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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5-01 20:33:24

노성

1. 개요2. 소속 인물
2.1. 김태일2.2. 최일중2.3. 권오준2.4. 노원진2.5. 김상원

1. 개요

角野 (카쿠노)

슬램덩크(만화)에 등장하는 가상의 고등학교.

북산의 도내예선 2차전에서 160-24로 무참히 털린 전설의 최약체팀이다. 또한 평균신장도 진무고에게 비해 더 작아서 보는 사람도 눈물을 흘리게 할 정도로 매우 안습한 팀이다. (그런데 2차전 진출이라는 건 얘네한테 진 팀도 있다는 거다!) 차라리 삼포가 좀 더 강해 보인다. 삼포는 비밀병기인 구대식이라도 있고, 작년 예선 8강팀으로 지역에서는 나름 강호였다. 하지만 삼포가 넣은 점수의 절반은 북산의 주전멤버 4인방이 봉인된 상태에서 넣은것이고 구대철의 약점이 뽀록난 이후에는 거의 점수를 못내고 일방적으로 털린것만 봐도 얘네들도 답없긴 마찬가지이다.

2. 소속 인물

2.1. 김태일

파일:attachment/taeil.jpg

눈 큰 윤대협?
노성 고등학교 농구부 3학년이다. 키 174cm로 포지션은 포인트가드(PG). 백넘버는 5번이다. 노성고의 부주장이자 에이스이다. 포인트가드의 기본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선수이다. 아주 기본만. 에이스라지만 기량이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전부. 그나마 윤대협이랑 비슷해 보이는 게 자랑거리인 듯 싶다.

2.2. 최일중

파일:attachment/iljung.jpg

아련해 보이는 한 팀의 주장
노성 고등학교 농구부 3학년이다. 키 184cm로 포지션은 센터(C). 백넘버는 4번이다. 노성고의 주장이다. 주장치고는 기량이 너무나 부족하고 센터치고는 키도 너무 인간적으로 작다.슈팅가드이자 한 때 센터 지망생이었던 신준섭보다도 키가 5센티나 더 작다. 참 아련돋는다. 그냥 강백호랑 리바운드 경합하다가 쓰러지는 게 전부. 보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온다.

2.3. 권오준

파일:attachment/ojun.jpg

삼성 라이온즈 권오준을 생각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노성 고등학교 농구부 3학년이다. 키 180cm로 포지션은 파워포워드(PF). 백넘버는 6번이다. 노성고의 선수로 최일중과 같이 가뜩이나 농구도 모르는 사람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인사이드를 책임져주는 선수이다. 인사이드를 책임지는 선수치고는 기량도, 키도, 위압감도 부족하다. 강백호와 리바운드 경합을 하다가 차징당해서 강백호에게 두 번째 파울을 선사해주는 것이 전부다. 참 여러모로 이광호 감독의 골머리를 아프게 하는 듯.

2.4. 노원진

파일:attachment/wonjin.jpg

노성 고등학교 농구부 2학년이다. 키 178cm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SF). 백넘버는 7번이다. 노성고의 선수로 노성고가 반격을 하면서 강백호가 첫 번째 파울을 먹기 전 패스를 받고 3점슛을 잠깐 던졌던 선수이다. 역시 기량이 턱없이 부족하고 키도 너무 작다. 나중에 후반 1분여를 남기고 있을 때 권오준과 같이 겁에 지린 듯한 얼굴을 하면서 또 다시 얼굴을 비추고 끝낸다.

2.5. 김상원

노성 고등학교 농구부 2학년이다. 키 170cm로 포지션은 슈팅가드(SG). 백넘버는 8번이다. 노성고의 선수로 채치수와 최일중이 점프볼을 할 때 아주 잠깐 뒷모습만 나왔던 선수이다. 기량은.... 말 안해도 다 알 것 같고 하는 것도 없고 얼굴도 보인 적이 없다. 그냥 그 뒷모습 나온 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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