 갯수 증가에 최대 970개나 되는 메달을 쏟아부어야 하고, 상위 직업의 전직에도 1개 이상씩[5] 소모하며, 섬내 시설 중 몬스터 목장의 레벨 합이 12 이상일 경우 이용 가능한 복권(몬스터 뽑기)에 10개[6], 주사위게임에서 주사위를 굴리는 데 10개[7], 주점이나 감옥, 다른 유저와의 통신 대전에서 승리하여 얻은 포로를 고용할 때에도 최소 1개, 통신 대전의 경우 선원의 마스터 횟수가 매우 많다면 확인된 바로는 최대 수백개까지 요구한다. 이외에도 주사위 카드 구입에도 들어가는 등 사용할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래도 무인도 스토리와는 달리 이곳의 메달은 다음 회차로 승계된다. 안되면 난이도와 혈압이 급상승하겠지 DX에서는 게임 내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8]

2.3. 섬내 시설

2.4. 선내 시설

• 시설

• 건물

• 환경

2.5. 해역

2.5.1. 섬

• 유리피안 공화국

• 아모리카 대륙

• 메리티포 왕국

• 동남엔드 제도

• 트리아니아 대륙

• 대해적 지대

• 카이로 제도

2.5.2. 등장몬스터

• 유리피안 공화국

• 아모리카 대륙

• 메리티포 왕국

• 동남엔드 제도

• 트리아니아 대륙

• 대해적 지대

2.5.3. 퀘스트 드랍 목록

• 유리피안 공화국

• 아모리카 대륙

• 메리티포 왕국

• 동남엔드 제도

• 트리아니아 대륙

• 대해적 지대

• 카이로 제도

2.6. 몬스터

2.6.1. 크기

2.6.2. 부화

2.6.3. 진화

2.6.4. 합성 각성

2.7. 선원

2.7.1. 주점 고용 가능 선원

2.7.2. 포박 가능 선원

2.8. 직업

2.9. 아이템

2.10. 추천 상점

2.11. 주회 플레이

2.12. 기타

2.12.1. 팁

• 게임을 처음 시작했다면, 거점 퀘스트를 깰 수 있을 정도까지 적당히 깨고, 저레벨 구역부터 측량해 나간다. 우선은 만렙 30짜리인 초반 캐릭터로 버티다가 주점 D랭크가 열린다면 어부 4성을 고용하자. 물론 수집과 갑판 청소를 담당할 선원들을 같이 얻어두는 것은 필수이다. 방법은 선원 고용할 때 4성 어부가 나올 때까지 셔플한 뒤 안 나오면 게임을 껐다가 재부팅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렇게 2명 정도만 얻어두자. 흔히 주사위 선원의 스탯이 높아서 주사위게임의 도박으로 고급 직업을 가진 주사위 선원을 뽑는 것이 최상의 공략이라고들 하는데, 사실 장단점이 확실히 갈리는 방법이다. 물론 주사위게임으로 얻은 선원의 기본 전투력이 올마스터 1~2회 선원 수준의 스탯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직업 고유 특성이 안 맞으면 그냥 스탯만 높은 짐꾼으로 쓰게 되므로 낭비다. 허나 괜찮은 특성을 가진 직군을 운으로라도 얻게 되면 초반에는 트럭을, 중반부에는 막혀있던 지역을 뚫을 수 있는 조커가 되어주기 때문에 확실히 게임이 편해진다. 또한 특성이 안맞더라도 어차피 무사가 원탑인 게임 특성상 전열을 무사로 채우는것을 끝냈다면 고스탯 선원은 무거운 총이나 힐링 스킬 들려주고 후열에 박아놓으면 되기 때문에 쓸모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정 안되면 접속 보상이나 주사위 게임에서 특기구슬을 먹어서 특성을 무사로 바꿔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특기구슬이 흔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주사위 게임 안에 가능성의 길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주사위 게임 자체는 매일매일 꾸준히 돌려주는것이 맞다. 플레이타임을 길게 잡으면 주사위 선원만큼 자신의 선원을 키워서 지역을 뚫을 수 있겠지만 시간만큼 가치있는 재화는 세상에 별로 없기 때문에 아낄 수 있으면 최대한 노력해서 아끼자. 또 혹시라도 게임 초반에 친구 덕분에 캠페인으로 획득한 改(개)나 極(극) 몬스터가 초반에 존재한다면. 6레벨 측량구역을 뚫는 것을 우선시하자. 몬스터 목장이 6레벨의 장사꾼 섬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하드 이상에서는 랭크 제한에 걸리기 때문에 노말에서만 사용 가능한 꼼수이다.

