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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대학교 교내 식당을 서술한 문서이다.2. 교내식당
2022년 현재 학교 내부의 식당은 동편복지관 (1층/2층), 정문 기숙사, 웅지관, 후문 기숙사가 있다.- (정문) 스텔라 : 2021년 신설 정문기숙사에 붙어서 만들어진 식당이다. 최선생, 홍대함바그, 경양식당, 201_burn이 입점해있는 푸드코트이며 야외에도 인조잔디와 식탁들이 깔려있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분위기가 좋다. 학교 안에서 운영하는 식당 중에선 유일하게 20시까지 영업한다. (평일 기준 오전 11시~오후 8시, 브레이크 오후 3시~4시)
- (후문) 기숙사[1]
- 동편복지관 (1층) : 복지관에선 천원의 아침밥을 진행한다.
- 동편복지관 (2층) : 교직원식당 및 카페가 2층에 위치하여 있다.
- 웅지관 (학생회관 1층)
- 웅지관 (학생회관 2층)
- 미즈컨테이너 (웅지관 지하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음) : 신논현, 동성로(에 있었던) 그 MIES 맞다. 현재도 대구대점이 본점이며, 미즈 창업자 부부가 해당 학교 영어교육과 출신이라고 한다. 가격은 동성로나 강남점보다는 꽤 저렴한 편. 하지만 일반 학교식당 가격은 아니다.[2] 하지만 그 대신 음식 퀄리티가 학교 근방에서는 거의 최상을 찍는다.
2019년 2학기 개강이 된 후 웅지관 교직원 식당 자리가 한식당으로 변경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식당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웅지관의 교내 식당은 운영을 중지하였고, 한식당도 운영을 중지 하였으며. 2020년 11월 기준. 웅지관을 제외한 모든 교내 식당이 운영 중이다. 21학번이 들어오면서 웅지관도 운영을 시작하였다. 웅지관 안에 돈까스 전문점이 생겼다. 과학생명융합대학 3호관에 서브웨이가 입점해 있다. 대구 경북권 학교에서 서브웨이가 없던 학교 중 하나였는데, 이뤘다는 후문. 인근에는 파리바게뜨도 있다.[3] 2024년 02월 29일 다이소 가 대구대학교 행복기숙사 상가동에 입점했다.
- [변화 과정]
- 2013년 기준.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을만한 식당은 없는건 아니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은 경상대학 식당[4]과 웅지관 식당, 그리고 우리들의 식당이라고 하는 기숙사 식당이 있다. 근사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으면 웅지관 식당 앞에 있는 MIES를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식당은 위에서 말한 MIES의 사장이 인수하면서 음식 질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학교식당.(그나마 맛은 있다) 메뉴가 매우 자주 바뀌는데, 현재 파악된 맛있고 괜찮다고 평가되는 건 냉면, 콩국수, XX밥류 덮밥(일본식 가츠동 계열도 취향차지만 나쁘진 않다.), 사골 떡만둣국 등이다. 그 외는 그다지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또한 우리들 식당(일명 우식이)는 바로 밑에 있는 우리들 마트에도 간단한 음식 공급을 하는데, 그다지 별로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오죽하면 컵라면이 제일 맛있다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예전에 진리였던 모둠까스가 사라지고 요즘은 그 뒤를 매콤덮밥이 차지했다.
2014년 기준으로 현재는 업체가 바뀌면서 위에 언급된 메뉴 대부분이 사라졌다. 맛은 그저그런 수준. 덤으로 한식과 양식이 일반 상식과는 많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는데 한 학생이 요리사에게 직접 물어본 바에 따르면 불에 끓이는 음식은 한식, 짜장이나 짬뽕, 탕수육 등 중화반점에서 취급할만한 요리는 중식, 그 외에 나머지는 죄다 양식에서 취급한다고 한다. 맛은 평범한 편이며 안그래도 사람이 많았는데 법행대 식당이 없어지면서 우리들 식당의 이용 인원도 늘어났다. 첨언하면 주말에는 6시를 전후로 영업이 종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른 단과대 식당은 당연히 주말에 영업을 할 리가 없으므로 저 시간을 놓치면 저녁은 굶던가 배달음식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는 학생회관 건물에 있는 식당에도 해당하는 이야기다.
