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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식명칭 | (주)뉴데일리 경제 |
설립일 | 2014년 2월(창간 2013년 8월) |
대표자 | 박정규(뉴데일리 경제 대표이사) |
업종명 | 신문 발행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20 동양빌딩 A동 5층 |
홈페이지 | 뉴데일리 경제 |
뉴데일리 경제는 2014년 2월 뉴데일리에서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전문 경제미디어이다. 본사는 시청역 근처 동양빌딩에 위치한다.
2. 특징
뉴데일리 경제의 대표이사는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출신 박정규이다. 경제지가 다 그렇듯 친기업 성향을 갖고 있으나 본지인 뉴데일리와 달리 정치성향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경제, 금융, 산업 중심의 기사를 다루고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뉴데일리 경제 앱을 출시했다.
소개된 캐치프라이즈는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