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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9:57:20

내게 축구는 사랑이다

내게 축구는 사랑이다
파일:내게축구는사랑이다.jpg
<colbgcolor=#01df74,#010101><colcolor=#fafafa,#e0e0e0> 장르 스포츠 판타지
작가 다가온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4. 07. 29. ~ 연재 중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레드 보수즈 -> 더불어축구단4.2. 서울 레전드4.3.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4.4. 기타 인물
5. 설정
5.1. 구단
6. 기타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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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포츠 판타지 웹소설. 다가온이 집필한 여덟 번째 출판작이다. 약칭은 내축사.

2. 줄거리

6부 리그에 입단한 고등학교 1학년 박세웅. 내 목표는 한국리그 우승이다-!!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4년 7월 29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

4.1. 레드 보수즈 -> 더불어축구단

K6리그
K5리그
프런트

4.2. 서울 레전드

4.3.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4.4. 기타 인물

5. 설정

5.1. 구단

6. 기타

7. 관련 문서



[1] "세계신기록이 9초대란 말이에요.. 이게 맞아?" 세웅. 어이없어하는 세웅을 가운데 두고 일배와 시우는 서로 슬쩍 눈치를 봤다. "야, 살살해 살살! 뭐 그리 급한 일이 있다고 빨리 뛰어? 한 3초만 늦게 달려~" 일배. "절대 6부 리그에서 뛸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당장 육상 국대로 나가야..?" 세웅. [2] "실력은 진짜야. 활동량이 일반 선수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차이나니까." 새롬. 2배?! 말이 2배지 남들 한 걸음 뛸 때 혼자 두 걸음씩 뛴다는 얘긴데.. 그렇게 풀타임을 뛸 수가 있다고?? [3] 한국의 축구 리그가 6부제가 된 건, 말 그대로 탁상행정이었다. 순수 프로팀으로 따지면 하나의 리그도 돌릴까 말까 했기 때문에. 온갖 세금을 처발라 억지로 구단을 늘린 게 지금의 6부제였다. 말이 프로지 절반은 혈세로, 절반은 구단으로 부르기에도 민망했다. [4] 1부 3600만 원, 2부 3000만 원, 3부 2400만 원, 4부 1800만 원, 5부 1200만 원, 6부 600만 원.