이와는 별도로 향토관 지하 1층에 있는 더큰도시락 (구 토마토도시락)이라는 음식점[5]도 있는데, 이곳도 질은 괜찮은 편이다. 가격대비 양이 좀 적을 뿐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2018년부로 사라졌다. 2019년엔 그 자리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왔고, 벌크커피도 있다.
웅지관 식당은 분식과 찌개(특히 계란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파전)가 맛있으며(의외로 수준급이다.)[6] 주로 동아리 학생들이 이용한다. 또한 세트메뉴 정도 되는 김떡순[7]의 양이 타 단대식당 대비 가장 많다.(사실 맛은 거의 거기서 거기다.) [8] 그러나, 2014년 11월 1일 저녁에 웅지관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겨울 방학동안 수리 및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가서 2015년 3월 16일에 다시 식당을 열었는데, 식당 자체가 싹 바뀌었다. 삼성그룹에서 운영하는 웰스토리가 구 웅지관 식당을 대체하고 있다. 리모델링 이후 식당 공간이 크게 늘어 붐비는 점심시간에도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메뉴가 매일 바뀐다. 구 웅지관 식당에 비해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그래도 저렴한 편. 3,500원짜리 함박 스테이크, 3,000원짜리 라면이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 식당 메뉴가 바뀌지만 이 둘은 언제나 있다.)
2015년 2학기에 들어와서 웅지관 내에 매점이 생겼는데, 가격이 편의점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단 컵라면은 판매하지 않았다. [9] 이후 2016년 1학기에는 주인이 아저씨에서 아주머니로 바뀌었다가 2016년 9월에는 매점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카페가 생겼다.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생명환경대학 쪽은 음식의 비주얼과 맛이 떨어진다. (사실 항상 배고픈 학생들에게는 어찌보면 상관없다.) 생환대 학생이 아니라면 먹으러 가기도 힘듬.(공대를 넘어 계속 동쪽으로 가야 한다. 살빠짐) 하지만 만약 갈 일이 있다면 꼭 가보길 바란다. 치킨까스가 참 맛있다. 치킨까스만. 다른 음식은 타서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 결재시 5,000원 이하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다.
동편 종합복지관 완공으로 인해 2016년 12월 24일을 마지막으로 학우들의 사랑을 받았던 경상대 식당은 문을 닫았다. 당연히 바로 옆에 있는 공대 식당 역시 문을 닫을 것이라 예상 했지만, 교수 및 교직원과 공사장 인부들의 식사 제공을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운영되고 있었으나 2017년 2월 16일날 학생식당과 위드미(현 이마트24) 편의점이 개관되고 3월 2일 버거킹이 추가로 문을 열면서 공대 식당도 사라졌다.[10]
동편 종합복지관이 생기고 난후, 점심시간만 됐다하면 헬게이트가 된다. 복지관 주위에 인문대, 경상대, 재과대, 공대, 정통대. 여기에 생명환경대까지 합하면 무려 6개나 되는 단대에서 사람이 몰려오기 때문. 더군다나 2017학년 2학기부로 식당 왼편에 있던 분식코너마저 사라진 뒤로[11]는 점심시간만 되면 분주하던 다른 코너들이 더 분주해졌다. 그래서 줄이 너무 길어진다는 이유로 점심시간대에는 라면과 떡만두국을 판매하지 않고있다. 과거에는 법행대 식당도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에 나름 적절한 가격(경상대나 타 단대에 비해서는 왠지 가격대에 질과 양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게 단점)으로 호평받았으나,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식당 자체가 없어졌다. 대신 매점과 테이블은 그대로 존재한다. 다행히도 보드게임도 그대로이니 여유있는 사람은 매점에서 간식이나 김밥등의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즐기면 된다. 2017년 현재 조예대 리모델링으로 인해 식당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글로벌 라운지가 생겼다.
