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출산왕국2에 나오는 모든 잡다한 정보를 모아 놓은 문서이다.2. 플레이어블 왕국
2.1. 막나아 왕국
초창기부터 플레이어블이였던 왕국. 다른 나라의 문물을 수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 때문에 모든 왕국 중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처음부터 믿고 있는 금의 디베의 신앙버프는 최고고, 능력인 신의 천둥도 나쁘지 않아서 투사체 제거 용도로 쓰면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본 옵션으로 보병과 대포를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구린왕국의 속국이 되더라도 살아날 길이 있다.2.1.1. 어드벤티지
다른 왕국의 문물을 얻을 수 있다.2.1.2. 보유직업
보병2.1.3. 신
금의디배- 신앙 100 - 신의 천둥
- 신앙 100 - 금 +100
- 신앙 60 - 식량 +500
2.2. 풀의 왕국
해당문서 참조.2.3. 바람의 왕국
2.3.1. 어드밴티지
2.3.2. 보유 직업
2.3.3. 신
만복의 마사- 신앙 100 - 치유
- 신앙 100 - 식량 +1000
- 신앙 150 - 생명 +1[1]
2.4. 땅의 왕국
2.5. 바다의 왕국
2.6. 불의 왕국
2.7. 암흑의 왕국
2.8. 대포의 왕국
2.9. 독의 왕국
2.10. 신의 왕국
2.11. 모래의 왕국
2.12. 기계의 왕국
2.13. 위장의 왕국
2.14. 공포의 왕국
2.15. 거북의 왕국
2.16. 눈의 왕국
3. 난이도
3.1. 아기(초심자)
- 속국 상태일때 사람을 데려가지 않음.
- 세계의 반을 먹어도 유일하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적들의 레벨 성장속도가 느리다.
- 매입비용이 싸다.
- ai가 멍청하다.
3.2. 쉬움(왕자)
3.3. 보통(왕)
- 표준난이도
3.4. 어려움(황제)
- 모든 용병들의 레벨이 공격할때보다 레벨이 약 1.5배정도 높다.
-
항상 10초마다 구원병이 온다.
고기방패[2] - 영토 매입비용이 비싸지기 시작한다.
- ai수준이 높아진다.
- 속국일 때 2년마다 사람을 데려간다.
3.5. 메우 어려움(신)
- 모든 용병들의 레벨이 공격할때의 2배의 레벨이다.
-
항상 10초마다 구원병이 등장하고, 보스가 등장한다.
그래봤자 빛나는 잡졸[3] - 속국일때 1년마다 데려간다.
- 외국인 한 명당 낮추는 치안률이 증가한다.
- 영토 매입비용이 증가한다.
- 적국의 ai가 똑똑해진다.
4. 폭동
치안이 0이되면 모든 외국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는데 폭동이 일어날 때마다 영토중 한곳을 아무데나 점령하는데 폭도들이 점령한 요새는 어째선지 풀의 왕국 포지션을 띠고 있다.[4]폭도를 멸망시키면 멸망시켰다고 뜨나 폭동을 일으킨 외국인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5]
5. 타임어택
이 문단은 고수나 고인물이라면 도전해 볼만하다. 아직까지 타임어택 기록은 아직 없다.5.1. 타임어택 팁
- 타임어택의 목표는 최대한 턴은 적게 넘기면서 빨리 도전하는 것이 되겠다.
- 플레이하는 국가는 무조건 막나아 왕국이여야한다. 막나아 왕국이 타국의 문물을 수용할 수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기 쉬운데다가 신앙으로 금과 식량을 주기 때문이다.
- 이론상으로 세계정복을 할 수 있는 최소턴은 64이다.[6]
- 게임을 시작하면 닥치고 신전하고 감옥부터 짓고 독립한다. 그리고 요새에 강력한 방어망을 세우는데 주의할 점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방어망을 구성해야한다.
- 턴 종료를 누르면 적이 침략해온다. 만약에 적을 사로잡았다면 즉시 그 포로를 신에게 보내서 신앙을 얻고 그 신앙으로 식량으로 수비병력을 강화시킨다. 강화시키면 적국에서 원군을 보내도 어느정도 버텨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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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을 반복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그때마다 적영토를
야금야금점령하고 그 땅에 최소의 비용으로 이뤄진 견고한 방어망을 구축한다. - 이 방식을 반복하면 모든 국가와의 관계도가 매우매우 나빠지는데 신경쓰지말자. 어차피 좋게만들어서 동맹국으로 만드는 것보다 턴마다 사람3명을 포로로 바치는 적국으로 만드는 게 더 이득이다.
- 초반부터 사범을 많이 뽑아놨다면 후반부터는 적국 수비병레벨과의 격차가 어느정도 나서 쉽게 압도할 수 있다. 만약에 사범때문에 수입이 마이너스여도 세자릿수가 아닌 이상 포로를 신에게 보내서 얻는 신앙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커버칠 수 있다.
- 적국을 공격할때는 해당국가의 수비병의 카운터를 보내자.
- 입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입양은 왕국에서 1세의 아이를 무작위로 입양하는 것인데 레벨은 1이라서 쓸만한 가치가 없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 아이를 신에게 보내면 신앙을80이나 주기 때문에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7]80의 신앙이면 식량500을 받고도 20의 신앙이 남기 때문에 남는 장사다. 어차피 입양한 아이를 키울 이유가 많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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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대로 했다면 당신은 세계의 반을 먹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으며, 적들을 빠르고 쉽게 압도하면서 세계를 발라버리는
패왕고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6. 메뉴
6.1. 가족
7. 전쟁시 등장하는 용병/방어시설
8. 전쟁시 등장하는 공격유닛
9. 전쟁시 등장하는 보스
[1]
즉, 수명이 1년 연장된다! 왕/여왕의 성격이 병약한/건강한 일 때는 일단 논외로 두자
[2]
플레이어의 레벨이 매우 낮지않는한 0.01초 정도만 시간을 끌다가 죽는다. 만약 낮으면 성문을 털기전에 발리겠지
[3]
농담은 아닌게 대부분의 보스가 플레이어의 군사를 한 대도 못 때리고 쉽게 죽는대다가 때린다 해도 안죽는게 다반사다. 그리고 고인물을 만나면 1초안에 취침하거나 농락당하기 일쑤. 하지만 극소수의 몇몇 보스들은 만만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 굳이 따지자면 암살자, 황금게틀링 정도 밖에 없다.
[4]
폭도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외교는 불가능 하고 패배해도 잡히기만 할뿐 죽지는 않는다.
[5]
정황상 내란죄로 처형당한 것 같다.
[6]
지도의 칸 수는 7 × 9 =63칸 이다. 하지만 첫턴에는 뭔짓을 해도 적의 영토를 점령할 수가 없고, 2턴째 부터 가능하므로 63+1=64턴이다.
[7]
방금 고용한 고용인을 보내도 되지만 그 턴에 사범을 고용할 수 없어서 이득을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