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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2:56:15

네티라인 스튜디오

1. 개요2. 작품 활동3. 기타

1. 개요

SOUND 제작의 기준을 만들어 갑니다.
방송음향, 기업홍보물 영상 및 음향제작, 성우 녹음 등 교재 및 음성, 영상 음향 등을 위주로 제작 하고 있습니다. 제작한 컨텐츠로는 서울시티버스 안내방송 4개 국어, 국립중앙박물관유물안내시스템, KTX고속철 객차 내 안내방송 4개 국어, 전국연합 학력평가 언어 및 외국어 듣기평가, 5.1채널,DTS 돌비디지털 음향, 또한 몬테소리, 기탄교육, 깨비키즈 공룡송 티라노송 등 어린이 컨텐츠, 영상제작, 촬영, 편집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tudio NETILINE
홈페이지[1] 아카이브

2000년에 설립된 음악 스튜디오.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1-16 KCC 엠파이어러버 402호. 처음 설립했을 때는 위치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7-21 기린빌딩 2층이었다. 네티라인 홈페이지에 보이는 건물이다.[2] 2014년쯤에 현재 위치로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2004년 당시의 구직광고를 보면, 애니메이션 더빙, 영상 음향제작, 돌비디지털 믹싱, 웹컨텐츠 제작 ,외국어 성우 더빙 및 교재 녹음 등도 같이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음악 스튜디오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를 하고 있었다.

방송사 등 여러 기업에 외주를 받아 상업용 음악을 작곡하는 스튜디오이며, 실제로도 VJ특공대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음악을 제공하였다.[3]

2. 작품 활동

2009년 발매된 한국의 리듬게임 EZ2DJ CV에 게임용 음악을 제공하기도 했는데 제공한 곡들이 리듬게임과는 어울리지도 않고 퀄리티도 나쁜 편이라 부정적인 의미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For The Top은 리듬게임에 있어서 최악의 곡을 꼽아보라고 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 격인 곡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3. 기타


CV에서 라디오 믹스 채널 중 7키 믹스에 이 회사의 이름을 딴 제공한 4곡이 들어간 Ch.Netiline이 존재한다. 부제는 Subcontract Composer( 외주 작곡가). BERA에선 삭제되었다.


[1] 녹음실.kr로도 접속할 수 있었으나, 사이트가 2011년 이후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다가 2022년을 기점으로 좀비 사이트가 되었다가 이어 도메인이 만료되어 호스팅 업체에게로 넘어갔다. 그러나 2023년 들어 다시 도메인이 살아났다. 다만, 플래시 사용이 많던 00년대 나온 사이트를 리뉴얼하지 않아 사이트의 대부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Ruffle을 이용하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파일:2008년 즈음 네티라인 스튜디오 사옥.jpg 건물 맨위에 있는 로고는 합성이고, 2층에 한글로 된 실제 간판이 있다. 홈페이지에 찍힌 사진은 세븐일레븐이 있는 걸로 보아 2010년 이후에 찍힌것으로 추정, 그전에는 1층에 바이더웨이가 있었다. [3] 실제로 For The Top Dragon Hunter? VJ특공대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 # 다만 들리는건 KIEN이 편곡한 버전이다. 방송에서 음악을 사용할 때는, 제작자와 협의가 없어도, 저작권을 신탁받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으면 삽입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뮤즈월드 측에서 KIEN의 편곡 버전을 등록해 두었거나, 방송사 측에서 무단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무단 사용에 관한 내용은 삽입곡 문서의 3.1 참조 [편곡] KIEN이 편곡한 버전 [편곡] [편곡] [7] CV2에서만 플레이 가능. [편곡] [9] NT OST 펀딩 3000만원 달성 보상 앨범 [편곡] [편곡] [편곡] [편곡]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