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간호학과 과방
음주 사건3. 대구가톨릭대학교 추석 이벤트 먹튀 사건4. 2021 과방 음주 사건5. IT공학부
궁녀 발언 논란6. 언론광고학부
똥군기 사건7.
총학생회 축제 먹튀 사건8. individual 과제 사건9. 자동차 ICT공학과 욕설 사건10. zoom 수업 성희롱 사건11. 소융학과 모임사건12. 역사교육과 단톡사건13. Nela9797 사건14. 레드리프 동아리 마녀사냥 사건15. 총학생회 컨닝사건16. 대가대 비난 사건17. 인문학수업 학생 막말 사건18. 물리치료학과 부정행위19. 성악과 연주회 참여 강요 사건20. 넷플릭스 구독료 먹튀 사건
1. 개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에브리타임 앱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들을 모은 문서.2. 간호학과 과방 음주 사건
간호학과 학생 중 일부가 과방에서 음주를 했고 그중 한명이 인스타에 올렸다가 관련없는 익명 학생이 신고한다며 에타에 올려 사건이 커졌다.[1]해당 간호학과 학생들은 신고한다던 익명에게 처음엔 사과를 했으나, 신고자가 단호히 태도를 바꾸지 않자 억울함을 토로하며 화를 냈다. [2]
신고자가 신고 접수 인증을 하자 폭발한 학생들이 신고자를 비난하기 시작했고[3] 점차 타과생들이 모여들며 그들을 향해 지적하고 덩달아 비난했다. 결국 전교생이 간호학과 전체를 욕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관련 없는 간호학과 학생들도 끌여들여 인신공격이 난무해져갔다.
사건이 중대해지자 해당학생 대표, 과대표가 해명을 했지만 사과문에도 비난이 잇따랐다. 결국 간호학생회장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였고, 이후 학과방침에 따라 교수가 처벌하였다.
하지만 그 후로도 간호학과에 대한 무관한 비난 및 욕설과 성적 조롱 등은 끊이지 않았고, 역대 학교 사건사고로 남았으며 에타의 도넘은 비난 및 마녀사냥이 이 사건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3. 대구가톨릭대학교 추석 이벤트 먹튀 사건
2020년 9월 25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추석 관련 이벤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다.일반적인 추첨 이벤트였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겠으나, 해당 이벤트가 선착순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다. 선착순 이벤트라면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사전 공지를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지만, 사전 공지를 하지 않고 업로드 즉시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하였으며, 약 10분만에 선착순 100명의 접수가 끝났다.
이에 학생들은 "총학생회에서 자기들이 나눠먹으려고 한다, 지인들한테 미리 알려줬다"라는 식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총학생회에서는 총학생회와 관련된 학생들에게 신청하지 말라고 말했다라고 밝혔고 이후 당첨자 명단을 공개하였지만, 당첨자 명단 중 6명이 제외되었고, 이것은 네이버폼 오류로 밝혀졌다.
77ㅓ억
한 학생이 총학생회에 문의
총학생회 나름의 해명과 당첨자 명단이 공개되었음에도 선착순으로 선물을 받은 학생들에 대한 의심이 끝까지 해명되지 않자, 한 학생이 이에 분개하여 총학생회에 조롱조의 문의를 남겼다. 그리고 총학생회는 자신 역시 예의를 차리지 않겠다며 "늦게 신청해서 부들부들?"이라는 답변으로 맞섰다. 해당 답변을 받은 학생은 곧 에브리타임에 해당 답변을 공개하였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100명 선착순 이벤트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학교라면 순식간에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사전 공지를 하였을 경우의 이야기이며, 사전 공지를 하지 않더라도 순식간에 끝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이후 제기되는 형평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총학생회에서 감내하고 명백히 밝혀야한다. 하지만 총학생회는 이 문제에 대해 우리는 참여하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갔기에 학생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지 못하였다.
또한, 조롱하는 식의 문의를 남긴 학생 역시 잘한 것은 없으나, 총학생회라는 자리에 있는 것을 망각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대응을 한 총학생회 역시 잘한 것은 없다. 전체적으로 총학생회의 기획력, 대응력이 모자라 발생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10월 11일 기준, 사건이 발생한지 2주가 넘어가나 총학생회에서는 아직까지 해명이 없다.
이후 1일 1사진이라며 총학생회의 페이스북 답변 사진이 매일 올라오며 매일 핫게시물에 올라간다.
이후 1일 1사진이라며 총학생회의 페이스북 답변 이미지가 매일 업로드되며 항상 많은 추천을 받아 항상 핫게시판에 올라간다.