• 4성 어부의 준비를 마쳤다면, 어부부대를 완성하기 위한 2~3성짜리 어부들을 얻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제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장소는 거점의 보스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지만, 메달 3개가 필요하다. 싸게싸게 2성짜리로 도배하기 위해 유리피안 공화국의 장사꾼 섬, 또는 인구 수 3500 이상을 뚫고 아모리카 대륙의 따끈따끈 섬이나 술래잡기 섬으로 이동해 두 섬을 활력 떨어질 때마다 이동하는 것을 반복하거나 마물피리를 써서 어부 2성을 납치해다가 준비해둔 4성 어부 2명을 각각 리더로 해서 어부부대를 만들자. 이후 아모리카 대륙의 다가오 섬, 평온 섬으로 가서 사수 12명을 영입하고, 유리피안 공화국으로 되돌아가 대범 섬이나 이상해 섬으로 이동해서 무사 4명을 얻어주면 된다. 퀘스트 줄 수를 4줄로 늘리게 되고, 전투 배치 지시를 해금하면 무사들을 앞에 깔고, 뒤에다가 무거운 총을 들려준 사수들로 깔아주면 된다. 물론 그 직업으로 유지할 필요는 없고, 한 번이라도 16명 모두 올마스터를 돌려준 뒤 마인같은 상위 직업으로 바꿔주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무사를 쓰는 이유는 결국 이 게임은 공격속도와 공격범위가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데미지가 아무리 높아도 공격속도가 느리면 자신이 공격하기전에 적의 공격을 우다다다 맞고 경직이나 스턴에 걸려서 결국 한대도 못때리는 채로 죽어버리는 경우도 잦다. 또한 한번의 공격으로 한명만 때리기에는 후반으로 갈수록 한번에 싸워야하는 적의 수가 대폭 늘어나 광역 공격에 목마르게 된다. 그렇기에 광역 공격 능력을 가진 특성을 가진 직업이나 무기군이 특히 사랑받게 되는데 여기에 해당하는것이 수평 공격이다. 수평 공격은 적의 전열을 동시에 공격하는 능력인데 다른 직업들이 sp를 사용해서 스킬로 사용하는것을 태생 용사와 태생 무사는 쿨타임 없이 무한으로 적용되는 특성으로 얻고 시작한다. 여기서 용사는 무거운 무기를 사용하고 무사는 무겁지 않은 무기를 사용하는데 상술했듯 공격속도가 중요하기에 용사보다는 무사가 더 낫다. 비슷하게 적을 여럿 공격할 수 있는 관통 공격도 있고 이것은 태생 궁사, 마인, 대해적, 대검사 등 여러 직업이 보유하고 있는데다 무거운 총을 들기만 해도 어떤 직업이든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 접근성도 더 좋지만, 전열을 전체 타격하기 때문에 후반에 최대 4명까지 공격할 수 있는 수평 공격과는 다르게 관통공격은 전열 1명 후열 2명의 3명밖에 타격 할 수 없는데다 전열 모두에게 같은 피해를 입히는 수평공격과는 다르게 관통 공격은 전열 이외에 후열 2명에게는 대폭 감소된 피해만을 입힌다. 그렇기에 초중반에는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마인같은 캐릭터를 활용하다 후반부에 능력치가 괜찮은 무사들이 모이면 무사를 위주로 파티를 짜는것이 좋다. 그쯤되면 마인은 총을 들고 후열로 돌리면 되기 때문에 육성한 마인이 쓸모없어지는 경우도 적다. 마인은 기초 공속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무거운 총도 상당히 빠르게 발사하기에 특성을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전투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 선원만이 전투 멤버가 아니다.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것을 육성하고 진화하는 시스템이 꽤 잘 만들어져있는 이유는 몬스터가 그만큼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선원은 마스터를 시켜줄 수록 무한대로 강해질 수 있지만 키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음식을 먹이고 전직을 바꿔주는 것 만으로도 한세월이 걸리는것은 덤. 허나 몬스터는 최대 성장치가 정해져 있으나 초반에 개나 극 진 몬스터를 어떻게든 구해서 레벨업을 시켜주면 별다른 복잡한 과정 없이 스텟이 수직으로 쭈욱 상승한다. 몬스터는 파티에 테이머가 1명만 있어도 모조리 다 데려갈 수 있으며, 육성하기 복잡한 선원은 1명만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전열에 박아두고 몬스터를 데려오기위한 아무 테이머 한명에다가 빠르게 만렙을 찍어놓은 몬스터들로만 로스터를 다 채우고 전투해도 충분히 강력하다.

• 장비는 호크 헬름, 조잡한 갑옷, 호크 부츠의 강화를 중점적으로 한다. 게임의 강화 시스템은 같은 종류(같은 도검류인가 같은 장신구류인가)일 때와 같은 무게일 때 강화 보너스를 받으며, 무게와 종류가 둘 다 일치할 때 강화가 잘 된다. 장비 강화 효율이 제일 좋은 것은 소총(영문판은 Flintlock)이다. 가끔가다 영문판에서 이걸 Rifle로 잘못 이해하고 Rifle로 강화하는 경우가 있다 노말 기준 만렙10 하드 기준 20 나이트메어 기준 50의 레벨을 가지며, 이걸 먼저 만렙을 찍고 이걸 제물로 해서 다른 장비를 강화하면 좋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한번에 9개까지의 아이템만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상의 한계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골드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도 단순히 1번 강화시 많은 경험치를 얻고 싶다면 전설의 반지가 좋다. 물론 강화비용이 무시무시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분석물로 이게 나오는 장소(나이트메어 2번째 대륙 레벨 95 지역)에 가서 자리만 잘 잡으면 강화를 빨리 할 수 있다.

• 정품을 쓰는 경우 통신대전이 가능하다. 승리할 경우 그 중 한 명을 고용하던지 현상금 받고 처분할 수 있다. 이게 비싸면 20만 골드 중반쯤 되므로 초중반 재정에 큰 도움이 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모든 전투선원을 올마스터 1~3번 정도 해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 골드 패스 유저이고 주회 플레이 시 메달을 조금 아끼기 위해 1명의 선원으로 플레이하는 꼼수도 있다. 물론 그 선원의 지식☆수는 재능UP 알약으로 5성으로 맞춰야 하고, 직업 특성은 무조건 무사로 하자. 이 한 명으로 약 100회 정도 마스터하면 나이트메어도 재패할 수 있다 실제 나이트메어 재패 스펙. 랭커 두세명 빼곤 혼자 다 잡는다카더라.

2.12.2. 통신 대전

2.12.3. 임금님 포상

2.12.4. 주간 보너스

2.12.5. 월간 보너스

2.12.6. 캠페인 몬스터 출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