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등장인물.2. 상세
풀네임은 노엘 니쿠스(ノエル・ニークス). 성은 3DS 버전 어비스 공략집에서 확인되었다. 성우는 나카무라 치에/ 미셸 러프.알비올 2호기의 전속 파일럿. 루크일행과 함께 동행한다.
금발에 항상 고글을 머리에 쓰고 다닌다.
게임 중 일행을 알비올로 이동시켜주고, 일행이 던전에 들어갈 땐 밖에서 혼자 기다려주며 스스로 알비올 수리도 하는 여러모로 굳센 소녀.
할아버지가 살해당해 자신도 정말 울고싶겠지만, 가장 울고 싶은 티아가 있어 그 마음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여러모로 불쌍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는 "우울해 있을 틈이 없다"고 말해 더욱 불쌍하면서도 기특하다. 게다가 스토리의 진행 방식에 따라 오빠까지 죽는다.[1]
시간 순으로 오빠 사망 → 할아버지 사망. 루크일행이 늦어서 긴지가 사망해도 루크일행을 도와준다.
루크, 가이에게 호의가 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 전자는 스토리에서 후자는 가이의 칭호 로망 체이서 이벤트 시.
[1]
이 때 긴지가 죽으면 아스톤이 애쉬의 3호기를 대신 운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