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クランケン (당신은 크랑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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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8D84> 가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
작곡가 | tamon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JUNSU | |
페이지 | ||
투고일 | 2020년 9월 23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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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monです。
「後悔フランジャー」
tamon입니다.
'후회의 Flanger'
「後悔フランジャー」
tamon입니다.
'후회의 Flanger'
당신은 크랑켄(あなたクランケン)[Kranken]은 tamon가 작사/작곡하고 2020년 9월 23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당신은 크라켄(あなたクラケン)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원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크랑켄'이 맞는 표현이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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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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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クランケン / tamon feat.初音ミク・flower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756653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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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クランケン/初音ミク・flower |
3. 가사
少し肌寒さを覚えた午後零時 |
스코시 하다 사무사오 오보에타 고고 레이지 |
조금 피부로 추위를 느낀 오후 0시 |
雷が空を繕おうとして |
카미나리가 소라오 츠쿠로-토시테 |
천둥이 하늘을 꾸미려 해서 |
吐いた煙もすべて知らないで蓮を託した |
하이타 케무리모 스베테 시라나이데 하스오 타쿠시타 |
토해낸 연기도 전부 모르는 채 연꽃을 맡겼어 |
まだこれからも肯定しといて「お互い様」 |
마다 코레카라모 코-테이시토이테 「오타가이사마」 |
아직 지금부터도 긍정해두고 '피차일반이지' |
まざまざと嬌声は整合性をついばむ |
마자마자토 쿄-세이와 세이고-세이오 츠이바무 |
또렷하게 교성은 정합성을 쪼아먹어 |
仮初めの愛を曝さないで |
카리소메노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잠깐뿐인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後悔フランジャー |
제로니 무세부 코-카이 후란쟈- |
0에 흐느끼는 후회 Flanger |
浅はかの幻肢痛 擦れる天竺 |
아사하카노 겐시츠- 스레루 텐지쿠 |
천박한 환상통 스치는 천축국 |
片手懊と悩をくべる |
카타테 오-토 노-오 쿠베루 |
한손에 '고'와 '뇌'를 지펴내 |
暮れ泥む愛を曝さないで |
쿠레나즈무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뉘엿뉘엿 지는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相対スランバー |
제로니 무세부 소-타이 스람바- |
0에 흐느끼는 상대적 수면 |
逆さまの偏執 まさに |
사카사마노 헨시츠 마사니 |
거꾸로된 편집증 정말로 |
あなたクランケン |
아나타 크랑켄 |
당신은 크랑켄[Kranken] |
ふたり事実に基づいたノンフィクションです |
후타리 지지츠니 모토즈이타 논휘쿠숀데스 |
두 사람 사실에 의거한 논픽션입니다 |
弔いが君を分かとうとして |
토무라이가 키미오 와카토-토시테 |
애도가 너를 가르려 해서 |
ささめいた言葉すら聞かないで |
사사메이타 코토바스라 키카나이데 |
속삭인 말조차 듣지 말아줘 |
それでよかった |
소레데 요캇타 |
그걸로 괜찮았어 |
朝靄の拘泥ひとつで塩の柱 |
아사모야노 코-테이 히토츠데 시오노 하시라 |
아침안개의 거리낌 하나로 소금기둥 |
からからの横柄を優しく湿らせる |
카라카라노 오-헤이오 야사시쿠 시메라세루 |
텅 빈 건방짐을 상냥하게 적셔 |
仮初めの愛を曝さないで |
카리소메노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잠깐뿐인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後悔フランジャー |
제로니 무세부 코-카이 후란쟈- |
0에 흐느끼는 후회 Flanger |
浅はかの幻肢痛 擦れる天竺 |
아사하카노 겐시츠- 스레루 텐지쿠 |
천박한 환상통 스치는 천축국 |
片手懊と悩をくべる |
카타테 오-토 노-오 쿠베루 |
한손에 '고'와 '뇌'를 지펴내 |
暮れ泥む愛を曝さないで |
쿠레나즈무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뉘엿뉘엿 지는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相対スランバー |
제로니 무세부 소-타이 스람바- |
0에 흐느끼는 상대적 수면 |
逆さまの偏執 まさに |
사카사마노 헨시츠 마사니 |
거꾸로된 편집증 정말로 |
あなたクランケン |
아나타 크랑켄 |
당신은 크랑켄[Kranken] |
迷妄で不埒な待ち惚けはもう飽き飽きだ |
메이모-데 후라치나 마치보케와 모- 아키아키다 |
몽매하고 발칙한 바람 맞힘은 이미 지쳤어 |
張り詰めたままの心 言わないで |
하리츠메타 마마노 코코로 이와나이데 |
켕긴 채인 마음 말하지 말아줘 |
ただ記憶だけ風化していてそれでうつら |
타다 키오쿠다케 후-카시테이테 소레데 우츠라 |
그저 기억만히 풍화되어 그걸로 멍하니 |
まざまざと嬌声は整合性をついばむ |
마자마자토 쿄-세이와 세이고-세이오 츠이바무 |
또렷하게 교성은 정합성을 쪼아먹어 |
仮初めの愛を曝さないで |
카리소메노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잠깐뿐인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後悔フランジャー |
제로니 무세부 코-카이 후란쟈- |
0에 흐느끼는 후회 Flanger |
浅はかの幻肢痛 擦れる天竺 |
아사하카노 겐시츠- 스레루 텐지쿠 |
천박한 환상통 스치는 천축국 |
片手懊と悩をくべる |
카타테 오-토 노-오 쿠베루 |
한손에 '고'와 '뇌'를 지펴내 |
暮れ泥む愛を曝さないで |
쿠레나즈무 아이오 사라사나이데 |
뉘엿뉘엿 지는 사랑을 드러내지 말아줘 |
[ruby(零,ruby=ゼロ)]に咽ぶ 相対スランバー |
제로니 무세부 소-타이 스람바- |
0에 흐느끼는 상대적 수면 |
逆さまの偏執 まさに |
사카사마노 헨시츠 마사니 |
거꾸로된 편집증 정말로 |
あなたクランケン |
아나타 크랑켄 |
당신은 크랑켄[Kranken] |
あなたクランケン |
아나타 크랑켄 |
당신은 크랑켄[Krank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