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11:44:34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0 -10px -5px"
{{{#1e3329,#2e4e3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캠퍼스 정보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자연과학캠퍼스
대학 정보
성균관 역사 학부
대학원 연구 학사 제도
기숙사 입시 임원
||<-3><tablewidth=100%><tablebgcolor=white,#191919><bgcolor=#2e4e3f>
학생 정보
||
총학생회 학내 언론
운동부
미식축구부 야구부
기타 정보
출신 인물 셔틀버스 사건 사고 커뮤니티
||<tablewidth=100%><tablebgcolor=white,#191919><bgcolor=#2e4e3f>
부속 병원
||<-2><bgcolor=#2e4e3f>
교육협력병원
||
삼성창원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成均館大學校 東亞細亞學術院
Sungkyunkwan University
Academy of East Asian Studies (AEAS)
파일:동아시아학술원 로고.jpg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분류 대학 부설 연구소
설립 1958년 대동문화연구소 설립
원장 김경호 교수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4층
웹 사이트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홈페이지
세계 수준의 동아시아학 교육·연구기관
— 동아시아학술원 슬로건

1. 개요2. 연혁3. 소속 교육·연구기관
3.1. 동아시아학과3.2. 대동문화연구원3.3.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3.4. 유교문화연구소3.5. 성균중국연구소3.6. 국제한국학센터(IUC)3.7. 서베이리서치센터(SRC)

[clearfix]

1. 개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은 1958년 '대동문화연구소'의 설립으로부터 출발했다. 동아시아학술원은 유학사상을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전통 문화와 현대 문제를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를 창달하고 국제적 상호이해를 돈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의 학술원 조직은 2000년 3월 1일, 각종 인문학 연구소들을 '동아시아학술원'으로 통합하면서 만들어졌다. 우리 대학은 한국학·동아시아학 진흥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와 같은 본교의 오랜 염원에 힘입어 설립된 동아시아학술원은 국제 동아시아학 학계의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아시아학술원 소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의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기관. 학술원의 뿌리는 1958년 설립된 '대동문화연구소'에 있으며, 성균관 건학 600주년을 즈음한 2000년에 성균관대 소속 인문학 연구기관을 모아 현재의 동아시아학술원이 설립되었다.

한국학· 인문학 특히 동아시아학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기관이기도 하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세대의 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한국학·인문학 학술 연구의 주요 거점이다.

2. 연혁

3. 소속 교육·연구기관

3.1. 동아시아학과

현재 한국 및 동아시아학 관련 교육 및 연구는 지나치게 단일 전공별로 세분화된 채 분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학술원의 동아시아학과 대학원 과정은 학제적인 통합교육 및 연구를 실현함으로써 한국 및 동아시아학에 관한 종합적 인식체계를 갖춘 인재를 육성합니다. 그동안 한국 내에서의 한국 및 동아시아학 연구는 일국의 주체적 관점만을 고집함으로써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하는데 부족함이 없지 않았고 서양에서의 한국 및 동아시아학 연구는 구체성과 엄밀성이 부족한 가운데 보편성만을 강조함으로써 내실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우리 학과는 특수성과 보편성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 및 연구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적 세계관’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오늘날 서양의 물질문명이 직면한 문제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대안을 마련하여 제시하려고 합니다.
동아시아학과 홈페이지

3.2.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원(大東文化硏究院)은 성균관대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적인 배경에 근거하여 1958년 1월 17일, 유학(儒學)사상을 중심으로 한국 및 동양문화를 연구하여 민족문화를 천명하고 국제적 문화교류와 상호간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설립 이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출판, 그리고 국제적 학술교류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그 성과를 축적해왔습니다. 동아시아학술원의 중심적 연구기관이 된 대동문화연구원은 설립 당시의 목적에 연구와 교육의 유기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제간 연구와 국제화를 더욱 활성하여 한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의 새로운 시대적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동문화연구원 홈페이지

