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20:37:40

대한경제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경제신문(구 건설경제신문)
파일:대한경제CI.jpg
<colbgcolor=#f37021><colcolor=#ffffff> 설립 1964년 3월 2일
창간 1964년 3월 2일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 ( 논현동, 건설회관) 건설회관 12층
임원진 대표이사/발행인 : 박승준

주필:권혁용 · 편집국장:선상원
업종 신문발행업
상장 여부 비상장
홈페이지 www.dnews.co.kr
유튜브 <colbgcolor=#f37021><colcolor=#ffffff>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대한민국의 일간 종합 경제지. 2024년 창간 60주년으로 한국신문협회 한국기자협회, 국제언론기구인 국제기자연맹(IFJ)에 가입돼 있다.

1946년 <건설통신>으로 창간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일시 폐간 하였다가 1953년 속간하였다.

1962년 언론정비 포고령 11호로 폐간, 1964년 3월 2일 재창간 됐다.

이후 <건설통보>로 제호를 변경, 1980년 건설회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가, 1988년 <일간건설>, 2008년에는 <건설경제>로 제호 변경, 2020년 종합경제지로 변경하면서 제호를 <e대한경제신문>으로 변경했다.

이어 2022년 11월 7일 제호에서 'e'를 제외한 대한경제신문, 약어: 대한경제로 변경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내외 건설, 국토개발, 주택·부동산, 정치, 경제, 금융, 사회, 산업, 전국 취재망을 통한 지역 기사 등 다양한 업계의 정보는 물론, 자매지인 ‘건설경제’에서 심도 있는 건설·부동산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전북,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세종, 제주 등 전국 광역시·도에 지사 및 취재본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뉴스도 공급하고 있다.

오는 2024년 창간 6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CAK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등이 최대 주주로 구성되어 있어 국내 언론기관 가운데 재정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신문의 역사


1946년부터 1979년까지

• 1946년 <건설통신>으로 창간 하였다.
•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일시 폐간하였다가 전쟁이 끝난 후 1953년에 <건설통신>으로 속간하였다.
• 1958년 5월부터 일간지로 변경하여 발행 하였다.
• 1962년 5월 5.16 쿠데타 후 언론정비 포고령 11호에 의해 폐간 되었다.
• 1964년 3월 2일 <건설통보>로 재창간 하였다.
• 1965년 태평로 건설회관으로 이전 하였다.
• 1972년 2월 21절에서 18절로 판형을 변경하였다.
• 1976년 4월 공판타자방식으로 도입하였다.


1980년부터 1995년까지

• 1980년 11월 <건설회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 1982년 3월부터 1년간 일 조석간 2편을 발행하였다.
• 1983년 4월 가로쓰기 전환과 판형을 18절에서 16절로 변경하였다.
• 1984년 7월 <주간건설자재>를 발간 하였다.
• 1984년 12월 <건설인명감>을 최초로 발간 하였다.
• 1986년 6월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으로 이전
• 1988년 10월 <일간건설>로 제호 변경
•1995년 CTS 1단계 및 기자집배신 시스템 구축


1996년부터 2005년까지

• 1996년 2월 기사작성 송고 편집시스템 전산화
• 1997년 10월 지령 1만호 발행
• 1999년 9월 CTS구축 및 기자집배신 시스템 고도화
• 1999년 10월 온라인 <일간건설> 서비스 시행
• 2000년 4월 월간 <거래가격> 분사
• 2001년 3월 인터넷 무료회원 서비스 개시
• 2001년 6월 <일간건설신문> 제호변경
• 2005년 7월 무선철 제작시스템 도입
• 2005년 12월 제1회 건설협력증진대상 개최


2006년 부터 2009년까지

• 2006년 3월 인터넷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 2006년 5월 캠퍼스판 타블로이드 <U-CON> 발행
• 2007년 12월 <일간건설신문> 상표 등록
• 2008년 8월 <빌더스데일리> 인터넷신문 등록
• 2008년 8월 <건설경제> 일반 일간신문 등록
• 2008년 9월 <건설경제>로 제호 및 판형 변경
• 2008년 10월 <일간건설신문> 인터넷 신문 등록
• 2009년 11월 한국 ABC협회 가입


2010년 부터 현재까지

• 2010년 9월 제1회 국토사랑 건설경제 마라톤대회 개최
• 2014년 3월 창간 50주년
• 2016년 10월 ㈜건설경제신문 법인 출범(대한건설협회에서 독립하여 독립 법인으로 출범, 대한건설협회 및 건설공제조합 최대주주)
• 2017년 1월 한국기자협회 가입
• 2017년 8월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기사송출 서비스
• 2017년 10월 제1회 건설문학상 공모전 개최
• 2018년 12월 고객 맞춤형 솔루션 <CRS클럽> 운영
• 2020년 6월 10일 김형철 대표이사 취임
• 2020년 10월 12일 e대한경제 제호변경 및 판형 변경, 종합경제지로 확대 개편
• 2021년 5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가입
• 2021년 11월 제1회 도시와 공간포럼 개최
• 2022년 1월 한국신문협회 가입
• 2022년 7월 제2회 도시와 공간포럼 개최
• 2022년 9월 1일 선상원 편집국장 취임
• 2022년 11월 7일 대한경제로 제호 변경
• 2022년 11월 제18회 건설협력증진대상 개최
• 2022년 12월 31일 김형철 대표이사 퇴임
• 2023년 1월 1일 박승준 대표이사 취임

3. 신문 이미지

파일:건설통보.jpg 파일:일간건설회보.jpg 파일:일간건설신문.jpg
파일:건설경제.jpg 파일:e대한경제.png
파일:대한경제신문20221201.jpg


[1] IMF 사태때도 월급이 단 한번도 밀린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