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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대니얼 러몬트 메이슨스트라우스 (Daniel Lamont Mason-Straus) |
| 출생 | 1984년 7월 27일([age(1984-07-21)]세) |
|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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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너클 전적 | 1전 1패 |
| 종합격투기 전적 | 36전 26승 10패 |
| 승 | 7KO, 4SUB, 15판정 |
| 패 | 3KO, 5SUB, 2판정 |
| 체격 | 173cm / 66kg / 170cm |
| 주요 타이틀 | NAAFS 라이트급 챔피언 |
| Bellator MMA 시즌 6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 | |
| Bellator MMA 4대 페더급 챔피언 | |
| Bellator MMA 7대 페더급 챔피언 | |
| 기타 | Bellator MMA 시즌 4 페더급 토너먼트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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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Bellaror MMA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조 피어슨, 레스터 캐슬로, 기디언 레이, 프랭크 카라바요, 카렌 다라베댠, 나사레노 말레가리에, 케니 포스터, 제이슨 덴트, 제레미 스푼, 마이크 코리, 말론 산드로, 앨빈 로빈슨, 팻 커란, 저스틴 윌콕스, 헨리 코랄레스, 패트리시오 핏불, 셰인 크루첸
3. 커리어
신시내티에서 태어난 스트라우스는 고등학교시절 오하이오 주 챔피언십 3위 올 스테이트에 선정되었고 2001~2010년 오하이오주 역대 레슬러중 한명에 선정되었을 정도였다. 전미에선 NHSCA 챔피언십 우승, 올 아메리칸에 선정된 촉망받는 레슬러였다. 하지만 졸업후 플로리다로 이주해 강도행각을 펼치며 징역 3년형을 선고받게된다.출소한 후 신시내티로 돌아와 고등학교시절 레슬링경기 상대였던 친구의 소개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2009년 프로로 데뷔했다. 11승 3패를 기록했다.
2010년 벨라토르에 입성했으며 토너먼트우승과 챔피언을 석권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연패를 겪고 교통사고로 재활 후 2019년에 1승을 거뒀지만 데릭 캄포스전에서 패배한 후 벨라토르를 떠난다.
2021년 중소단체에서 1패를 겪고 불미스러운 일로 공백기에 들어갔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BKFC로 들어갔지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의 파이터, 체격과 리치는 비교적 작지만, 맨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마어마한 근육질의 몸에서 나오는 폭발력과 완력이 최대 강점인 선수다.주로 사우스포 스탠스에서 전진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고 강력한 레프트로 상대를 넉다운시키거나 레슬링 베이스답게 더블랙으로 상대를 슬램시키는데 능하다.
단점은 중, 후반으로 가면 떨어지는 지구력이다. 이로 인해 초반을 압도했다가 후반에 페이스가 쳐지며 경기를 내준 경기가 꽤 있다.
5. 여담
딸이 하나 있다.5.1. 사건 사고
2013년 3월 1일 차안에 마리화나등 여러종류의 마약을 소유한 죄로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에 입건되었다.2017년 12월 17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자신이 소유한 오토바이를 몰던 중 접촉사고가 일어나 심각한 목부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8달동안 입원했다. 재활치료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빠른 시일내에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2월 6일 자신의 전여친을 폭행한 죄로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에 입건되었다. 전여친에게 집에 들어간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후 집에들어가 언쟁이 오갔고 주먹으로 때려눕히고 차를 타고 현장에서 이탈했다. 유치장에 있다가 10만달러를 보석금으로 주고 풀려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