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닉네임) | 단퐁 | |
출생 | ㅁㅁㅁㅁ년 3월 4일 | |
신체 | 내미짱 (내 미드는 짱 크다는 뜻) | |
직업 | 배액수우 | |
퍼스널 컬러 | 분홍색 | |
캐릭터 컨셉 | 분홍빛 화관을 쓰고 있는 분홍 생머리, 분홍눈 |
이정도면 분홍성애자 기본 의상은 딱히 정해지지 않음 |
1. 소개
아프리카TV 출신의 게임 BJ이자 현재 트위치TV 스트리머이며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다. 방송의 컨텐츠는 주로 게임 혹은 IRL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주 듀라한 캠을 동시에 킨다.처음에는 검은 사막과 같은 그저 자신이 하는 게임을 취미삼아 방송으로 송출할 뿐이었으나, 몇 년간 방송을 지속하면서 작은 팬층을 유지하게 되었고 결국 방송의 관심이 커져 현재는 아프리카TV를 떠나 트위치TV로 넘어와 좀 더 전문적인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작은 방송일 뿐이겠지만 예전 방송과는 다르게 방송 스케줄을 정하거나 합방을 진행하는 등 방송의 업그레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리가 뜬다.
1.1. 게임 실력
흠터레스팅..2. 방송 특징
차분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게임과 IRL을 주로 진행하며, 텐션이 오르면 차분함이 금새 사라져버리고 그 곳에는 비명만이 존재하게 된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주로 애교 섞인 말이 자주 나온다.게임 실력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흥미로울 정도의 실력이다.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게임이 시작하고 1분만 보면 알 수 있다.
나름 시간을 지키고 스케줄까지 만들어 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적지만 팬층이 생긴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외모는 뛰어나다고 하나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본인이 가장 잘 안다고 할 수는 있게지만 매우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들어봤을 때, 인간을 뛰어넘은 존재 거의 신격으로 나타나곤 한다.
2.1. 별명
* 술퐁
아프리카 시절 술을 먹고 상당히 애교가 많아지고 웃음이 많아진 상태로 오버워치를 진행하다가 박혀버린 별명
원래부터 있던 별명이지만 오버워치 후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다.
오죽하면 매일같이 술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원래부터 있던 별명이지만 오버워치 후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다.
오죽하면 매일같이 술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 단퐁 공주님
뛰어난 외모와 노예를 구슬리는 능력이 만들어낸 가장 어울리는 별명이다.
별명보다는 그저 계급이라고 보는게 맞다.
별명보다는 그저 계급이라고 보는게 맞다.
* 단퐁 수지
친한 스트리머가
수지를 닮았다고 한 말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 퐁이유
친한 동생이 옆모습이
아이유를 닮은 듯하다고 해서 생긴 별명이다.
3. 게임
귀엽거나 막장이거나 크게 피지컬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을 좋아한다.머리를 쓰는 게임은 상관없어 하나 초반에 공부가 필요하거나 튜토리얼이 불편한 게임은 싫어한다.
공포게임은 진짜 울면서 플레이할 정도로 무서워하며, 작은 깜놀 요소에도 크게 놀라곤 한다.
3D 형식의 게임에 멀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3D 멀미가 있다고 보는 중이다.
3.1. 레인보우 식스 시즈
FPS 형식의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대회가 있을 정도로 나름 큰 게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고인물 게임에 불과하다.피지컬이 좋지 않은 본인이기는 하지만 이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흠..고통을 즐기는 듯
3.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예전에는 좋아하지 않던 게임이지만 요즘은 1시간 정도는 재밌어 하는 듯 하다."시.공.조.아"
3.3. 디스 워 오브 마인
주인공들을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는 게임이라서 좋다고 한다.역시 공주님의 피가 흐르는 듯하다.
4. 유행어
* 퉤
스트리머 본인이 불리한 상황일 때 내는 소리로, 침을 뱉는 효과음이다.
워낙 자주 내는 소리이기에 구독 이모티콘으로도 존재한다.
워낙 자주 내는 소리이기에 구독 이모티콘으로도 존재한다.
* 티어스
현재는 쓰이지 않으나, 아프리카TV 시절 불렀던 노래 중 소찬휘-Tears를 너무 잘불러서 생긴 유행어다.
* 헤헤...
약간 머쓱할 때 쓰는 말로, 그냥 아무 이유없을 때도 자주 사용한다.
* 너무해...
상대방에게 실망하거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아라쏘...
자신이 잘못하거나 풀 죽었을 때, 대답용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 미어...
진짜 상대방에게 큰 실망을 해서 정말 밉다고 표현하는 말이다.
이 말을 들었다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도록 하자.
이 말을 들었다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를 하도록 하자.
* 네리쨩...
원래 친한 동생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이제는 그냥 버릇처럼 나온다.
대답하면 사실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답하면 사실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어! 너도 이제 내가 그냥 네리쨩하는 걸 알아냈구나?"
5. 허언증
네리는 잘생겼어요
친한 동생 중 리넬이라는 아이에게 주로 하는 말로 그저 머쓱한 상황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저는 그렇게 이쁜게 아닙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자존심을 위하여 자신의 외모를 깎아내리는 어휘로 사실은 정말 예쁘다고 한다.
금방 끝낼게요
이 말은 금방 끝내겠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하고 싶은만큼 하다가 끌 것이라는 얘기다.
이 얘기를 듣는다면 여기까지 보다가 꺼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지친다면 그냥 자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얘기를 듣는다면 여기까지 보다가 꺼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지친다면 그냥 자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게임 30분 정도 남은거 같아
친한 동생이 SOMA라는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플레이타임에 대한 질물에 답한 내용으로
이 말을 들은 동생은 이 게임을 10시간 진행했다.
그녀의 30분은 나에게 5시간이었다.
시간의 마술사 김댄퐁
이 말을 들은 동생은 이 게임을 10시간 진행했다.
그녀의 30분은 나에게 5시간이었다.
시간의 마술사 김댄퐁
6. 취향
목소리 >>>>>>>>>>>>>>>>>>>>>>넘사벽>>>>>>>>>>>>>>>>>>>>>>>>>>> 팔뚝, 좋은 피부, 애플힙 >>>>>>>>>>>>>>>>>>나머지정말 목소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약간 화를 내며 말을 하거나 웃으면서 해결하려고 하나, 목소리가 크게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냥 화를 내고 나가버리거나 퇴출시킨다. 자신의 목소리보고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면, 작은 잘못도 하지 마라.
목소리가 좋다면 만사 OK
7. 사건, 사고
미성년자 청혼 사건시청자 중 미성년자인 한 명에게 크면 자신에게 오라는 작은 청혼을 했다고 한다.
다른 미성년자는 팅기면서 유독 한 명에게 이런 것을 보아 그 한 명에게 정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지 깊은 고려가 필요하다.
얼굴 노출 사건
듀라한 캠 방송 도중 웃다가 얼굴의 일부분이 노출되었으나 본 사람은 한 명 뿐이다.
그 한 명이 위에서 말했던 청혼의 대상인 미성년자 시청자이다.
흠...터레스팅...운명인가
푸르르르 사건
호스팅을 눌러도 방종을 하지 않으면 모바일은 넘어가지 않는 기능으로 화장실 변기소리, 치카 후 개운해서 내는 푸르르르 소리가 방송에 직접적으로 나타나 그 방송에 있던 시청자 한 명이 신나게 들어버렸다. 앞으로 호스팅 후 OBS를 바로 꺼버리는 버릇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흠.....푸르르르르....나도 이제 치카하고 이 소리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