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시리즈 | |||||||||||||||||||||||||||||||||||||||||||||||||||||||||||||||||||||||||||||||||||||||||||||||||||
흑백의 기억 | 떠올리는 기억 | 달의 기억 | 다시 그리는 기억 |
1. 설명
공식 홈페이지는 불명.사라(게임 제작자)가 RPG Maker VX로 만든 4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에도 배경만 같다. 하지번 이번 작품은 엄청 어두워서 플레이하는데 고생을 해야할지도 모른다.[1]
마지막 작품답게 퍼즐과 함정의 난이도를 중간으로 맞추면서도 서로 균등하게 맞추었다.[2]
세계가 멸망한 충격적인 스토리이면서도 동시에 그 이전의 시간대로 보이지만 역시 약간의 서술트릭이 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더 월드 오버 헤븐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면된다.[3]
나기가 한글화를 그만두어서 한글화의 가능성은 없다. 단, 대사집이 존재한다고 한다. 나중에 추가함.
2. 스토리
- 1부
스토리는 세계가 사신에게 멸망당해 남아있는 생존자들이 북쪽 저택에서 여러가지 마법의 아이템을 얻고 그걸로 사신을 이기고 세계를 구하는 방법을 알기위한 스토리이다.
- 2부
- 3부
3. 엔딩
- 배드엔딩
주인공 일행을 도와준 조력자가 주인공을 가두는 충격적인 결말이다.
- 굿 엔딩
무언가를 찾아야 주인공을 가둔 충격적인 짓을 저지른 이유를 알게되며 그것으로 결말이 바뀐다. 세계가 구해진 이유는 정말로 현실조작이 가능한 마법의 아이템을 썼기 때문이다. 그 후 모두와 다시 만난다.
4. 그 외
- 이 게임에 나오는 유령같은 것들은 성별을 알 수 없지만 클리어 후 오마케 룸으로가면 대반전이 있다. 성별과 외모만.
- 엔딩까지 가는 길이 전 시리즈중 무지하게 길다. 흑백의 기억은 분기가 있어서 잘못하면 게임오버지만 이쪽은 조건만 만족하면 그냥 스토리면 보면 다 끝난다.
-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상구현화 왈라키아의 밤 현실조작이라는 강력한 힘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특수한 조건이 필요했다.
[1]
적들이 어디서 기습해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2]
머리를 크게 쓸필요없는 선택지나 다름없는 부분이 많다. 물론 잘못 찍으면 끝이다.
[3]
천국에 도달한 DIO는 양손이 박살나는데 여기서는 한손이 박살나면서 세계를 구한다. 하지만 이 게임이 먼저 나온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