4. 2021 과방 음주 사건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기고 5인이상 모여
올라가는 글마다 핫게시판에 올라가 간호학과 명예를 나락행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매년동안 간호학부는 음주사건으로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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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는 술고래 |
5. IT공학부 궁녀 발언 논란
IT공학부의 한 총학생회 임원이 16학번 신입생 여자 후배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링크1 링크2 이 임원은 신입생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면전에 대고 '너희들은 앞으로 내 섹파다. 남자친구 사귈 때 허락 맡아야 된다.'라고 무개념 발언을 했다고 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에브리타임에 글이 게시되어 논란이 일었으나 학생회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고 전해진다한마디로 사건을 종결 시킨것이다
하지만 sns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퍼져나가 타지역에서도 똥군기 하면 대가대 라는 수식어가 붙기 십상이었다
2019년에도 똥군기는 이어지고 있었지만
2020년부터 it공학부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신설되어
사건이 더 묻히게 되었다
6. 언론광고학부 똥군기 사건
2016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에 다니는 총학생회 학생이 학생들의 군기를 잡아 논란이 되었다. 참고로 이 신문사에 똥군기 존재를 제보한 사람은 이로 인해 선배들은 물론 동기들한테까지 욕을 먹으며 왕따를 당하다가 자퇴했다고 한다.이사건은 선동자가 거의 짜고 친 사건이었다
결국 에브리타임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상황을 비판하는 자작곡을 올렸다고 한다. 제목은 "자퇴서"
참고자료
7. 총학생회 축제 먹튀 사건
축제에 학폭 논란이 터진 사람들만 모아두어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학생들은 회계장부를 공개하라고 하였지만 결국 8개월 동안 잠적후 총학생회 임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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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먹튀 포스터 |
8. individual 과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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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좌 글 내용 일부 |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20학번 학생의 질문으로 시작된 것으로 학생들이 친절하게 질문 내용에 답변을 해주고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면 댓글을 달지 말라는 식으로 답답함을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이미지 아래에 있는 댓글들이 더욱 더 가관. 에브리타임에서 individual로 검색하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 궁금하다면 직접 들어가서 보자.
9. 자동차 ICT공학과 욕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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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단톡내 자동차 ICT 공학과 학생의 욕설 |
과잠 투표 미참여로 인해 발생한 사건.
2020년 신설학과인 자동차 ICT공학과에서 2월부터 과잠 신청 투표를 진행하였는데, 10월 중순까지 투표를 진행하지 않은 학생들이 있었다.
해당과의 대표는 오랫동안 진행해온 투표에 일부 학생들이 답을 하지 않자 화를 내며 과 단톡에 참여해달라고 말을 하였다.
이에 한 학생(이하 A)이 공대 신설학과 관련 글을 써서 올렸으나, 다량의 신고를 먹고 글이 삭제되었다.
이후 해당과의 단톡에서 에타 같은 뒤에서 말하지 말고 앞에서 말하라며 욕설이 나온 모양인데, A 학생이 해당 욕설을 캡쳐하여 "과대가 이런 사람이다. 학과 답이 없다. 재수한다"라는 식의 글을 작성하였다.
이 글에서 많은 학생이 분노하였으나, 해당 학과의 몇몇 학생들의 증언과 과대표의 사과/해명 글로 해당 욕설은 과대표가 한 것이 아니며 과대표의 친구가 한 것으로 밝혀졌다. A 학생의 악마의 편집이었던 것이다.
욕설을 한 학생은 과대의 해명 글 댓글을 통해 사과를 하였다.
이로써 해당 학과가 망신당하는 일이 끝나나 싶었으나, 해명 글 이후 A의 글에는 몇 개의 조롱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글쓴이의 성별을 유추하고 공감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팝콘을 튀기고 있던 학생들은 해당 학과 학생들이 쓴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과대의 사과가 유명무실하게 되어버렸다.
이후 A는 자신이 악마의 편집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글을 작성하고, 해당 글에 과대와 부과대가 수시로 과 단톡에서 욕을 썼다며 스샷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해당 글에는 이제 너네끼리 해결하라는 학생파와 계속 싸우라는 팝콘파가 나뉘었으며, ICT공학과로 의심되는 학생들의 조롱 댓글도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이제 막 성인으로서 사회를 처음 경험하는 새내기 학번의 어눌한 대처, 본인이 성인임을 지각하지 못한 것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과대가 대답이 없는 학생은 과잠 신청을 안 하는 것으로 처리해버렸으면, 이제 본인은 더 이상 철없는 고등학생이 아닌 성인임을 지각하여 욕설을 하지 않았다면, 댓글을 이용한 언론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과가 망신당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10. zoom 수업 성희롱 사건
수업중 남학생이 여학생을 보면서 성행위를 하였으며본인말로는 사회학과 18학번이라 하였지만 사회학과 18학번생은 모두 군생활중이다
결국 그 학생은 누군지 알게 되었으며 사건은 조용히 끝났다.
