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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1 21:41:07

닐슨공방

중국의 짝퉁 건프라 생산 업체중 하나.

하지만 현재까지의 생산라인은 1/60 아스트레이의 색놀이와 최근 나온 1/20 프로스티 캣이라는 프라뿐인 업체다.

그리고 짝퉁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금형은 반다이 PG 아스트레이의 카피가 아닌 독자적인 조형으로 오리지널 PG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늘씬한 체형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현재까지는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을 낸 후 무장을 바꿔가며 블루,그린프레임의 식으로 내고 있지만 그린 프레임은 뜬금없이 트윈 소드 라이플이 아닌 일본도를 넣고 작중 장착하지 않은 플라이트 유닛까지 붙여서 발매를 했고 특징중에 하나로 콕핏에 사람 피규어가 아닌 푸칫가이를 넣게 구성돼있는 등 어떻게든 단속을 피할려고 하는건지 일종의 아이덴티티로 넣는건지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외에도 오리지널이라고 할수 있을 회색 프레임의 아스트레이도 냈는데 금형을 수정한건지 처음낸 레드프레임과는 조형이 다른 곳이 생겼고 일본도를 4개나 넣어주고 빔 나기나타처럼 끝을 합체시킬수도 있게 내었다.

최근 명칭을 기괴공방으로 변경한 후 나온 프로스티 캣이라는 킷은 일단 오리지널 같아보이지만 정확히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백호 류진마루의 리얼 버전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외형에서 공통점이 보인다. 금형 자체는 거의 독자적인듯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아스트레이에 콕핏에 푸칫가이를 넣은것 처럼 여기에는 뚱보 고양이를 넣어놨다.정작 내부 디테일은 잘 해놓았다는게 언밸런스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