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누가 내 궁디 좀 말려줘!》( 영어: The Day My Butt Went Psycho!, 프랑스어: Sprout a craqué son slip)는 동명의 소설 시리즈를 바탕으로 각색된 캐나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다.[1] 이 프로그램은 2013년 9월 오스트레일리아의 텔레비전 채널 나인 네트워크를 통해, 캐나다에서는 2014년 6월 12일 텔레툰을 통해 공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10월 7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송되었다.2. 등장인물
- 잭 (성우: 맥 헤이우드/ 강수진)
- 듀스 (성우: 로버트 팅클러/ 신용우)
- 엘리너 (성우: 브린 맥컬리/ 김새해)
- 대빵댕이 (성우: 테드 다이크스트라/ 안장혁)
- 프린스 (성우: 마크 에드워즈/ 최석필)
- 모리스 (성우: 조 핑그/ 이호산)
3. 여담
- 엉덩이를 의인화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