11. 소융학과 모임사건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을 웃도는 시기소융학과에서 과모임을 진행하였다
집합 금지명령에도 이학과 학생들은 모임을 강행하였다
학과 단톡에서 이말을 누설하지 마라고 지시
에브리타임에 어떤 학생이 글을 게시하여 이 비밀은 터지게 되었다
이날 해당학과 학생들은 4차까지 진행되었다
1차 과모임, 2차 식당, 3차 노래방, 4차 술집
이렇게 진행되었다[4]
여기부터는 소융학과의 변명에 관해 올리겠다
과측에서는 당연히 극구부인 하였으며
아니라고 변명을 하였다
그리고 그학생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5]
욕을해야할 사람은 신고지이다.
우선 과비밀리에 진행된 단톡일부부터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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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과톡 내용 |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생들이 잘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학생은 이 모임에 참석을 못하고 학생들과 잘 못어울리는 아싸인 학생이었다
12. 역사교육과 단톡사건
역사교육과 내 단톡방에서 한 사람을 집단적으로 따돌려 피해자가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글을 올린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댓글이 수백개가 달리며 전교생이 다 알정도로 유명해진 사건이다
이를 눈치챈 역사교육과는 신입생까지 모아 피해자를 사과시키며 사건을 무마시켰다
이때도 군기는 매우 심했으며 가해자 본인들은 나몰라 시전을 하였다
13. Nela9797 사건
Nela9797의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나무위키를 훼손하여 자랑스럽게 에브리타임에 게시한 사건이다.여성의 성기를 대표사진으로 바꾸며 학교위치를 다른곳으로 등록하며 다른학생이 수정하면 바로 훼손을 하며 아무런 사과없이 사건은 종료되었다
14. 레드리프 동아리 마녀사냥 사건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성폭행자로 몰아가며 마녀사냥을 하였다이 동아리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으며 선동자는 조현병환자였으며 자퇴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조현병환자의 자작극으로 벌어진것이 들어나며
사건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15. 총학생회 컨닝사건
총학생회 한 학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닝을 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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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생회 컨닝 사진 |
이학생은 아무런 사과없이 잠적하였고 아직도 이 사건은 에브리타임에서 논란되는 한 사건으로 포함된다
16. 대가대 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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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대 비난 카톡 내용 |
이학생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으로 학과 단톡방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수많은 학생들이 본 사건이다.
해당단톡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17. 인문학수업 학생 막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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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교수에게 욕설한 학생 |
화상수업이 처음인 교수에게 어떤 학생이 수업하기 어렵다는 막말을 사용했으며 댓글을 보면 더 과관이다
18. 물리치료학과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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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 부정행위 에브리타임 게시글 |
19. 성악과 연주회 참여 강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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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과 공지 |
성악과의 한 학생이 성악과 연주 필참 공지 이미지를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된 사건.
특별한 사유, 해당 사유의 증빙을 하지 못하면, 미참여로 간주 성적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있다는 내용의 공지.
해당 공지가 교수에 의해서인건지, 학생회에 의해서인건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성적 감점이 있다는 내용에 비추어 보아 교수의 입김이 없지는 않아 보인다. 해당 내용이 문제 되는 것은 필참이면서도 티켓비를 받는다는 것이다. 몇몇 강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교내 혹은 교외에서 진행하는 특정 행사에 참여를 하면 추가 점수를 준다고 하는 교수들이 있다. 이 경우 대부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며, 심지어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들이다. 그렇기에 학생들이 부담없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추가점수, 좋은 교육 내용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경우엔 필참이라고 하면서 '티켓비'를 받는 '유료'의 행사이며 미참여 시 성적에 영향을 받게 되는 내용이다. 이는 학생들의 성적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교수 혹은 학생회에서 이익을 도모하려는 수단, 즉, 성적을 사고 파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엄연한 범법 행위이다.
20. 넷플릭스 구독료 먹튀 사건
2022년 1월 30일 넷플릭스 구독료를 n빵할사람을 모으기로 하였다. 그리고 익명의 한 학생이 이에 함께 하기로 하고 박서영학생의 계좌로 송금했지만 계정을 알려주지 않고 먹튀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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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글 에브리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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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건 카톡캡쳐본 |
[1]
원래 학교에서 음주가 불가능하지만 비밀리에 과방이나 동방에서 술마시는 일은 전교생이 했던 게 공공연한 사실이다.
[2]
다수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일을 단독적으로 처음 저지른 범죄인양 몰아가며 신고를 하는게 중립적이진 않지만, 공개적인 곳에 올려 물타기한 것은 잘못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있다.
[3]
신고자들의 말에 따르면 비난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익명이라 다른 사람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없던 상황이다.
[4]
이때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상태는 아니었다
[5]
하지만 당시 실음과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들이 과모임을 진행하였으므로 이 과를 욕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