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뉴이스트
1. 개요
뉴이스트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서술한다.2. 그룹
2.1. 열악한 일본활동
열악한 일본활동에 대한 내용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차별적인 2.5기 팬클럽 모집
차별적인 2.5기 팬클럽 모집에 대한 내용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사재기 논란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사재기 논란에 대한 내용은 그것이 알고싶다 문서 참고하십시오.
3. 개인
3.1. 백호
3.1.1. 미성년자 성추행 검찰 송치
2017년 10월 12일 백호가 중2 무렵 중1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다. # 연관검색어로 동명 배우가 1순위로 뜨는 된 탓에 엄한 피해를 받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도중 발생한 미투를 루머 취급했던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소위 플디즈의 팬이라고 불리는 후일 뉴이스트 팬덤의 전신을 이루는 팬들의 충격은 컸다. 와중에 미투의 당사자를 피드백 지옥에 빠뜨리고, 공개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사이버 불링을 자행했던 백호 개인팬덤은 관련 사안이 경찰 조사 후 검찰로 넘어간 후로도 미투 당사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당시 미투 당사자의 전화통화 녹음 내용을 보면 여성은 명백하게 혐의를 언급하는 데도 남성이 그런일이 없었다는 강경한 부정을 하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이며, 해당 통화 내역이 본인이라고 인정하였다.
<colbgcolor=#fff,#1f2023> 전화통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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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플레디스는 그런 상황에서 백호를 뉴이스트 유닛 활동에서 일체 배제하지 않았고, 모든 스케쥴에 참여시켰다. 팬덤 내에서도 활동 중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으나 소속사 마저 활동을 강행함에 따라 마찬가지로 개인팬덤의 연합에 가깝던 뉴이스트 팬덤은 분열되었다. 사상 유래없는 검찰 송치 중 활동 강행으로 대중들의 그룹에 대한 호감은 무너졌고, 싸늘한 시선 속에 백호의 사진이 포함된 기념 광고물은 철거되었다. #
2018년 4월 16일 강동호는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기소 사건 당시 본인 역시 미성년자(촉법소년)이고, 성추행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등 법리적 사항이 후일 지적되고 있으나 사유 미공개 무혐의 처분을 두고 소속사가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언론 플레이를 벌였다.
3.1.2. 프로듀스 101 시즌2 조작 피해
2020년 11월 18일 프로듀스 시리즈에 대한 조작에 관한 재판부 1심 판결문을 통해 데뷔조였으나 조작으로 탈락한 사람이 백호로 드러났다.최종 순위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당사자의 하차 의사를 전달받고 저지른 것"이고, 해당 연습생을 데뷔조에서 배제하고 차순위를 데뷔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데뷔조 10명의 득표 및 순위에 이상이 없음이 드러나 의도치않게 수혜를 입은 1명이 드러난 탓에 미공개 한 것으로 추측된다.
결국,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이뤄진 조작 행위에 대해서 검찰은 제작진을 무혐의 불기소 처리하였다. 이로인해 본 사건의 피해자로 명시된 CJ ENM은 당당하게 해당 프로그램으로 데뷔했던
3.1.2.1. 자진하차 논란
프로듀스 101 시즌2 조작 관련 판결문 에 적시한 '다만, 일부 범행은 당사자의 하차 의사를 전달받고 저지른 것'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에서 조작된 연습생이 하차를 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데뷔를 응원하고 지지한 팬덤의 동요가 컸다.소속사는 자진하차는 사실이 아니라는 다수의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디스패치가 '강동호를 팔아야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2017년 당시 강동호가 촬영중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안장애가 와서 촬영 중 쓰러진 적도 있는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있었고, "여기까지 왔으니 여한이 없습니다" 같은 표현을 재판부가 하차 의사로 본 것일 뿐이라며 옹호하였다.
물론 강동호가 직접적으로 제작진에게 조작을 의뢰하거나 공모하지는 않은 것은 물론 자진하차 의사를 직접 표명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재판이 진행되는 중 참관인들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진행 과정에서 직전 데뷔그룹의 성공에 만족하지 못 하고 원그룹에서 활동하고 싶다며 분위기를 흐리던 연습생'이 모종의 사유
3.2. 민현
자세한 내용은 황민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3.3. 렌
3.3.1. 악성 DM에 따른 고통 호소
2020년 12월 악성 DM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며 멤버 렌이 몇차례 인스스로 이를 박제하였다. 언론에 보도되면서 대중들도 안타까워 하는 상황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정신병 고치라고 네 의지로 안 고쳐지면 약이라도 제 때 먹고 명상이나 해라', '정신머리 박혀 있으면 스토리 삭제해'라며 협박을 이어가며, 트위터 등에 박제된 디엠과 비슷한 워딩으로 악플을 남기며 조롱하는 악성팬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이에 정상적인 팬들이 정당한 소속사에 대한 요구나 불만을 아티스트 본인에게 DM하라는 식으로 팬덤내에서 분란을 일으켜온 백호의 악성개인팬 집단을 공론화하며 자정을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렌의 인스스로 박제된 악성 DM에 즉각 반응하며 아티스트를 비난하면서 대상이 특정된 상황에서도 공론화가 렌에 대한 2차가해라며 입막음하거나, 자정요구하는 정상적인 팬들을 사이버불링을 하는 등 악질적인 행위가 이어지며 ' 백호의 악성개인팬 집단'을 가해자로 명시한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기사(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