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V 보병 장비 대인지뢰 AP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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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
의무병 정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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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운싱 베티"라고도 불리는 파편 지뢰는 대인용 근접 지뢰입니다. 작동하면 공중으로 튀어올라 날카로운 쇳조각들을 뿌립니다.
"바운싱 베티"라고도 불리는 파편 지뢰는 대인용 근접 지뢰입니다. 작동하면 공중으로 튀어올라 신속하게 엎드리지 않고서는 피할 수 없는 날카로운 쇳조각들을 뿌립니다.
배틀필드 V에서 의무병과 정찰병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젯.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S미네. 직관적이지 못하고 운에 많이 의존하는 지뢰의 특성상 이걸 들고 다니면 오히려 연막이 아쉬워 질 때가 있다.
밸런스를 위해 폭발 범위가 좁은 편으로, 가끔 빠르게 뛰어가다 밟으면 약간만 대미지를 입거나 다른 구조물에 폭발이 막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밟히거나 충격을 받으면 "팅!" 하는 소리와 함께 약 0.5초의 딜레이로 허리 높이 공중에 튀어오르고 폭발하는데, 때문에 줄줄이 좁은 곳을 뛰어가다 지뢰를 밟은 앞 사람은 부상만 입고 애꿎은 뒷 사람만 죽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참고로 지뢰가 공중에 튀어올랐을 때 엎드리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
후에 패치로 현대전의 클레이모어처럼 인계철선 방식으로 바뀌었다. 설치방향의 좌우로 인계철선을 펼쳐지므로 전작들의 보는 방향으로 깔리던 것에 비하면 설치가 편해졌다.
2. 병과
2.1. 의무병
- 의무병 랭크 6에서 해금
의무병의 유일한 사살용 가젯이고, 언제나 실내를 포함한 근접전에 뛰어들어야 하는 의무병 특성상, 적의 대규모 진입이 예상되는 지점에 빠르게 설치해서 적의 진입을 늦추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2. 정찰병
- 기본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