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와 유코[1] 多河 柳子 | Ryuko Taga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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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기후네 유코 |
나이 | 18세 |
생년월일 | 1986년 11월 26일 |
가족 |
아버지
나카지마 이치로 어머니 기후네 노리코 자매 기후네 이쿠코 |
배우 | 타카하시 마이(高橋 真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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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혼곡 2: 사이렌의 등장인물. 2005년의 인물로, 기후네 이쿠코의 쌍둥이 자매이다.2. 작중 행적
어린 시절 기후네 이쿠코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몸에 있는 이상한 흉터와 남다른 능력[2]으로 괴로워했다면, 이쪽은 커가면서 비둘기로 서서히 각성하는 자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집을 나와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비둘기로 각성한 이후에는 외모마저 미카미 야요이를 베이스로 한 얼굴로 변해버렸다.유코는 도망친 곳에서 아침 햇볕에 녹아 사라질 위기에 처하지만, 아베 소지가 가죽 재킷을 덮어준 덕에 살아날 수 있었다. 아베는 유코가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서도 받아들여줬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어 동거까지 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2005년 8월 1일, 유코는 비둘기로 각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태를 배신했기 때문에 기시다 유리가 찾아와 그녀를 살해한다. 히든 아카이브를 보면 유코는 유리가 자신을 찾아내 살해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거나 또는 아베의 곁을 떠나 다른 곳으로 도망갈 생각이었던 듯하다.
그의 연인인 아베 소지가 철탑을 파괴하여 모태의 현대 침공을 막아 그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해주었다.
[1]
오역이다. 외래어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래 이름은 다가와 류코.
[2]
타인의 생각을 읽는 능력. 이 능력은 가짜 야미섬에서 증폭되어 감응시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