사회과학대 식당이 극악의 맛과 가격으로 그 악명을 다른 단과대학에도 떨치고 있었으나 2013년도 1학기 부터 사과대 식당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매점이 들어섰다. 나름 차분한 분위기가 있고 상당히 깔끔하며 예전의 Deep♂dark♂하던 사과대 식당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대격변. 이용하는 학생들의 평가는 예전보다 맛있다는 평이다. 인문대 식당의 경우, 경상대 밥을 먹다 가면 최악의 맛 혹은 영국요리취급을 하며, 이로 인해서 인문대 식당 가자는 사람은 욕을 먹는다. 심지어 공대식당보다 더 맛없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나름 먹을 만한건 치킨까스 정도? 점심 시간 등 혼잡한 시간에 줄을 선 사람들이 주문 하는 걸 들어보면 치킨까스의 비중이 꽤 높다. 고기도 두툼한 편이고 씹는 맛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약간 고기가 얇아진 느낌도 든다.
학생회관에 위치한 교직원 식당에서도 한산한 시간엔 학생들에게 밥을 팔기도 한다. 한끼에 4,000원이지만, 집밥수준의 밥을 먹을수 있으며, 메뉴도 매일 달라진다. 학교홈페이지 - 생활광장 - 교내식당에 들어가면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7시 전후로 문을 닫고[12]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쉰다. 하지만 기숙사 옆에 있는 웰리앤 식당(구 비호그린테리아)은 명절날을 제외하고는 항상 문을 연다. CJ그룹의 프레시웨이가 운영하고 있다.[13]
2018년 2월말부터 그린테리아에서 웰리앤으로 바뀌었으며 현재 철판 코너 일부 자리에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했다. 웅지관 식당의 영양사가 바뀌었다. 학생들과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는 젊은 분이라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메뉴들을 관리하고 있다. 가격도 적절하고 이전에 비해 퀄리티가 급상승했다. 전반적으로 맛이 좋은 편이며, 닭설렁탕이 일품이다. 동편복지관(일명 버거킹 건물[14]) 식당도 나쁘진 않으며, 음식의 양이 많다. 잔치국수가 맛있다 카더라. 이곳 2층에는 교직원 식당이 있는데 교내에서 가장 위생적이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장소다. 2018년 기준으로 가격은 5,000원이다. 웅지관 교직원식당이 2019년 5월 31일부로 업체와 계약이 종료가 되며, 영업을 종료한다고 한다. 6월 1일부터 복지관 교직원식당 업체가 웅지관에서까지 운영중인데. 얼마전 학교 홈페이지에 웅지관 교직원 식당 채용 공고 글이 올라와 2학기부터는 새로운 업체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1]
일명 후생관이라고 불린다.
[2]
학교 안에서 한 끼에 3만원 이상 소모도 가능하다!!
[3]
대학본관에 있었으나, 서브웨이가 생길 시점, 과생융 3호관으로 옮겨갔다. 현재 기존 파리바게뜨 자리에는 개인 카페가 들어와 있다.
[4]
지금은 사회과학대학 건물과 조금 멀리 있는 원룸에 이전되었지만 예전과 다르게 메뉴도 적고 가성비도 떨어지므로 굳이 멀리 나가 먹을 필요는 없다.
[5]
팬도로시라는 커피점도 여기에 같이 있다. 물론 가격은.
[6]
반대로 양식류는 별로이니 근처 조예대나 5분 거리인 경상대를 이용하도록 하자.
[7]
김밥, 순대, 떡볶이가 큰 접시에 나온다.
[8]
사실 이용율이 높은 이유는 도서관이 가까운데다, 거의 학교 중앙위치이고 근방에 동아리방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평소에는 공부한 해대는 사범대 학생들에게 밥먹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9]
컵라면 먹지말라고 정수기 온수에 컵라면 취식금지라고 적은 종이를 붙여놓은 적이 있다.
[10]
현재는 공대식당 위치에 정통대와 관련있는 스튜디오가 차려졌다.
[11]
분식코너 자리에는 3층에 있던 문구점과 2층에 있던 복사실이 내려왔다.
[12]
하지만 미즈는 예외적으로 8시까지 영업한다.
[13]
시험기간에는 좀 더 영업시간을 연장한다.
[14]
건물이 지어짐과 동시에 버거킹이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