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yellow><colcolor=black> 니시키 [ruby(西鬼, ruby=ニシキ)]|Nish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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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 | <colbgcolor=yellow><colcolor=black> 성별 | 남성 | |
주요 출연작 | 7인의 전귀 | ||
변신체 |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black, 배경색=yellow, 내용=니시키)] | ||
변신 타입 | 오니 | ||
배우 | 키타하라 마사키[1]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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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의 등장인물. 전국시대의 오니. 간사이 대표의 오니로, 오사카 출신이다.오니의 힘을 이용해서 이런 저런 물건을 훔치는 도적질을 하고 있었다. 다만, 살인은 절대 하지 않는다. 결국 관청에 잡혀서 사형될 위기에 처했다가 형장에서 도주를 시도하게 되고, 그때 이 사실을 알고 찾아온 카부키 일행의 도움으로 도주에 성공한 뒤 오로치를 쓰러뜨리기 위해 동참한다.
그러나 모치다를 찾아다니던 사람들이 살해당함과 동시에 니시키의 무기가 발견되어 범인으로 몰리자 "이딴 인간 지켜서 뭐해!" 라고 주장하는 토우키측에서 붙어 인간을 지키려는 카부키 일행과 대립하기에 이른다. 후에 진범이 카부키인 것을 알게 되었을때는 팀에서 빠져나가지만 얼마 안지나 히비키가 싸우는 전장에 다시 돌아온다.
도둑인 만큼 뿌리에서부터 철저한 수전노로, 오로치 퇴치에 협력했던 것도 사실 카부키가 「그 마을 어딘가에 땅에 묻어둔 보물이 있다」라는 이야기에 혹해서 동참했던 것이다. 처음엔 돈에만 관심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에는 사람을 도와준다는 것에 눈을 뜬 듯 하다. 싸움이 끝난 후에도, 변함없이 감옥 신세를 지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한 푼 삥땅친 거 들고 유쾌하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