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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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 이름 |
죠다쉬 Čorda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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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다르코 초르다시 Darko Čorda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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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6년 12월 16일 ([age(1976-12-16)]세) | |
유고슬라비아 오시예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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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선수 (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유스 | FC 바이트호펜(1999) |
선수 |
포항 스틸러스 (2001) HŠK 포수셰 (2002~2003) NK 오시예크 (2003) NK 그라피차르 보도보드 (2004) NK 메지무레 (2004) 네프트치 PFK (2005~2006) 충칭 리판 (2006) NK 하스크 자그레브 (2006) NK 카멘 인그라드 (2007) NK 비노그라다르 (2007) 상하이 조본 (2010) NK 흐르바트스키 드라고볼랴츠 (2010~2011) NK 사모보르 (2012) NK 브로보벡 (2013) |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그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한국, 중국,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활약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클럽(27개)을 거치고 이적(33번)했던 선수라고 한다.
죠다쉬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득점왕을 하겠다며 당당하게 나타난 초르다시는 데니스에게 얼굴을 얻어맞고 짐을 쌌다. 당시 그의 에이전트가 데니스와 몸싸움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드라고볼랴츠 시절에 했던 인터뷰
김현회 기자 선정 워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