3.3.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본 사업은 동아시아의 다원성과 보편성을 총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분과 학문 체계와 일국주의적 인식 체계에 기초한 한국 인문학의 폐쇄성, 고립성, 편향성을 극복하고 지구화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인 연구 방법과 학술 구조의 창출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동아시아라는 확대된 시각과 文ㆍ史ㆍ哲의 학제 융합적 접근을 통해 한국 인문학이 추구해 온 기왕의 인식체계를 성찰, 비판하고, 새로운 해석 체계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대형 연구 사업으로서 10년이라는 장기적 전망 속에 3단계로 구성되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수행될 예정이며, 1단계 3년간의 주요 연구 목적은 기존 인문학 방법론과 인식론에 대한 재검토를 통한 동아시아 연구역량 강화, 2단계 3년간은 통합적이고 보편적인 인문학 창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Rearch Cluster(R/C) 활동을 통한 공동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복합 인문학으로서의 동아시아학 창출 기반을 확립하는 연구 중심의 재구축이 궁극적인 본 인문한국사업단의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홈페이지

3.4. 유교문화연구소

유교문화연구소는 전통적 유교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인류가 지향해야 할 이념과 문화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 동안 본 연구소는 ‘유교와 사회과학의 만남’이라는 기획주제를 선정하여 사회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등 여러 학문 분야와 소통하면서 유교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구성하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사서오경(四書五經)을 새롭게 번역하고 유교문화 전반에 관한 문제를 탐구하는 ‘유교문화연구총서’를 간행하고 있습니다.
유교문화연구소 홈페이지

3.5. 성균중국연구소

성균중국연구소는 새로운 시대의 학문적, 사회적 요구에서 출발해 반듯한 한국의 중국연구의 기지를 구축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적인 연구의제 개발과 연구인력 및 연구예산을 확보했고, 탄탄한 국내외 네트워크의 구축, 다양한 산·관·학 협력 활동, 한글과 중문으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을 통해 중국연구의 국제화, 다양한 출판 사업을 통한 중국연구의 대중화를 활발히 전개해 국내외로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중국연구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중국연구를 사회공공재로 만드는 것이 대학부설 중국연구소의 본연의 일이라는 대학당국의 인식과 전폭적인 지지, 나아가 성균중국연구소에 대해 열정적인 관심을 기울여주신 회원과 독자, 그리고 중국연구에 종사하는 학자들의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성균중국연구소 홈페이지

3.6. 국제한국학센터(IUC)

The Inter-University Center for Korean Language Studies at SKKU (IUC) is an advanced Korean language training institution for academic researchers, graduate students, and prospective researchers in Korean Studies as well as related professionals. The campus for the Center is located within the SKKU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campus (Seoul), and is jointly operated by SKKU and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Inter-university Consortium. A core group of North American, Latin American and uropean Korean programs participate as member universities of the IUC at SKKU, with current co-chairs from UCLA an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Harvard University, University of Michigan and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re currently committed o membership, and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Chicago, Georgetown University,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Leiden University, SOAS and University of Sheffield are in the process of negotiating membership. The mission of the Center is to provide intensive high-level Korean language training(including instruction in sinographs, high-level sinographic vocabulary and hanmun, depending on learners’ needs) essential for excellent academic performance in Korean tudies, and to promote the learners’ ability to present research papers, access primary sources, and translate between Korean and their own languages. The Center also aims to contribute to active communication and networking among Korean Studies professionals and institutions at home and abroad.
국제한국학센터 홈페이지

3.7. 서베이리서치센터(SRC)

서베이리서치센터 사회조사 수요에 부응하여 설립된 사회조사 전문 연구소이로 지난 13 년 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영역에 걸친 학술 사회조사 자료를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학술적 가치가 높은 한국종합사회조사(Korean General Social Survey, KGSS)를 생산하여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여 48개국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제조사기관인 International Social Survey Programme(ISSP)과 동아시아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사기관인 East sian Social Survey(EAS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베이리서치센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