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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가락 (2002) four to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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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조폭 코미디 |
| 감독 | 계윤식 |
| 각본 | |
| 각색 | 최희대, 이정선 |
| 연출 | 송경흡,이정미 |
| 제작 | 김대영, 나용국, 김성훈 |
| 주연 | 허준호, 이창훈, 박준규, 이원종 |
| 촬영 | 양희만 |
| 편집 | 고임표 |
| VFX/색 보정 | 조이석, 이봉기 |
| 음악 | 신윤철 |
| 사운드 | 유대현 |
| 조명 | 김일준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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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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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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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5분 |
| 월드 박스오피스 | $840,000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0,609명(서울)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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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접속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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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나온 조폭코미디 영화. 온갖 추잡한 조폭코미디의 서사가 다 들어가 있다.2. 시놉시스
|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 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친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친구들은 서울 바닥 중간급 보스급(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곰탕, 쑤시게, 도대체, 삑사리 등)이 모두 참석하는 홍두깨 주체의 모임에서 강남 요지 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위한 심각한 모의를 하게 되고, 서울 지역 중간급 보스급인 과 그들의 라이벌인 패거리는 "금도끼","은도끼"와 얽힌 전설에 얽매이게 되면서 서로간 심각한 상황으로 대립하게 된다. 금도끼를 찾으려는 자와 은도끼를 찾으려는 자의 대결 구도 속에서, 은 금도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