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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684><colcolor=#AFDAD0> 넵튠몬 ネプトゥーンモン | NEPTUNE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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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궁극체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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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미츠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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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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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몬 크로스워즈의 넵튠몬.2. 작중 행적
2.1. 디지몬 크로스워즈
설정상으로는 물 관련 디지몬중 최강이고, 해저 1만 킬로미터에서 광속[2]을 내는 사기 디지몬이지만, 여기선 바그라군의 지방 사령관. 그래서 올림푸스 12신인데 이게 뭐냐!고 소리를 높이는 팬들도 많다.쿠도 타이키일행이 두번째로 방문한 장소인 아일랜드 존의 지배자. 메르크리몬에 이어 애니에 정식 등장한 올림푸스 12신 소속의 디지몬. 크로스 하트를 자신의 함대로 포위한다고 한다. 애니판 디자인이 원판과 달라서 팬들의 원성이 생기고 있다. 크레니엄몬처럼 얼굴이 애니 와서 바뀐 케이스. 애니판은 원래 있던 사람 모습의 얼굴이 없어지고 완전히 물고기처럼 되었다.
코드 크라운을 손에 넣기 위해 아일랜드 존의 디지몬들과 크로스 하트를 습격한다. 4화에서는 옥토몬,5화에서는 가재드라몬을 파견하지만 크로스 하트에게 격퇴당하고 6화에서는 시드라몬 부대를 보내지만 타이키가 발동한 마린엔젤몬의 오션즈러브에 걸려 패배한다.[3]
최후에는 자신이 직접 나서고 샤우트몬X4를 간단히 가지고 놀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하지만, 타이키가 지시한 작전으로 인해 자신이 사용한 창에 자기가 당해 사망. 정확히는 그 작전을 간파하고 창을 잡았지만, 문제는 킹스 바이트의 성능이 지나치게 좋았던 탓에 결국 꿰뚫리고 만다.
죽기 직전 "역시 킹스 바이트"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무기를 훌륭하다고 말하고 최후에는 그냥 죽을수 없다면서 필살기인 웨이브 오브 뎁스를 발동하며 사망했으며, 비록 바그라군의 지방사령관 정도로 나왔지만 웨이브 오브 뎁스의 위력으로 샤우트몬X4는 반항 한번도 못하고 그대로 바다로 휩쓸려 버렸다. 만약 킹고래몬이 없었다면 샤우트몬X4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익사해 버렸을 것이다.
29화에서 선해져서 다시 부활.
2.2. 디지몬 크로스워즈/코믹스
스패로우몬 한명에게 자신은 물론 부하들까지 처참하게 리타이어 당하였다. 싸우는 모습은 물론 당하는 과정마저 1컷도 안나오고 그냥 처참하게 널브러져 있는 장면만 나왔다. 넵튠몬의 전용무기인 킹스 바이트도 거의 부러지기 직전. 게다가 이후 스패로우몬이 성장기로 배정되면서 성장기에게 떡발린 궁극체가 돼버렸다.
[1]
한일 성우 모두
유유백서의
제르와
투 러브 트러블의
기브리를 맡았다.
[2]
일단 공식 설정상 이런 말은 없었다만, 같은 블루디지조이드 계통의
알포스브이드라몬이 초광속이라 나온 루머인 듯. 같은 소속인
메르크리몬이 알포스와 같이 속도 1위이므로 초광속에는 미치지 못할것이다.
[3]
정확하게는 패배라기보단 전투블능인듯.(무력이 아닌 다른 의미로.) 부하들인 시드라몬은 물론 넵튠몬 본인마저 헤롱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