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 공화국 제25대 기획예산관리부장관 Ministro do Planejamento, Orçamento e Gestão do Bras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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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브라질 |
출생 | 1969년 11월 17일 ([age(1969-11-17)]세)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주 리우데자네이로 | |
학력 |
리우데자네이로연방대학교 (경제학 /
학사) 리우데자네이로연방대학교 (경제학 / 석사) 뉴욕 더 뉴 스쿨 (경제학 / 박사) |
경력 |
브라질중앙은행 애널리스트 (1994~97) 플루미넨시연방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995~97) 칸지두멘데스대학교 경제연구소 연구원 (1995~97) 뉴욕성프란시스코칼리지 교수 (2000~01) 뉴욕 더 뉴 스쿨 교수 (2000~02) 기획예산관리부 경제자문 차관보 (2003) 국립경제개발은행 회장단고문 (2005~06) 재무부 경제정책 국장 (2006~07) 재무부 경제모니터 국장 (2007~08) 재무부 경제정책 국장 (2008~10) 브라질은행 이사장 (2009~13) 재무부 차관 (2011~13) 브라질지역은행 이사 (2013) 브라질경제연구소 연구원 (2014) 제25대 브라질연방공화국 기획예산관리부 장관 (2015) 제151대 브라질연방공화국 재무부 장관 (2015~16) |
1. 개요
브라질리아대학교 교수, 브라질의 경제학자, 前 브라질 연방 공화국 재무부 장관, 前 브라질 연방 공화국 기획예산관리부 장관2. 재무부장관
2015년 12월 18일 지우마 호세프 행정부 2차 내각인선에서 이전 재무장관인 조아킹 레비의 해고[1]로 인해 재무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2014년의 브라질 경제침체가 시작된만큼 경제정책 지휘자로써 위태위태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장 많이 신경쓴 부분믄 공공재정에 대한 재편성이었다. 이를 위해 공공은행이 연방부채를 대신 질 수 있도록 하고, 그로인한 공공은행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신용을 늘리는 정책을 시행했는데 정부의 재정보조금이 투입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책이었다.
공공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재정축소 전략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여 재정개혁을 제안했는데, 도중 지우마 호세프대통령이 사임하게 동시에 자신도 사임하게 되었고, 되면서 흐지부지 되는 듯 싶었으나, 2016년 큰 무리 없이 국회를 통과해 미셰우 테메르대통령 행정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또한 연방정부가 중-장기적으로 주정부의 지출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재정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주정부의 부채를 연방정부의 권한으로 기간을 연장해주는 개혁안도 국회에 전달했다. 다만 이 정책의 경우 연방하원에서 주정부에 대한 재정적 구제만 승인했고, 연방정부의 주정부 지출 통제에 대한 안건은 여전히 연방상원에 계류중이다.
3. 여담
[1]
논란이 많았던 2015년 예산안 규모아 편성때문에 대통령 직권으로 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